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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6882 익명게시판 익명 어흑 흐억 어억 하는 사람입니다.. 듣는 사람들은 정말 찐이어서 흥분된다 하던대 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ㅋㅋㅋ 돌쇠 같은 느낌이라 저도 간드러지는 하이톤 신음을 흘리고 싶네요 ㅠ
└ 들어보고싶네요 ㅎ 그런거 좋아요
└ ㄱㅆㅇ입니다. 그런 신음 흔치 않은데 그런 분이 나타나셔서 저도 모르게 상상했습니다.
└ 숨소리만 내고 끙끙거리다가 절정에 가면 어흑 흐억 어억합니다 ㅋㅋㅋ
└ 좋은데요
└ 정말 한번 해보고 싶네요...
└ ㅎㅎ 		2022-11-04
346881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야동에서 나오는 고음의 신음소리는 다 사기예요 ㅎㅎ 진정한 신음소리는 절대 고음이 나올수 없죠 ㅎㅎㅎ진정한 신음소리는 낮고 거칠고 뭔가 숨이 헐떡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할까? 암턴 그래요 ㅎㅎ
└ 음.. 전 고음의 신음소리라고 다 사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진정한 신음소리라는게 있을까요? 언어에 따라 소리내는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전적으로 감정에 의해 터져나오는 울음소리도 언어권에 따라 다릅니다. 실제로 신음소리도 나라마다의 특색이 있고요. 섹스하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끝내 울음을 터뜨렸던 그녀는 하이톤의 신음소리를 방이 떠나가라 내질렀고 다리까지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던 그녀는 가쁜 숨만 몰아쉬며 소리는 내지 않았습니다. 그냥 개인차가 있는것이지 이런 소리만이 진짜 신음소리라고 할만한게 있을까 싶네요. 물론 가짜 신음소리를 내는 분도 있습니다만 다 티가 나고 그런분들이 진짜 신음소리를 낼 때도 톤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이상,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든 ㅆㄴ입니다. 		2022-11-04
346880 익명게시판 익명 ? 남성의 음경은 해면체라고 하는 혈관 조직으로 되여 있어 음경 크기를 확대하는 운동 요법은 임상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감사합니다. - 출처 지식in 2022-11-04
346879 익명게시판 익명 몸과 마음을 완전히 분리할수 있을까요?
└ ㄷㅆ) 최소한 노력은 할 수 있겠죠... 힘들겠지만. 가능한 것만 꿈꿀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라고 말하던 이효리씨가 떠오르네요 		2022-11-04
346878 자유게시판 새벽반이야기 잘생긴사람들과 재미있는 사람은 아마 그 시간에 누구를 만나기보다, 본인 내면과 멘탈에 신경쓸거같아요. 토닥토닥 하고갈게요
└ 감사합니다 ㅋㅋㅋ 		2022-11-04
346877 익명게시판 익명 변태가 예의를 지킨다라....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행동을 자제하는거면 상당히 응큼하고 무서운데요. ㅋㅋ
└ 하지 말라고 하면 바로 네~하고 안하고 그래요. 근데 은근 여성분들도 그걸 즐기더라고요. 그럼 좀 있다가 여성분이 " 다시 보내 " 이러면 네 ~ 하고 또 야톡이나 야한 사진 보내요 ㅎㅎ
└ 아님.. " 아까 하던 야한짓 다시 마져 해봐 " 하죠. 		2022-11-04
346876 익명게시판 익명 가장 단순한 건데 낮 시간에 햇빛 받으면서 운동하면 잠 잘 와요.. 꼭 햇빛은 안 받더라도 몸을 혹사 시키면 잠이 바로 오더라구요?
└ 운동도 해봐야겠습니다!!!ㅋㅋㅋ 		2022-11-04
346875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쓸쓸하네요.. 2022-11-04
34687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
└ 적당히 하고 꺼져
└ ㅋ? 		2022-11-04
34687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가끔 밤낮이 바뀌곤 하는데 . 그럴땐 술마시고 자정쯤에 억지로 자던가. 아님 넷플리스 드라마 10부작 이상 되는거 보고 저녁 12시까지 버티다가 버티다가 자요. 밤낮 바뀌면 힘든거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알듯. 그거 만큼 힘든게 없어요
└ 술을 잘 안하긴하지만 술한잔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2022-11-04
346872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텐더는 자주 먹습니다만
└ ㅋㅋ 		2022-11-04
346871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愛 2022-11-04
346870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2-11-04
346869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을 안줘야지, 마음을 조금만 줘야지 라고 생각해도 생각처럼 쉽지 않죠 ㅠㅠㅠ 2022-11-04
346868 익명게시판 익명 밤낮바뀌셨으면 하루는 그냥 낮잠 쪽잠 없이 어떻게든 버티셔서(집에있지말고 나가세요) 하루를 보내셔요. 오후 8시이전엔 잠들지마시구요. 그럼 저녁 10시만 되어도 꿀잠 잘겁니다. 그리고 일찍일어나세요. 밤에 잠 안와도 핸드폰 보지마시고 집에 누구랑같이 사시면 아침 일정시간에 강제로 깨워달라 그러세요. 아무리늦게자도 그시간에요. 일주일만 하시면 제대로 돌아와 있을거에요
└ 집에 있지말고 나가는게 생각못한 꿀팁이네요!!! 		2022-11-04
346867 익명게시판 익명 옆에 누가 있어도 외로움이 쌓일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11-04
346866 익명게시판 익명 11시에 딸두번. 꿀잠!
└ ㅎ
└ ㅋㅋㅋㅋ 연딸 ! 		2022-11-04
346865 익명게시판 익명 애액 콸콸 흐르도록 누가 애무해주면 좋겠다 ㅋㅋ
└ 쪽지주세여 		2022-11-04
346864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 화이팅!
└ 화이팅!!
└ 화이팅!!! 		2022-11-04
346863 익명게시판 익명 몇년도에 계셨던분들인가요?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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