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738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가 탱탱하고 이쁩니다 2025-05-24
395737 익명게시판 익명 예약하라고 ... 전 여자분이 예약했다고로 읽었네요 물어는 보셨어요? 그후에 대화는 왜 받아주셨어요 ...
└ 그여자분이 나보고 호텔 지정해서 예약하라고 요청하고 모든 비용은 제가 지불했습니다. 그뒤에 천연덕스럽게 나타나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대화를 더 나누어보고 또 만남 약속을 정하자고 하더군요. 그러다니 읽씹 하더니 대화창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저는 매우 화가 났습니다.
└ 닉까세요!! 다른 피해자가 안나오게 !! 		2025-05-24
395736 익명게시판 익명 남녀를 떠나 이건 정말 인간성과 매너의 문제네요. 진짜 나쁜 사람이다. 여기도 사람이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인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도 미안해하거나 사과했다면 제가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천연덕스럽게 대꾸해서 정말 속상했네요 		2025-05-24
395735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은 신문고도 필요하고 여론의 환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속으로만 앓으면 피해자가 양산될 수도 있구요
└ 222 아래 노쇼 글 읽어보면 쿨한거나 가치를 말할게 아님
└ 3333
└ 노쇼글은 뒤늦게봣네요 .일리있는말입니다 		2025-05-24
395734 익명게시판 익명 어휴 나이도 적지않은데 왜케 덜된 사람이 많죠 ㅜㅜ 최소한의 예의란게 있는데
└ 나보다 나이도 한참 많은 여자가 왜 그러는지 참... 그리고 미안해하는 눈치가 전혀 없어서 그게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2025-05-24
395733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 진짜 너무해 레홀남들도 상처받는다고요.
└ 물질적 시간적 정신적 피해가 솔직히 컸습니다
└ 호텔을 직접 고른 다음에 예약하라고 했다구요? 그래놓고 노쇼 와... 진짜...혹시 특급호텔 식사 요구는 않던가요?
└ 3성급 호텔이라 그런 요구는 없었습니다
└ 그래도 돈 시간 정신 피해, 다 날리셨네요 ㅠ 호텔찍어서 이거 예약해놓으라고 하는것부터가 쎄하긴 합니다만...
└ 편도 1시간 30분 거리였습니다..... 		2025-05-24
395732 익명게시판 익명 컨트롤? 이 가능 한가요?
└ 절정을 느끼기 직전 진동기를 떼고 가라앉히고 또 자극해서 절정을 치닫게 하고 수없이 반복해서 오르가즘을 컨트롤 하며 자극과 흥분을 지속시키지는 것이지요. 성향이 없으신 분은 감질맛 나고 짜증날 수도 있겠지만 성향녀라면 만족하실 겁니다 		2025-05-24
395731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한 몸은 아니지만 원래 힙이 있으신분인듯:) 탱탱함이 느껴자네요.
└ 운동 하고있는데 ㅠㅠ 더노력해야겠네요 ㅋ
└ 지금도 충분히 멋지지만 열심히 하시면 더 멋질듯! 		2025-05-24
395730 익명게시판 익명 왠지 지우려고 쓴 글인 듯.
└ 분노 때문에 쓴 글입니다
└ 다음번에는 좋은 만남 가지시길!!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5-05-24
395729 자유게시판 유후후 이번에도 즐거운 시간이기를 응원해요 :)
└ 고맙습니다~ 		2025-05-24
395728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군복이나 제복입은 남자
└ 죄수복은 어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잉 죄수복이라니 ㅠㅠㅠㅠ
└ (정신)환자복~~앗 죄송합니다 농담입니다 ㅋㅋㅋ
└ ㅠㅠ군복이나 제복이라구요오오ㅠㅠㅠㅠㅠ 이싸람들이ㅠㅠㅋㅋㅋㅋㅋㅋㅋ
└ 북한군복도 괜찮아요?
└ 북한군복 괜찮아요. 꼭 국군일 필요는 없답니다?ㅋㅋㅋㅋ북한군복 있으시면 언젠가 착용하신걸 뵙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 꼭 정말 뵙거싶네요 저도 5억 받는건가요
└ 전 가터벨트 세트 입은 여성이요 >.<
└ 실험가운(의사가운) 어때여
└ 이러다 그냥 코스프레 경연대회가 되겠어요 		2025-05-24
395727 BDSM 클로 지금은 성비가 그렇게도 됐군요. 근데 멜섭과 펨돔 비율은 ㅠ.ㅠ
└ 맬섭과 팸돔 비율은 현재 8대2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5-05-24
395726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얼굴 묻고 싶네요 2025-05-24
39572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흐아 ㅠㅠ 뷰럽네요 저는 딱 3키로만 더 빼고싶은데 안빠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드릅게 안빠지네요 ㅠㅠ
└ 저는 초고도 비만의 지나치게 많은 체중이 빠지는 거지만 섹스는맛있어님은 정상체중이라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한달에 0.5kg 빠진다면 6개월이면 가능! 열심히 긍정긍정 화이팅! 		2025-05-24
395724 익명게시판 익명 20대 어릴땐 외모나 몸매가 1순위였는데. 나이를 먹어서 근가 이젠 성격이 1순위인거 같아요 서로 성격이 잘 맞고. 대화가 잘 통하는게 좋아요. 아무리 몸매가 좋고 얼굴이 이뻐도 상대방의 생각이나 성격이 안좋으면 만나고 싶지 않아요
└ 저도 빈말이 아니라 진짜 성격이 1순위에요. 어리광보다 성숙한 사람이 좋고, 우악스럽지 않고 부드러운 성품이 예쁩니다. 얼굴은 보다보면 예뻐보여서, 대화의 너비와 깊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랑스럽더라구요. 특히 결이 고운 사람은 어느 순간 확 마음에 들어오는 계기가 생겨요.
└ 결이 고운 사람이라는 말 참 듣기 예쁜 말이네요.
└ 감사합니다. :) 		2025-05-24
395723 익명게시판 익명 ㅆㄴ. 댓글중에 " 읽지 않는것도 명확한 의사 표현 " 이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요 안읽씹은 의사표현이 아니라 그냥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본인이 직접 말하긴 싫고. " 알아서 떨어져 나가겠지 ". 하는 행동이잖아요 얼마나 비겁한 행동입니까? 다큰 성인이 자기 의사 표현도 직접 못하나요? 이게 얼마나 예의가 없고 이기적인 행동인데요. 상대방이 귀찮거나. 상대방에게 관심없으면 " 우린 서로 인연이 아닌거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라고 말하고 카톡 나가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대체 얼마나 예의가 없으면. " 넌 떠들어라 난 모르겠다.." 하는게 이게 명확한 의사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안읽씹은 그냥 상대를 개무시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절대 의사 표현이 아닙니다 다들 알다시피. 카톡오면 핸드폰 위에 뜨는데. 그걸 보고도 알고 그냥 무시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절대 의사 표현이 아닙니다
└ 이 댓글 지우지말고 두세요. 사람이 바뀌진 않겠으나, 보고 느끼는거라도 있어야 합니다. 		2025-05-24
395722 익명게시판 익명 찰싹! 2025-05-24
395721 자유게시판 울근불근 쉽지 않으셨을텐데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줄긴 줄겠지만 정체기가 오신다면, 달리는 속도나 드시는거에 변휴ㅏ를 주면 좋을거에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2025-05-24
395720 익명게시판 익명 이야 훌륭하신 분이네 2025-05-24
395719 익명게시판 익명 와 무보정 실사 엄지척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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