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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858 자유게시판 Masseur 아이러니 라긴보단, 절박한쪽이 대게 불리한 법이죠. 협상도 인생도 그러한듯 합니다.
└ 명답이십니다.
└ 네, 동의합니다!
2025-06-09
396857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글 읽다가 괜찮아...에서 턱, 걸려서 댓글을 도저히 못 남겼었어요. 근데 아래 댓글 뵈니까 저도 어렸을때 강제 추행 당했던 경험이 곱씹혀 배로 슬픕니다. 그래도 인생은 또 살아지는 거니까요... 힘내시고, 좋은 것만 보도록 노력하며 살아요. :)
└ 맞아요, 살다보면 살아져요. 더 험한 일 당하지 않았으니... 긍정회로를 늦게 돌린 것이 안타깝긴 해요. 기억은 사라지지 않지만 마음이 그 시절에 머물러 있으면 꼬마였던 제가 너무 불쌍하니까요... 홀리님의 어린 시절의 아픔이 잘 아물었길 바랍니다.
2025-06-09
396856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오와... 2025-06-09
39685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제 할일도 잘 안(못)하는 사람이 매력적이긴 어렵겠죠. 사랑도 일도 ㅎㅎ
└ 오늘도 할 일에 충실해야겠네요!ㅎ
2025-06-09
396854 자유게시판 나름대로좋아 너무나 끌어안고싶은 몸매시네요!
└ 감사합니다 ~_~
2025-06-09
39685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우앗 아야샤님! 너무 반갑네요♡
└ 앗 맛있어님 반가워요~ 내적친밀감 가득(하트)
2025-06-09
396852 자유게시판 유현이 육체적 삽입에 의한 사정이 아닌 의식적 연결성을 통한 감정의 확장을 하고 싶어지게 하는 글이내요 육체적 요소는 하나의 언어적, 표현적 요소이기도 하고 그것보다 좀더 상위에 것들이 있음을 공감합니다. 서로가 자기의 우주를 연결시켜주는 게이트 웨이적 요소로 상대의 우주를 마음것 관찰하고 탐험할수 있게 열어주는 연결성에 통노로 인식하는 편입니다.... 오랜만에 좋을글 읽어 봅니다. 글속에 남겨진 생각들이 너무 좋습니다.^^
└ 제 글에 해석을 더 근사하게 해주셨네요. 글을 톺아보신 것 같아 좀 민망하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 님의 글을 읽고 목마름 같은 내면에 욕구들을 인지해보내요. 찾고자 하는것들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덕분에 가져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요
2025-06-09
396851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와 무슨 일인긴요 ;)
└ 흐흐흫 반갑습니당 ㅎㅅㅎ
2025-06-09
396850 한줄게시판 포옹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가자. -미지의 서울-
└ 폴리네시아에서는 과거는 앞에, 미래는 등 뒤에 있다고 믿는다. 기억할 수 있는 과거를 보며 현재를 살아가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준비한다. - Mana Moana 전
└ 섹스는 못했고,내일은 모르겠고,오늘은 글쎄다 가고싶다 하지만 그녀가없다. -미몽의 세월-
└ 그렇게 오늘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도 미지의 서울 요새 좋아해요 ㅎ 인용 대사도, 드라마도, 박보영도 쵝오!
└ 폴리네시안 섹스하고 싶다
2025-06-09
396849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머리스탈보구 놀랐어요! 긴생머리가 어디루 :)
└ 잘랐숩니당 ~ 다시 기르기 힘들더군요 8-8
2025-06-09
396848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이 형 개그 내 스타일 ㅋㅁㅋ 2025-06-09
396847 자유게시판 나나밍 강아지가 졸귀네욤 ㅠㅠㅠㅠㅠ 2025-06-09
396846 자유게시판 규르루를 그냥 자려구 했는데 그냥 자지못하게 하시네요
└ 흐흐흣
2025-06-09
396845 자유게시판 포옹 유료 후기도 이렇게는 못 쓰겠어요 ㅎㅎㅎ
└ 그래서 무료로 썼습니다! 하하핫 ㅎㅎㅎ
2025-06-09
396844 자유게시판 jj_c 저도 그럴때가 있는데 전 그때그때 드는 감정과 상황을 받아드리고 헤쳐나가보자! 힘내! 이런 편이긴해요ㅎㅎ 그래도 순간 좀 울적하고 공허한건 마찬가지네여ㅠ
└ jj님 말씀 감사합니다 순간적으로 드는 감정은 제어가 좀 힘든거같아요ㅠ 공감해주셔서 마음이 좀 풀리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
2025-06-09
396843 자유게시판 jj_c 긔여워요ㅠㅠ 2025-06-09
396842 자유게시판 포옹 "사람 사는 것, 다 비슷하지 않냐..."할 수 있지만 각자의 관심 포인트가 맞아떨어지는 순간 짜릿하죠. 즐거운 삶의 공유 나누시길!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2025-06-09
396841 자유게시판 포옹 전자의 경우는 끌림의 매력이 후자의 경우는 밀어냄 보단 인위적인 당김이 아닐까...
└ 오,,표현이 좋으시네요.
└ 네, 제가 직관적으로 대비 되는 단어를 끼워 맞추다 보니... 역시 포옹님!^^
└ 절실하면 하늘이 감동한다는데 돈과 사람은 예외란 경험을 하다보니 인위적인 당김이라 표현해 봤어요 ㅎ
2025-06-09
396840 자유게시판 보송 저 좋아요 코드가 맞을진 모르겠지만 안맞으시다면 언제라도 가차없이 아웃해 주세요
└ 다음 기회에 뵐게요.
2025-06-09
396839 익명게시판 익명 어떻게 알았어요?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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