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320 익명게시판 익명 검찰조사 동행정도면 결혼식 올려도 될듯요ㅎㅎㅎㅎㅎ 2025-06-01
396319 익명게시판 익명 예쁜 마음을 가지신분이네요 ^^ 2025-06-01
3963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공감합니다. 좋은분에게는 좋은분이 따르는법 2025-06-01
396317 익명게시판 익명 간직과 털어냄.. 기준을 명확하게 가지기도 어렵고 기준을 정한다 한들 내가 마음이 가면 지키기도 어려운 ㅠ
└ ㄱㅆㄴ) 쉬우면 발전이 있겠나요… 동네 오가며 보게 되는 사진 속 회장님 말씀이 제게는 늘 와닿아요. 모험은 쉽지 않죠:)
2025-06-01
396316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죠! 아주 훌륭한 여자분이십니다! 박수 보내드려요
└ 감사합니다ㅎ
2025-06-01
396315 자유게시판 왓다보이 여성분이 결혼 생각이 없다면 모를까, 20대 꽃다운 나이를 님과 4년간 사귀면서 보냈는데, 4년간 부모님께 인사나 결혼 얘기가 없었다면, 당연히 이별을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사람은 나랑 결혼할 생각이 없고, 계속 만나면 나는 나이만 더 먹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거같아요 2025-06-01
396314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받은만큼 잘했으니까 남자분들이 더 잘하려고 했던게 아닌가싶네요.
└ 그런가요..ㅎㅎ부끄럽네요 뭔가ㅎㅎ... 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면, 어디서 어떻게 만났던지간에 전생에 인연이어서 현생에 또 만나게 된거라고 여기거든요. 그러다보니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잘해드렸네요
2025-06-01
396313 익명게시판 익명 남의 상실감은 참 쉽지 섹스가 그렇게나 쉬운 일인가 2025-06-01
396312 익명게시판 익명 뾰봉님 같으신데
└ 2222
2025-06-01
396311 익명게시판 익명 죄송하지만 관심없어요 ㅠㅠ
└ 아.ㅠㅠ..
2025-06-01
396310 익명게시판 익명 섹시고니님? 2025-06-01
396309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여자랑 가까워 질거 같아서 관계 애매한 레홀녀한테 관계를 확실히 하기위한 대화를 나누고자 연락했으나 읽씹, 난 그냥 다른여자 만나버림. 그러고 어디가서(혹은 다른 레홀남 만나서)내가 도망갔다고 떠벌리고 다니지나 않았으면 좋겠음. 그래도 끝은 확실히 매듭지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2025-06-01
396308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이 각본 없는 드라마네요~
└ 드라마보다도 더 드라마틱하게 사는 삶의 주인공도 더러 있구요
└ 미지의 서울임
2025-06-01
396307 익명게시판 익명 남의 일이라고 너무 막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막상 본인이 똑같은 일 겪었어도. " 차단? 음 오케이.여기까지. 콜~~ " 할지 의문입니다
└ 여성 전용 게시판에 올라옴
└ 여성 전용 게시판에 올라오다니 무슨 말이예요?
└ 그 게시판은 지금 두 달 가까이 개점휴업 상태랍니다…… 남성회원님들의 기대와 궁금증에 피력할 만한 내용들이 그닥 없네요 ㅎㅎㅎ
└ ㄱㅆㄴ) 여성전용게시판에 그런글이 올라오지 않아야하는게 맞겠죠 레홀남들의 닉네임이 언급당하는데 방치하듯 두셨다는게 기분이 좋지않네요
└ ㅈㄴ. 공익적 목적으로 블랙리스트는 허용됩니다. 가이드라인입니다.
└ ㄱㅆㄴ) 그럼 레홀남들은 왜 공익적인 목적으로 000분 조심하라고 글을 올리지 않을까요
└ ㅈㄴ. 가이드라인을 말씀드린겁니다. 그건 예외적 허용이고 원칙적으로 아이디 적시해 비방하는 행위는 제재 사항입니다. 가이드라인을 읽어보세요.
└ ㄱㅆㄴ) 제가 말씀드리는건 비방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000분 조심하라고 적는것을 말해야하는데, 전에 여성전용 글의 제목을 보면 블랙이 아닌 의도로 한명의 레홀녀가 한명만을 지목하는게 보였고 그것을 제제하지않은게 기분이 좋지않았다는걸 이야기하는겁니다.
└ ㅈㄴ.님의 아이디가 블랙에 올라와 있어도 가이드대로 하실는지요?
2025-06-01
396306 익명게시판 익명 옳소! 2025-06-01
396305 한줄게시판 365일 일본어 공부하겠다는 핑계로 드라마 보는 나 일본어는 하나도 안들리고 남자주인공만 보입니다ㅋ
└ 일본배우 잘 모르지만 전 사카구치켄타로를 좋아합니다...♡ 존잘♡
└ 지금 보고있는 드라마가 사랑후에오는것들 이에요ㅋ 사카구치켄타로...... 참 눈에 들어오더군요ㅎ
└ 저도 일본어 공부한다는 핑계로 다른걸 보았어요
└ 유튜브에 까르띠에×켄타로 영상을 꼭 보십시오..꼭.... 우는 남자.....사랑해...흑흑 ㅠㅠㅜ
└ 까르띠에*켄타로? 네네 꼭 봅니다ㅋ
2025-06-01
396304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녀 몇몇을 지금도 연락하신다니 그러면 여러 명의 섹파를 동시에 두고 계시네요! 진정한 승자이십니다. 비결이 혹시 뭘까요? 외모? 경제력? 학벌? 매너? 성적 능력? 궁금하네요
└ ㅈㄴㄱㄷ) 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1. 여러명과 연락을 한다하여 여러명의 섹파인걸까요? 2. 여러명의 섹파가 있는게 승자인가요? 3. 비결을 아신다고 하여 어러명의 섹파를 두고 싶으신가요?
