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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862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자신의 삶에 물음표를 던지지 말라고 그 누구도 미래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 오늘에 충실히 살다보면 그 만큼 다 돌아온다고.. 하고있는거, 할려고 하는거에 물음표를 던지지 마세요 아무도 인정해주지않아도 자기 자신 만큼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잘하고 있다고 믿어주자구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
2022-12-10
348620
자유게시판
봄봄67
10번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인생곡이 되었어요
└ 저도 참 좋아하는 곡이에요. 같이 듣고 싶어 올렸는데 와~인생곡이 되셨다니 올린 보람이 있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 진짜요!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니 기쁘네요
2022-12-10
348619
썰 게시판
진리님
사장님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2022-12-10
348618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올 거에요ㅎ
└ 왔어요!!!!
2022-12-10
348617
익명게시판
익명
길이, 둘레가 13센치면 나쁘지 않은 사이즈 아닌가요? 단단하기만 하다면.
└ 감사합니다.
2022-12-10
348616
한줄게시판
존쿡
연락이 끊겼다 갑자기 자기 심심할때 연락하는 이기적인 이 뇨자를 어떻게 요리해야 할까 ㅋㅋ
2022-12-10
348615
익명게시판
익명
딱풀이 딱 내꺼네 ㅎㅏ...
└ ㅋㅋ..! 줄어들었을때 말이죠? 커져라~ 얍!
└ ^^ 진짜요...?
└ 키워주실?ㅎ
└ 딱풀보다 1cm 정도 더 큰 듯요
2022-12-10
348614
자유게시판
고고나인
여2 남1 쓰리썸은 어때요?ㅎㅎ
└ 쓰리썸은 생각이 없어요 ㅎ
2022-12-10
348613
익명게시판
익명
(박히면서) 나 너 없이 못살거 같아. 인생섹스다. 오빠처럼 잘 하는 남자 처음봤어. 너랑 섹스할날만 기다렸어 등등 좀 더 부드러운 멘트도 있구요. 전 여자쪽에서 흥분해서 하 시바 존나 맛있어 시발새끼 이런식으로 욕해주면 굿????
2022-12-10
348612
익명게시판
익명
맛은요?
└ 괜찮았어요!!
2022-12-10
348611
익명게시판
익명
아... 그 느낌!!
└ 환상적이었어요ㅎ
2022-12-10
348610
익명게시판
익명
쓸데없이 왜 눈이 손으로...ㅎㅎ 애쓰세요!
└ 저의손에 영어k가 있네욕
└ 오! 리얼~
2022-12-10
348609
익명게시판
익명
고마워용
└ 하루 마무리 잘하세용
2022-12-10
348608
남성전용
익명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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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348607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내 예전파트너 여자랑 하는로망을 어느날 해결했는데 다신 안한다고 합니다. 왜? 라고 물었더니 보지냄새를 못참겠대요..얘는 아마 레즈끼가 적었던거 같네요
└ 아 그래요?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으니깐요:)
2022-12-10
348606
익명게시판
익명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로 시작해서 보지 개보지 될 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개보지에 박아주니 걸레된 기분이에요..걸레보지 잘 먹어주세요...까지... 이게 전 흥분 상태 섹스에서 막나오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말은 다르게 나오긴 했어요. 직접적으로 하면 좋을 듯해요.
└ ㅈㄴㄱㄷ 칭찬합니다 ^^
2022-12-10
34860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이제 퇴근하려구요 ㅋㅋ 어제 출근했으니..
└ 고생하셨습니다..ㅜ얼른쉬셔야지요!
2022-12-10
348604
익명게시판
익명
나혼자 맞춰서 하는 섹스보다 같이 노력하는 섹스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친의 저런 반응에 쓰니분의 감정이 어땠는지 스스로 감정과 느낌에 솔직한 섹스가 만남을 지속하지 않을까 싶네요.
2022-12-10
348603
익명게시판
익명
원기옥 모아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 ㅈㄴㄱㄷ 가슴을 모아줘도 좋을것 같아요
└ ↑아하?
└ ㅈㄴㄱㄷ 뭐야 새벽에 안고있던 자기로군 일찍 일어났네?
2022-12-10
34860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들은 말 중에 기억 나는게 "오빠꺼 빨다가 많이 젖었어" "오늘 왜이렇게 커졌어 안 들어가"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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