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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40436
자유게시판
렛츠기릿
와...사진보니 저도 맥주땡기네여...
└ ㅎㅎㅎ간단히 한캔정돈 좋죠 ㅎ
2022-08-20
340435
익명게시판
익명
아깝긴하네요
└ ㅜㅜ 흑흑
2022-08-20
340434
익명게시판
익명
블랙박스 영상 따서 신고하세요. 칼치기는 벌금 나옵니다. 저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매번 신고해요.
2022-08-20
340433
익명게시판
익명
다시봐도 좋네요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만나보고싶네요 탄산땡기면 쪽지 주세요 뱃지 보내요
└ 뱃지 감사합니다 :) 쪽지드릴게요
2022-08-20
340432
익명게시판
익명
꼭 저런 사람들은 혼자 안 죽고 물귀신마냥 선량한 사람까지 같이 물고 늘어진단 말이죠ㅡ_ㅡ 죽을거면 혼자 죽지..
2022-08-20
340431
자유게시판
아직은
산책을 한번더!! 원 고!!
└ 내일 등산가야해서 자야합니다 행님 ㅎㅎ.... 다시가야할까봐요 산책
2022-08-20
340430
자유게시판
가치창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예전 애인이 써먹던데요 저한테
2022-08-20
340429
익명게시판
익명
아 조금 뜨끔했지만 하얀색이 아니니까 ㅋㅋ
└ ....이봐여 ㅡㅡ
2022-08-20
340428
익명게시판
익명
운전습관을보면 사람을 알수있습니다
└ 맞습니다 끄덕끄덕
2022-08-20
340427
익명게시판
익명
운전하며 느끼는건 빨리 자동차에 다른차량에 메세지전송 기능이 생겨야할거같다는 생각.. 근데 또 그러면 싸움 더 많이 날거같기도..ㅎ..
└ 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능 좋겠어요ㅋㅋㅋㅋ
2022-08-20
340426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털은 왁싱하신건가요!
└ 숨겨져있습니다... :)
2022-08-20
340425
자유게시판
roche
글에 생동감이 느껴져요 ㅎㅎ
2022-08-20
340424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좋은 파트너 만났네요 축하해요!
2022-08-20
340423
익명게시판
익명
뜨밤 보내고 있나요~ 남자분 복 받았네요
└ 뜨밤... 어제 보냈어용 오늘은 혼자입니당 ㅜ
└ 좋은밤되세요♡
2022-08-20
340422
익명게시판
익명
살아계신가요? 토닥토닥~
└ 댓님이 절 구해주시렵니까?ㅎ
└ 쓰린 마음은 위로해드릴게요~
└ 몸으로 위로해주세욥ㅋ
└ 말로 위로해드릴게요 ㅎ
2022-08-20
340421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슨 이벤트용!!
└ 굿굿!
2022-08-20
340420
자유게시판
밀리언
저도 내려가야겠네요
└ 안되욧...
2022-08-20
34041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너무 이뻐서 뱃지 보내봅니다 ㅎ 쪽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보냈어용 :)
2022-08-20
340418
자유게시판
아뿔싸
“넌 잘못한게 없어” 라는 말을 곰곰이 생각할 때가 있었어요. 정말 내가 잘못한게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런 말을 들을 상황이라면 무언가 좋지 않은 일이 터졌을 때 일 것이고 그 좋지 않은 일은 정말 누구의 잘못을 명료하게 구분할 수 있는 적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못하는 경우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넌 잘못한게 없어” 라는 말의 주체가 ‘나’이기를. 그냥 누군가의 위로로 인한 ‘상처받은 타인’ 이 아니길 바랬던 적이 떠오릅니다. ‘유화도화지’님의 말씀처럼 정말 사회에서 벌어지는 많은 ‘좋지 못한 일’들은 누군가의 잘못을 명명하게 결정 지어주지 못하는 경우들이 참 많죠. 그래서 “넌 잘못한게 없어” 라는 말로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고 당당하게 일어서기를 소망하는 뜻으로 해석한 경우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시절이 하 수상하던 그런 시간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그 수상하던 시간을 명명백백하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면 그나만 다행인 시간이겠죠. 거짓말이나 위로, 혹은 타인의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하는 말들도 참 많았으니까요. 주말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에 ‘유화도화지’님의 글을 보니 예전에 저의 시간들도 오롯해지고 누군가 위로했던 시간들도 같이 오버랩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지나간 과거, 혹은 ‘추억’ 이라는 단어를 써도 충분한 그런 시간들을 되돌려 봤답니다. 그때는 ‘유화도화지’의 그 순수하고 수줍던 시절 만큼이나 순수했을 것이고 수줍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의 흐름이 고즈넉한 오늘 같은 시간에 ‘사랑’이라는 단어도 꺼내어 보내요.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그 시간이 올 것 같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유화도화지’님의 글을 보면서 나름의 희망과 웃음을 지어 봅니다. 오늘처럼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날. 가끔 지난 것들을 되새김질 합니다. 시절인연이라는 말처럼 인연에도 시기라는게 있나 봅니다. 그 이후로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지만 그럼에도 이런 추적거리는 날에 구수한 슝늉맛 같은 따뜻하지만 알싸한 시간에 충분히 되새겨 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2022-08-20
340417
익명게시판
익명
느무 ㅇㅣ쁘다♡ 새삼 꼴리는 ㅎㅎ
└ 좋은밤 되세요♡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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