2025-06-01
396303 익명게시판 익명 반대로 아무리 만남의 분위기 좋았고 진심과 정성을 쏟았다 하더라도 그냥 말없이 카톡 차단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참 허망히긴 하네요.... 이별은 얼마든지 존중하지만 그 방식은 조금의 예의와 배려가 있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 이 양반은 여기저기 이런투의 댓글 계속 남기는 듯. 그놈의 예의와 배려~ ㅋㅋ
└ 징징 좀 그만
└ ㅈㄴ. 아니 예의와 배려를 이야기하는게 뭐가 잘못 됐다고 그러죠?
└ ㅆㄴ/어떻게 이렇게 생각할수 있지?도저히 이해가?
└ ㅈㄴ. ㅆㄴ님 왜 본인 생각만 옳다고 하시죠? 전 그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본인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 타인의 생각도 들어야죠. 무조건 내 의견만 맞다고 하면 누가 님 말을 들겠어요
└ ㅆㄴ/ㅎㄷㄷㄷ
2025-06-01
396302 익명게시판 익명 읽다가 감동 받았습니다... 저는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이지만 이렇게 균형 잡히고 공정한 시각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곁에 계시다면.... 깊은 절을 하고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지금 혹시 당사자에게 카톡 차단 하신 관련자 분 계시다면 마음 아프신 당사자가 이유나 알고 싶다는 익명 게시글 올리셨으니까 거기에 아주 간단한 설명이라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게 사람 사는 도리이고 아주 작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당사자의 일방적 주장 말고 다른 사건이나 다른 분위기가 있었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담백하게 말씀해주시면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잘놀고 섹스까지 잘하고 좋은 분위기로 헤어졌는데.... 그냥 말없이 카톡 차단한다는게 도저히 평범한 일이라고 생각되지도 않고....또 그걸 궁금해하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만 비난 받는 현실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당사자인 듯...
└ 전혀 아닙니다. 저는 당사자가 아닌 제3자입니다!
└ 나도 이거 분신술같음.
└ 아닙니다 결단코 제3자입니다. 저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려고 많이 생각해봤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말씀드렸던 것 뿐입니다....
└ 당사자입니다. 분신술..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운영자님에게 문의해보세요. 예전에 누군가 익명게시판엔 지문이 없다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저번에도 같은 사람이다.. 해서 운영자에게 문의해서 아니다 라고 확인 받은 일이 있는데. 밑에 글에도 계속 분신술 드립하는데. 직접 문의해보세요. 아니면 어쩔려고 분신술 이니 뭐니 하나 모르겠네요 그렇게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면 직접 문의해서 확인 받으세요 ..
└ ㅈㄴ. 익게 글은 지문이 없는거 맞습니다. 확신에 차서 근거까지 그럴듯하게 대면서 글까지 의기양양하게 팠지만, 정작 확인해보니 아니어서 사과까지 하는거 봤잖아요?
└ 당사자 아닌 제3자) 저는 당사자 아니고 제3자 맞습니다.제 개인적 의견을 드렸을 뿐입니다.
└ ㅆㄴ : 글을 읽고, 덧을 읽고, 느낀점을 글로 남겼을 뿐인걸요.
2025-06-01
396301 익명게시판 익명 그 글 자체는 그럴수있어요. 여자분이 무례한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달리는 당사자의 반응은 분명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 아마도 본인의 억울한 심정을 이해해 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다들 당연한 걸 가지고 왜 민감하게 구느냐 식으로 비난하니까....오히려 감정이 격앙된 측면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댓글 반응에서 민심이 확 깎였어요.
└ 애초에 민심이 있었나요? 처음부터 " 정중하게 다른분들은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는데도. 이러니 저러니 오지랖에 훈수질로 댓글 달아놓고. 나중에는 집착이니 뭐니 그런 글부터 시작했던거 같은데요. 본인들이 몰아 갔던 일들은 기억 못하고. 본인들이 한 일을 생각못하고. 그 뒤에 달리는 당사자의 반응이 정상적이지 않았다고요? 그럼 본인과 상관없는 일에 집착이니 눈치. 센스없다니 뭐니 공격한건 생각안하시나요? 그렇게 공격한건 정상적인거였나요?
└ ㅈㄴ. 썼다 지워졌던 댓글이 공격적인 태도가 아니었다고 생각하신다면 님 말이 맞습니다.
└ ㅆㄴ:화자(당사자)님, 제 글에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 이해하겠으나, 이곳은 다양한 사람들의 사고가 모인 온라인이며, 익게예요. 어째서 덧 하나,하나에 반응을 하시나요? 좀 더 여유를 가지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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