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1328 한줄게시판 seattlesbest 하... 해도해도 생각나네..!?!? ㅠㅜ 2022-08-27
341327 익명게시판 익명 반대의견! 세상 어쩜 이렇게 부드겁게 피스톤을 해주지? 이런느낌 해주면서 한번씩 빨아주고 다시 파이즈리 해주고,, 저는 정말 좋았던 기억입니다
└ 그런경험 해보면 좋을수 있군요.
2022-08-27
341326 익명게시판 익명 그저 그래요 마지막 쌀때만 해서 얼싸하는게 더 자극적일듯 ㅎㅎ
└ 얼싸 할때 하는용도로 하는게 베스트 일것 같네요.
2022-08-27
341325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히 삽입이나 펠라만큼의 느낌에 비하면 큰 감흥은 없지만요 큰 젖가슴에 대해 동경을 갖고있거나 페티시적인 성향을 갖고있는 남자들에겐 시각적으로도 촉각적으로도 충분히 에로틱한 느낌을 주고 받을수있었구요 저는 야한 느낌과 남자가 나로인해 흥분게이지가 오르는걸 보는 느낌을 받는게 너무 좋았어요
└ 큰가슴에 대한 페티쉬가 없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군요,
2022-08-27
341324 익명게시판 익명 파이즈리 하면 여자가 느껴지는건 1도 없음... 남자쪽도 시각적으로 흥분 될 뿐이라고 삽입이나 펠라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 ㅆㄴ)제가 생각해도 여성쪽은 느껴지는거 하나 없을거 같긴 해요. 혹시나 다른분들중에 특별하게 기분이 좋았다던가 그런경우가 있나 궁금해서요.
2022-08-27
341323 한줄게시판 ILOVEYOU 꿀잠^^ 2022-08-27
341322 한줄게시판 밀리언 산책이나 하자
└ 치킨 만남은요 ㅠㅠ
└ 낫띵 ㅜ ㅜ
└ 헐.. ㅠㅠ
2022-08-27
341321 익명게시판 익명 전주한옥마을 가고프다..예쁜한복 입구서 남자랑 손잡구
└ 한복입어보는거 빼면 볼거 없는 그곳이지만 좋아하는이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죠.
└ 객리단길 추천이요
└ ㄷㅆㄴ)언니오빠 고마워♡
2022-08-27
34132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따라갈까 해서 완산주를 검색해보니 멀어서 다음에 갈게욯ㅎㅎㅎㅎㅎㅎㅎ 2022-08-27
341319 한줄게시판 라플레시아 다들 즐기러 나갔네.
└ 마자용
└ 일하러 간사이 다들 불토를 즐기고 있네요.
2022-08-27
341318 중년게시판 kelly114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여기 놀러오는 최종적 목적?목표?도 님과 크게 다를 바가 없네용 그리고 이제는 사람에 대한 인연에 대한 일종의 기대?기다림?미련? 이런 비스무리한 감정들과 욕구들이 많이 비워져가고 있는듯도 합니다 어느 날 어느 순간에 불씨가 살아나 따뜻한 모닥불처럼 태워진다면 또 모르지요ㅎㅎㅎ 아뿔사님 글 읽으면서 아~난 아직 좋은사람의 경지는 못가는구나~ 성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더 수양을 해야겠군~!하는 깨달음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ㅎㅎ
└ 네, 대부분 비슷한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남녀노소를 크게 구분할 것도 없이 말이죠. 시간은 참 묘해요. 그 시간으로 해결 되는 것들이 참 많기도 하고 그것이야 말로 유일한 해결책인 경우들도 참 많구요. 켈리님처럼 사람에 대한 기대감 조금씩 비워지고 있는 것도 시간이라는 놈 때문이고 혹시라도 다시 그러한 기대감? 미련? 같은 것이 생겨나도 아마도 시간이 원인일 거라고 생각 합니다. 누군가에게 그 시간은 어떤 커다란 전환점이 되기도 하지만 커다란 절망감을 주기도 하구요. 켈리님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처음으로 뱃지를 보내주신 분입니다. ㅎㅎㅎ 그때는 뱃지가 뭐하는것인지도 몰랐고 확인하는 것도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여서 인사를 못드렸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이 댓글에 대한 감사함도 같이 전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도 대화를 한번 해보면 잘 맞는 부분이 있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런 기회는 없었다는 ㅎㅎㅎ 수양은 제가 쌓아야죠. 매일 이 곳을 들락거리면서 음탕하고 자극적인 생각만 하는 발정난 똥개 같은 제가 수양이 훨씬 더 필요하죠^^
└ ㅎㅎㅎ 감사라뇨 아닙니닷 제게 응원을 주시는 분들께 받은만큼 저도 다른 분들께 화이팅하는 의미로 가끔 쏩니닼ㅋㅋ 소소하지만 그것도 여기 놀러오는 핑계 중 하나죱ㅋㅋㅋ
└ 성적인건 모르겠지만 인간적으로는 저보다 훨씬 높으신 수양이 있으신건 확실해 보이시네요 ㅎ 깊은 밤에도 잠 못 이루고 이렇게 놀고 있네요^^;;
2022-08-27
341317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저는 마사지라면 어디든~♡ 2022-08-27
341316 익명게시판 익명 기혼자 만나면 오히려 이런부분에서는 오히려 좋아! 2022-08-27
341315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다고 기혼을 만날 순 없고 중간이 딱 힘든 듯.. 2022-08-27
34131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래요. 만나던 여성분들이 다들 결혼하자고 해서 관계가 애매해지곤 했어요. 저는 결혼에 관심 없는데. 2022-08-27
341313 익명게시판 익명 쉬우면서도 어려운 관계 같아요 섹파야 단순하지만 그 이상 뭔갈 같이 한다는건.. 시간이 흐르면 좀 애매해지더라고요 2022-08-27
341312 익명게시판 익명 그 중간쯤에 있고 싶네요 ㅎ^^ 2022-08-27
341311 한줄게시판 시로네 넘나 졸리다. 나홀로 떠들고 있으면 산새와 바람이 머물다 가는 편안한 나의 놀이터에 낯설고 무서운 사람들이 들어와서 한 자리들을 차지했다. 한가로운 놀이가 끝났다. 도망다닐 채비를 한다.
└ 낯설고 무서운 사람들 어떤 사람들일까요 ㅠㅠ
└ 누가 그랬듯 사는건 수건돌리기 게임이 주는 여러 긴장의 연속일지도
└ 아직 그들 정체를 잘 모르겠어요 덜덜 떨려요. ㅜㅠ 성을 버리고 냅다 도망갈 수도 있고 나가달라고 정중히 이야기 할 용기가 제게 있을지도 몰라요.
└ 네에 끝이 없는 긴장의 연속. 바뀌는 장면과 상황들.
└ 속안에 누군가가 침입해서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나봐요 가끔은 나를 버리고 몰입해보는것도 재미있을듯요:)
└ 안 돼요 정신줄 꼭 잡고 있어야 해요 ㅎㅎ 몰입은 플레이 할 때만..
└ 곰씨의 의자
└ 유후후/ 읽어볼게요. 감사해요. 헤헹 ♡ 읽고 싶은 동화책 이름이랑 작가님들 성함을 많이 적어 놓은 종이가 있었는데 잃어버렸어요..
2022-08-27
341310 익명게시판 익명 크크크 하소연(?)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틈을 맞춰보세요~ 2022-08-27
341309 익명게시판 익명 폰섹은싫구 야한대화는하고싶땨 2022-08-27
[처음] < 3234 3235 3236 3237 3238 3239 3240 3241 3242 324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