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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8357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이런 사랑을 했다는 게 조금도 흐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그러게요 공감의 댓글 고맙습니다.
2022-12-06
348356
중년게시판
으뜨뜨
아프고 쓰리다
└ ^^ 시를 쓰신 할머니는 달관하신것 같아요. 그죠?
2022-12-06
348355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날 왜 끝을 생각하고 계실까~~~ 만끽하라구여!!
└ 고마워요 ^^
2022-12-06
348354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다 때려치고싶네 ㅠ
└ 힘들지?ㅠ 토닥토닥
└ 그러게 ㅠ 내려놓고 싶은데 쉽지 않네 ㅠ 다른야들처럼 확 먼가 그러고 싶은데 ㅠㅠㅠㅠ
└ 나도...바뀌고싶다ㅠㅠ
└ 머든 일탈을 해보라는데 그것조차도 힘드넹 ㅠ 머가 일탈이고 멀 해야하는건지
└ 난 그래서 당차게 반항하고 뒤집어엎음
└ 나도 곧 당차게 반항하고 사직서 !!!! 곧 아마 곧 .... 터질거야
└ 나도 구경해야지 쪼르르
└ 쪼아 ㅎㅎ 따로 이야기 하고싶지만 !! 이것만으로도 행벅 ㅎ
└ 누군지 궁금하다
└ 나도 궁금하긴해 ㅎㅎ 익명으로서의 매력이랄까?!
└ 맞아 그래서 익명 좋아 사랑해!
└ 헙 ㅋ 놀랐네 ㅎㅎ 나도
2022-12-06
348353
익명게시판
익명
맘이 힘들어서그럼 백수가 최악임
└ 그런가 하긴 오늘 진술서쓰고옴
└ 백수가 진술서를?
└ 피해자 참고인 진술서 전철에서 시비털림. 내가 피해자측
└ ㅋㅋㅋㅋㅋㅋ아니 머하면 그런일이
└ 먼저와서 지랄하길래 신고때렸음
└ ㄷㄷㄷ세상이 미쳐돌아가네
└ 당차게 신고하고 집에와서 햄버거먹음ㅋㅋㅋㅋㅋ
└ 햄버거 그만~~
└ 감튀도 먹음 앙대?
└ 그게 더 살찌는데??
└ 오늘은 봐주랑
└ 니 몸은 안봐쥰대..그대로 흡수~~
└ 그렇다고 햄버거랑 감튀 피부에 양보할 수 없잖아?
└ 안먹고 차라리 얼굴에 발라..피부라도 반짝거리겠지
└ 그래;;;;;
2022-12-06
348352
한줄게시판
존쿡
왜케 추운거지 ...좀 따뜻했으면
2022-12-06
348351
자유게시판
존쿡
ㅋㅋㅋ 색감 참 좋네요 ㅎ 신비로움?
└ 네 색감자극 좋아하시면 가볼만해요
2022-12-06
348350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케잌이 이쁘네요
└ 달달구리합니다ㅎㅎ
2022-12-06
348349
자유게시판
모나코
프랑코 폰타나 사진전이던가요?
└ 빙고!! 다녀오셨나요?
└ 네 한 달 전에 다녀왔어요 ㅎㅎ
└ 은은하니 좋더라구요
└ 은은하다는게 참 알맞은 표현이네요 ㅎㅎ
└ 팬톤처럼 색감자극 좋아하는데 즐거웠어요
└ 색감도 독특하고 무엇보다 망원렌즈를 정말 잘 쓰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 신기했어요ㅋㅋㅋㅋ 그동안 갔던 사진전과는 구도가 달라서ㅎㅅㅎ
└ ㅎㅎ다음에 서촌 그라운드 시소에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가보려구요
└ 그건뭐에요?
└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하는 사진전 이에요 ㅎㅎ
└ 그것도 가봐야겠네요 사진전 엄청 좋아해요
└ 사진전 보는거 정말 재밌죠 ㅎㅎ 저도 취미로 사진을 찍어서 자주 다녀요
└ 고등학교때 사진찍는 시간이 있었어요. 학교에 카메라랑 렌즈 종류별로 있어서 다 다뤄봤는데 저는 찍는것보단 작품 보는게 더 좋더라구요. 사진전 다니는 취미는 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사진전 다녀오는거였는데 그 때 가보고 푹 빠져서 지금도 찾아다닌답니다.
└ 좋은 고등학교네요 ㅎㅎ저는 찍는걸 좋아해서 해외여행에서 스냅이나 인물촬영도 가끔 하고있어요. 사진계정도 따로있구요
2022-12-06
348348
자유게시판
love1004
제가 딱 좋아하는 키군요.
└ 감사합니다 :)
2022-12-06
348347
BDSM
팔루스
저도 같은 성향입니다 아직 제데로된 경험은 없어서 조금은 혼란스럽기도 해요 위계가 바뀌어 수치당하고 조련당하는 판타지를 꿈꾸지만 하드한건 받아들이기 쉽지 안은 그정도의 선에 서있는것 같아요
2022-12-06
348346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 기침소릴 내었는가?
└ 콜록
└ 어허~ 필시 마구니가 끼었음이야! 이놈을 철퇴로 내리쳐라!
