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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4274 자유게시판 boldone 앗, 알리오 올리오다. 저럼 안 돼애~ 통마늘 팍팍, 통후추도 드르륵 갈아서 팍팍! ㅋㅋ (퍼온 이미지인 거 다 알면서 잔소리함)
└ 저거 쓱닷컴에서 파는 엔쵸비파스타래요 9800원. 안먹어봤는데 사진이 예뻐서 퍼온것 뿐 헿
2022-09-21
344273 자유게시판 Iilillii 요리할 때 뒤에서.....
└ 목에 칼을 들이대고…
└ ㅋㅋㅋㅋㅋ목에 칼을 들이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앜ㅋㅋㅋㅋ 스릴러인가요
└ 뒤에서… 라길래 넘나 무서워서 그만
└ 뒤에서 집어먹으려다가 칼빵맞을뻔 햇네ㅠ
└ 칼은 뒤에서…
2022-09-21
344272 자유게시판 Frenger 저도 파슷하같은 요리를 자주 하는편인데요, 참 아쉽게도 요리를 대접을 한번도 못해봤어요. "아 있었는데요?" "아니 없어요" "없었어요?" "없어요" "없었어요?" "아니 없었다고요!!"
└ 왜 혼자 화내세욧!!! ㅋㅋㅋㅋ
└ 쓰다가 혼자 욱했어요 ㅋㅋㅋㅋ, 아메리칸 셰프라는 영화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파슬리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가 나오는데요. (흔히 스칼렛 요핸슨 파스타라고도 부르기도해요) 꼭, 한번 드셔보시길. 물론 이미 해보셨을 수 있지만 괜시리 이건 안먹어보셨을거야! 쳇! 하며 추천드리고 갑니다^^
└ 집에 언제나 파슬리 가루와 바질 가루 정도는 준비되어 있지욤^^ 둘다 생으로 사려면 동네마트엔 없어서 그냥 가루로 대충…
2022-09-21
344271 자유게시판 시로네 탄수화물은 사랑임니당 더군다나 남자가 만들어준다면 .. 미처 다 먹기도 전에 침대로 직행할지도^^;; 저는 파스타는 아니지만 일본라멘 먹었어요!
└ 그래도 다 먹어야죠 식으면 맛없어요… 아 몸이 식기전에 침대로 가는게 더 중요할지도 헿
└ 꺌꺌꺌꺌~~ >ㅁ<
└ 껄껄껄
2022-09-21
344270 익명게시판 익명 선물을 (맘에 안 들어도) 말없이 팔고 그 돈을 돌려준다. 흔한 일은 아니네요. 매우 독특한 성격일까..... 차라리 필요없는 거라고 받은 자리에서 솔직히 말하고 같이 바꾸던지. 한편으론 대체 뭘 선물했길래 팔아버렸나 싶고. 또 얼마나 여친을 모르면 즉시 팔아버릴 걸 선물로 줬을까 싶고. 2022-09-21
344269 익명게시판 익명 -----무플방지----- -무플방지 위원회 2022-09-21
344268 자유게시판 퍼링 PPL 돈내고 하자 2022-09-21
344267 익명게시판 익명 물건이 맘에 들지 않았거나 너한테 영향 받고 싶지 않다 너의 호의 원하지 않는다
└ 여친인데요?
2022-09-21
344266 익명게시판 익명 흠........받자마자 하루도안되서 팔고 그러면 서운할듯. 좀 갖고있다가 안쓰겠다 싶었을때 팔고, 팔기전에 말좀 해주징... 2022-09-21
344265 자유게시판 부산삶 반바지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그쵸! 하지만 회사니까...^^
2022-09-21
344264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에게 필요는 없는데 당근에서 팔리긴 하는 물건 궁금하네 2022-09-21
344263 익명게시판 익명 뭘 선물했냐에 따라서 달라 질 수도 있을 듯 2022-09-21
344262 익명게시판 익명 뭘 선물하셨나요? 2022-09-21
344261 익명게시판 익명 어.. 이건 선넘었는데요. 아무리 쓸일이 없고 맘에 안든다할지언정.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팔아버리는건.. 혹여나.. 생리대나 생리컵을 내가 선물받았다. 그런데 난 그게 필요없는데 돌려주지도 못할 품목이다. 그래서 새삥이니 판다. 이런거면 이해가능입니다. 2022-09-21
344260 익명게시판 익명 대체 뭘 선물했길래 까나리액젓이나 JYP사진 이런거 아닌이상 저런건 여친 인성이 좀… 저 같으면 정 떨어져서 헤어질듯 2022-09-21
344259 익명게시판 익명 선물은 마음에 안들어서 돈으로 바꿀 수 있다 치고 님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면 돈으로 돌려주지 않고 다른걸 사거나 같이 다른걸 히자고 했을거 같네요 2022-09-21
344258 자유게시판 눈이부시게 굳이 설득할 필요가 있을까요? 편리함도 있지만 불편함도 있는지라 그냥 개인 기호잖아요. 여친이 싫다하면 그냥 그것대로 받아들이고 먼저 해보세요. 그 이후에 반응도 좀 보고 얘기해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으니. 싫다는데 여러번 설득은 강요가되니 잘생각해보시길 바래요^^
└ 네넵~~ㅎㅎ 오래전에 얘기 꺼내본거라 ㅎㅎㅎ 이번에 얘기하면 2번째가 되겠네요 ㅋㅋ
2022-09-21
344257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선물 거절 2022-09-21
344256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나왔다는건 여친을 버린거네요 2022-09-21
344255 익명게시판 익명 말없이 팔고 돈으로 돌려준건 무슨 의미일까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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