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988 익명게시판 익명 삐빅 정상입니다. 자지 보지 섹스 너무 좋아요>_< 2024-12-02
391987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그렇게 변하면서 삽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024-12-02
391986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와.... 이거 밸런스 게임처럼 너무 극과극이다;;; 저라도 고민되겠네요; 근데 개인적인 경험으로... 목석은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 진짜 신체적으로 감각이 무뎌서 목석인 경우 --> 어떤 방법으로도 개선 불가. 2. 살면서 경험한 어떤 계기 또는 주입된 보수적인 관습?등으로 인해, '여자인 내가 흥분하고 할딱대는 것은 부끄럽고 조신하지 못한 것'이라는 강박이 있어서, 몸에서는 느껴지는데 억지로 강한 의지로 참는 것. --> 상대가 만약 이런 경우라면, 많은 대화와 설득을 통해... '섹스는 나쁜 것이 아니며, 섹스할 때 좋은 것을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게 아니다'라고 인식을 바꿔주면 개선 가능. 남자분들 아시겠지만.... 남자 입장에서....1번 2번 다 심각하게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저라면 1번 분과 대화를 나눠보고 개선이 가능하다면 1번, 개선의 여지가 안보일거 같으면 2번 분을 선택할 듯...; 2024-12-02
39198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ㅋㅋㅋ안주는 뭐였나요
└ 김장김치 겉절이와 수육 이었답니다 ^^
└ 그럼 술은 막걸리였을까요..? 츄릅...맛있겠당....
2024-12-02
391984 익명게시판 익명 지인이 아는게 싫으시다면 여러 매체를 통해서 구하시되 바로 쓰리썸을 하는게 아닌 면접식으로 그 사람이 괜찮은가를 먼저 따져보는게 안전하실거같아요 2024-12-02
391983 한줄게시판 틈날녘 출근이 두렵다
└ 두려워 말아요. 분명 어제보다 좋은하루가 될꺼에요.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만들어버리지 뭐.
2024-12-02
391982 자유게시판 사비나 설레며 읽다가 끝에 가서 피식 웃었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1년 전이네요. 시간 참 빠르다. 2024-12-02
391981 썰 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왜 비명을 지르셨을까...너무 좋아서?
└ 그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왜 그랬을까....
2024-12-01
391980 썰 게시판 사비나 직장동료와 함께가는 길에 잠시 잠든채 꾼 꿈이 이렇게나 생생하다구요?? 오마이갓ㅎㅎㅎ
└ 큰일입니다. 변태력만 상승되는 것 같습니다. 이를 어쩔.......
2024-12-01
391979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몸매보소... 군침이 싹.. 2024-12-01
391978 익명게시판 익명 글 잘 읽었고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만.. 피로감이 몰려오는것도 사실입니다. 2024-12-01
391977 자유게시판 동해랑 술많이드셨으면 얼릉주무세요
└ 캬캬캬캬캬~^^
2024-12-01
391976 익명게시판 익명 제발 좀 고만해요 조용해질만하면 또 휘젓는거 진짜 피로해요
└ 동감합니다.
2024-12-01
391975 익명게시판 익명 가독성과 간결명료함은 지능의 문제 2024-12-01
391974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녀와 카톡하다 매너없다 글썼던 쓰니세요? 기시감이. 2024-12-01
391973 익명게시판 익명 글에서부터 느껴지네 할배프사
└ 할배 프사? 백프로 아니죠ㅎ 이런 주장을 할 분도 아닐뿐더러 논리도 비교불가입니다. 오히려 이 글에 조목조목 제대로 반박하셨을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그 프사...우라사와 나오키껀 확실한것 같은데...궁금합니다.
└ 논란되는 주제로 피로감 쩌는 글 재생산하는 패턴이며, 주제도 모르고 싸잡아 비난하는 글투는 존똑인데요? 논리는 그쪽이나 이쪽이나 빈약하네요
└ ㅈㄴ) 누가봐도 그분 글 아니신데? 어디가 똑같다는건지.
└ 어디가 똑같다고 가르쳐줘봐야 소용이 없네요
└ 답글 안다는(선택적으로 자기가 달고싶은 덧글에만 답글 다는) 모습도 똑같은데요ㅎㅎ 저도 같은 사람같아여
└ ㅋㅋ 새로운 이슈네요. 그분 글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분은 주제의식 명확하고 통으로 싸잡아 비난하지도 않아요. 글이 길고, 자기 주장이 확고한 공통점은 있지만 풀어나가는 방법도 비교불가, 논리 펼치는것도 비교 불가예요.
└ ㅈㄴ2) 하긴 그분이라면 이미 노발대발 신고하겠다고 으름장 놨겠네욯ㅎ 같은분 아닌걸로! 땅땅땅
2024-12-01
391972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뻘글이라 보다가 말았네요 되도 않는 소리란걸 본인이 아니까 익명 뒤에 숨은거겠죠? 2024-12-01
391971 익명게시판 익명 왜이리 흥분하셨을까요? 마사지가 됐던 초대남이 됐던, 이런 만남은 각자 조심해야 합니다. 레홀에서 마사지가 아닌 다른 것들로 고소된건 있구요. 좋은 의도로 쓰신건 알겠지만 좀 과한듯요 2024-12-01
391970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시각장애인이라고 글쓴 댓글봤는데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글쓴님글을 정확히 인지하고 반박댓글적을까요 신기하네
└ ㅋㅋ 당연히 아니겠죠~~ 당연한걸 이렇게 달려드는게 이상
2024-12-01
391969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남녀를 불문 만남은 항상 조심해야한다. 목적이 무엇이든 성인이면 스스로 잘 판단하고 만나면 됩니다. 저거 범죄 맞아요. 법조인도 아닌거 같은데 뇌피셜을 길게도 쓰셨네요.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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