└ 콜록콜록
2022-12-06
348345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알고 싶으면 술을 먹이는 대신 가면을 씌워줘라. 이런 유명한 명언이 있지요^^ 가면의 효과는 본인에게도 적용이 되는걸로 알고 있으니 한번 해보셔요
2022-12-06
348344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된다는게 어디에요? 전 아무리 오래해도 안되어 포기한.. 저도 질 오르가즘에 시달리게 해보고 싶지만 ... 딜 선수를 먼저 출전시켜서 차가운 솥을 미지근하게 나마 데워 놓도록 하면 될것 같습니다만..
2022-12-06
348343
한줄게시판
박한라
부산에도 눈이 왔으면 좋겠다..
2022-12-06
348342
익명게시판
익명
자연산 디컵 요기 있네~
└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45일때도 가슴은 컸고 살 더 쪘을때도 가슴은 그대로 컸음 다이어투 성공 하고 나서도 가슴은 똑같이 구대로
└ 자연산 디컵 좋아요 ㅎ 쪽지 드릴게요!
└ 이제 예쁘기만 하면 되는건가요?ㅋ
2022-12-06
348341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2-12-06
348340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의 게시판의 빌요성이네요.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나를 거짓없이 바라볼수 있는 오롯한 공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도 꺼내기 숩지 않은 속내와 어디에서도 꺼낼수 없었던 진실은 어느공간에서 한번씩은 여과 시킬 필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이 공에서의 이 글은 쓰니님에게 아주 매력적인 공간이였을것 같아요. 함든 시간과 부끄럽기 그지 없어 나 자신에게 당당하기 힘들었던 순간은 이 곳의 이글로 어느정도는 희석되어졌겠다 상상합니다. 옆에서 가만히 귀기울이며 직접 입을통해 나오는 이 말들을 들었다면 저 역시 가만히 듣기만 하고 앉아있겠죠. 말이 다 끝나면. 입가에 엷은 실웃음을 만들어 님에게 다가가서 꼭 안아주고 싶을것같네요. 아픈사람을 보듬어 줄수 있는 여유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저 역시 아픈 기억들이 소환되면서 충분한 동질감에서 그렇게 꼭 안아드릭고 싶었을거예요. 누구나 말못할 이야기들은 과감하게 할수 있는 용기가
└ (잘 못눌러. 등록이 되어버렸네요. ㅡㆍㅡ. 이어서...쓸께요^^;;) ...용기와. 다른이들도 나와같은 힘든 기억이 있다는 것에 제가 안도 하게 됐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자신의 몸도 마음도 사랑하는 사람이길 소원할께요^^
└ 아픈 기억 소환해 버려서 미안해요 ㅎㅎ 쉬이 다루지 못 했던 주제에 대해 여러 담론을 나눴던 것은 맞지만 속내를 전부 드러내본 적은 아쉽게도 없어요 그리고 저! Love yourself를 싫어해요 ㅋㅋ 아직 준비가 안 돼서인가 봐요 그렇지만 응원은 고맙습니다 보잘것없는 글 읽어주신 점도, 정성 어린 댓글도요 ㅎㅎ
└ 아픈 기억을 소환한 것은 맞지만 그때의 ‘아픈’ 기억이라기 보다는 이제는 지나간 희미한 추억의 한 장면으로 더 다가오는 현실이네요. 이제는 그 기억도 어슴프레한 웃음으로 흩날려 버릴 수 있으니까요. / 속내를 전부 드러낼 수 있는 것은 없지 않을까요? 내 속에 혹은 내 모든 것들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스스로에게도 그 전부를 과연 정의나 할 수 있을까 싶네요^^; // Love yourself를 싫어하시는 군요. yourself랑 안친하신가 보네요...저는 자위 자주 하는데 ㅎㅎㅎ 누가 누구를 사랑하는 것은 그 어떤 인위적인 것으로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흐르는 강물처럼, 불어오는 바람처럼, 흘러가는대로, 굴러가는대로, 마음가는대로....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 오겠죠. 아직 하지 못하는 것들은 그만큼 할 수 있는 시간이 가까워졌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죠. 야구선수들이 몇타수 무안타라는 말은 곧 안타가 나올때가 됐다는 것처럼 말이죠^^ 곧 준비가 되지 않을까요?^^ /// 응원의 방법은 다양하게 있겠지만, 저는 지금의 덧글은 순전히 님을 위한 것이 아닌 저를 위한 것입니다. 제 스스로가 님의 글을 핑계삼아 저를 돌아보고 저를 거슬러보고 그렇게 추억하는 시간이죠. 그래서 감히 제가 감사해야 할 것 같네요. //// 보잘 것 없이 쓸데없이 긴 댓글에 반응해 주셔서 또한 감사해요. love yourself는 싫어하신다니 love myself를 한번 해보시길^^ ///// 추운 겨울이 들이닥친 밤에 제법 훈훈하고 따뜻한 에피소드가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위로는 받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하는 일이라고 믿거든요 그래서 내가 하고픈 방식으로 건네는 거 아닌가 하고요 그래서 제가 아닌 댓글작성자님을 위한 위로라니 진심으로 다행이에요 ㅎㅎ
2022-12-06
348339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악마의 똥가루가 떨어진다
2022-12-06
348338
익명게시판
익명
씻고선, 그냥 알몸으로 나옵니다^^;
└ 괜찮습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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