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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저같으면 다이렉트로 갑니다 뭐하러 돌아서 가요..
└ 담백하게 표현하고싶기에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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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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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물레방아인생 |
사람이라서, 사람이기 때문에 갖고 있는 따스함과 온기.
사람을 기분 좋게 하고, 서로 교감하게 해주고
때로는 다른 사람을 살게 해준다.
바람불고 얼어죽을 것 같은 날씨에도
따뜻한 온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도 몰랐던 저의 모습들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떠한 순간에도 저다움을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저녁먹으러 20000
└ 자기 전에 글쓰고 먹기 전에 글쓰고..시간을 조리있게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몸 밖은 추운 겨울이지만 내 마음은 온기가 있다면 그보다 좋을 순 없지요^^
└ 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icken입니다. 따끈따끈해서 힐링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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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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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아뿔싸 |
저보다 선배시네요.
저도 마녀님의 글을 보고 제 게시글을 찾아봤는데
제가 소개글을 처음 올린데 20년이네요.
네, 저도 그냥 저냥 이렇게 흘러가 버렸네요.
중년의 시간을 훌쩍 넘어 어쩌면 노년으로 향하고 있을 것 같은
불안이 엄습하는 것도 사실이구요.
마녀언니님 처럼 가끔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네 다섯번 이상은 들어오는 것 같아요)
예전에 비해 많이 뜸해진 이 곳.
그것은 그저 내 삶의 터울이 엷어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스스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종일 집안에 있으면서 한일이라고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재택 알바로 좀 끄적인게 전부니까요.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야 간절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현실의 벽에 막혀 감히 상상하기 조차 힘드네요.
그래도 이 곳을 계속 기웃거리는 이유는
아마도 친구가 필요한 것 같아요.
레홀이라는 특성에 맞는 자극적이고 편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렇지만 이 곳의 친구들과는 너무 많은 차이가 나서
감히 나서지는 못하고 있구요.
당연히 이 곳에서도 좋은 사람,
어쩌면 저와 잘 맞는 어떤 분들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기에
지금도 이 곳을 두리번 거리고 있나 봅니다.
내일은 산에 갈 것 같고
오늘은 그저 누군가와 아무런 의미 없는 대화로
마냥 즐겁고 행복하고 설레이는 감정을 좀 느껴보고 싶지만
오늘도 혹시나가 아닌 역시나가 되고 있네요.
마녀언니님의 글을 보면서
저와 비슷한 연배 이신 여성분 인 것 같고
성적 취향도 비슷한 것 같아
너무 반가워 이렇게 쓸데 없는 글을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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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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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흠. ..어떤 관계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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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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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다이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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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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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
└ ㅆㄴ) 진짜요? 이 노래 들은 지 얼마 안되었는데, 매일매일 듣게 되더라구요!
└ 넵 노래 나왔을 때부터 우연히 듣게되서 플리에 있는 노래인데 설레이는 노래죠! 최근에 예능보다가 나왔어서 다시 듣고 있어요 :)
└ ㅆㄴ) 엄청 중독이 심하고, 설레이는 노래라서, 저도 플리에 추가했는데, 수능금지곡 처럼 머릿속에서 안지워져요
매일매일 설레이는 날 되세요 :)
└ 오반 - Flower 들어보세요! 이 노래도 엄청 좋아요! 따뜻한 밤 되세요 :)
└ ㅆㄴ) 노래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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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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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그런 장면을 관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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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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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46 |
익명게시판 |
익명 |
왜 관계를 끝내야겠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저는 그 부분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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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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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J람보 |
무슨 썰을 쓸까 고민되네요.. 자극적인 건 좀 물리기도 하고..
└ 일상 에세이
└ 그건 작가 맘이니 알아서...품평은 독자가
└ 공감 받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평가 받고 싶진 않네요. 어떻게 써야 될지 생각이 정리되네요
└ 평소 제 자신에 대한 인생에 대한 솔직한 얘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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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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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뿔싸 |
그래도 다행이네요.
사람에게 위로를 받으신다니.
트라우마가 생길만도 한데.
저역시 그 말에 적극 동감 합니다.
"사람때문에 힘내고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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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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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43 |
익명게시판 |
익명 |
섹스는 섹스다워야 맛이죠.
미친듯한 섹스.
분명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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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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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주 심플하면서도 자극적인 이야기네요.
더 자극적이고 더 잼있는 이야기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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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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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익숙하지 않은 것들은
늘 쉽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새로운 사람에 대한 설렘과 갈망은
사람들의 관심을 계속 집중하게 하구요.
좋은 사람일 것 같은 관계에서
좋은 시작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중요한 시작점이 되겠네요.
아름다운 몸 만큼이나 멋진 분이셨으면 좋겠네요.
1월 말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좀 아쉽지만
님의 저 멋들어진 이미지와
저 이미지 보다 더 멋들어진 예쁜 글 속에 담긴 또 다른 의미들을
생각할 시간으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테이크 아웃은 굳이 카페까지 갈 필요 없으니
카페에서 지긋하게 앉아서 즐거운 시간이 되길 소망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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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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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뿔싸 |
한때 책방을 내집 처럼 드나들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책방은 커녕, 집밖으로 나가는 것도
익숙해지지 않은 현실이네요.
좋은 도서관에서 좋은 책들과 함께
좋은 사람 냄새도 실컷 만끽하고 싶은데 ㅎ
└ 도서관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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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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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아뿔싸 |
다양한상대를 만난다는 것.
제 로망중 하나인데 그걸 실현하고 계시다니
무척이나 부럽지 않을 수 없네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여전히 설레이고 두근거립니다.
그럴 나이가 아니란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라는 단어를 굳이 꺼내서 붙여넣기를 하면서 자위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
내가 보지 못하는 것들, 내가 느끼지 못하는 '의외'의 것들을
많이보고 느낄 수 있어서 기대를 하는 것 같아요.
여전히 느즈막한 중년의 시간에는
이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커녕,
기존에 만나던 사람들도 희미해지는 중이라는 현실이
...족발 님의 글에 더 공감이 가고 부러움이 느껴지는군요.
(늘 ....족발님의 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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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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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아 광교에 있는 거기군요. 사람 많죠?
└ 오늘은 별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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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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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레요!
빨리 다음편!!
└ 감사합니다 :) 정기구독 하시겠어요:)? ㅋㅋㅋ
다음편 1월말에 들고올께요 !!
└ 넵 당연하죠 :)
└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
2주뒤에 뵙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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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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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36 |
익명게시판 |
익명 |
쪽지 드렸어요!
3글자입니다 ㅎㅎ
└ 쪽지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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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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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35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진도 예쁘고 글도 예쁘고 따뜻하네요:)
└ 감사합니다 :) 따뜻한 새해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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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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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34 |
익명게시판 |
익명 |
부럽네요
└ 부러움의 대상이 곧 되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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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