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562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이젠 대부분 리클라이너라ㅋㅋ 좌석 자체가 너무 넓어서 예전의 그 느낌 맛보기 어려워진듯요 ㅎㅎ
└ 지금이나 그때나 빨아줄려면 의자에서 내려가야 해서 넓은 지금이 더 좋아요ㅋ
2025-08-23
399561 구인.오프모임 이더 흥미로운 토론 주제이네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 쪽지 보냈습니다.
2025-08-23
399560 자유게시판 클로 지역만 가까우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2025-08-23
399559 자유게시판 spell 철산 예전에 친구들이랑 자주갔는데
└ 다음에 한번 놀러오세요! 칵테일 살게요!!
└ 저는 칵테일보다 소주 좋아해요 ㅎ
2025-08-23
399558 한줄게시판 365일 케이데몬헌터스가 그렇게 인기 많길래 궁금해서 봤어요 음..... 봐도 모르겠네요 ㅋ 왜 인기있는지 ㅋ 노래 때문인가? 노래는 좋던데
└ 저도 초반은 그저그래보여서 보다 말았는데,인기 있다고 해서 다시 도전해서 봤더니 좋았어요. 은근히 여운도 남고 노래들이 너무 좋았네요^^
└ 미국은 지금 난리라죠.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멋진 노래가 크게 한몫 했지요
└ 고공행진이더라구요? 근데 노래 진짜 잘만든듯!
└ 노래가 중독성 있죠~
2025-08-23
399557 익명게시판 익명 짤좋네요 ㅠㅠ 2025-08-23
399556 익명게시판 익명 앗 AI 고무 인형 이다. 2025-08-23
399555 익명게시판 익명 오... 짤 지리네요 2025-08-23
399554 익명게시판 익명 일상 입니다 행님! 2025-08-23
399553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그 시기는 이제 지난거 같아요 2025-08-23
39955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몽상은 열락(깊고 뜨거운 쾌락 -일본식 한자 표기)으로 빠지는 네버 엔딩 스토리.. 그 안에선 내가 모든 계층을 망라한 성적 판타지를 구현 할 순 있죠.. 이 커뮤니티 구성원 99프로가 몽상가 이겠죠...(망상이란 단어는 병리학적 단어인 관계로 몽상으로 표기)
└ 철학인가요? 아니면 정신건강 이야기인가요?
└ 철학이란 말은 거창하니 기본적 사고 라고 표현한게 좋겠습니다.
2025-08-23
399551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운동합시다 운동합시다!~! 2025-08-23
399550 한줄게시판 사비나 헬스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운동친구 좀 있음 좋겠다. 서로 의지하면서 하게ㅜ 가르쳐줄 수 있는 고수면 더 좋겠다ㅎㅎ 아줌마 몸매 된 내 모습에 충격받아서.. 아무래도 운동하러 가야겠어요 >_<
└ 저도 오늘 전신거울보다 진짜 너무 놀라서 운동 빡시게하자 다짐했습니다!
└ 헬스가 취향이 아니실수도있어용. 꼭 헬스말고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등 스포츠는 어떠세요?
└ 등산 좋아하시지 않으세요? 섹맛님 말 처럼 좋아하는 운동 하시는게 몰입도 잘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될 것 같아요. 전국 산 투어 가시죠!
└ 웨이트 진짜 열심히해야하는데... 가기싫을 땐 너무 싫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열심히 해야하는 괴로움...
2025-08-23
399549 썰 게시판 변화가큰편 기구로라도 이루어보세요 2025-08-23
399548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ㅋㅋㅋ 항상 사람 많을 때 봐서 손만 잡고 봤네요 ㅋㅋㅋㅋ 너무 말이 많아서 중간에 입 막은적은 있음 ㅋㅋ 2025-08-23
399547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극장서 야한짓...제목에서 내용 연상이 남녀의 은밀한 터치 관음 이런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서사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 됬내요^^
└ 왕족발 먹으면서 영화봤어요ㅋㅋ
2025-08-23
399546 자유게시판 Hana둘sam 연애할 때 리클라이너 극장에서 같이 담요 덮고 습관적으로 고추 만지작 만지작 하니까 빳빳하게 발기되어서는 하지말라고 하더니, 계속 하니까 제 치마 속으로 손 넣어서 손가락 넣고 흔든게 기억나네요ㅎㅎ 들킬까봐 조마조마한데 흥분은 더 돼서 아래로 질질…
└ 자지만지는 여자의 습관은 사랑입니다. 아래로 질질 이 상태일땐 한마디 하세요 "당장 보지 빨아"
2025-08-23
399545 자유게시판 라임좋아 올 스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2025-08-23
399544 썰 게시판 Hana둘sam 저도 같은 성향인데 남편이 해주다가도 어떤 날엔 어떻게 너한테 그러겠냐며 망설이면 흥분이 안돼요… 어떡해야하죠ㅠ
└ 다정해서 다 좋은데 진짜ㅠㅠㅋㅋㅋ 전 요즘 엉덩이 때려달라고 속삭이는데 한두대 때리고는 끝... 그것도 낮은 강도로..ㅠㅠㅠ 그래서 그냥 보는 앞에서 장난감가지구 자위했어요 ㅎㅎㅎㅎ 날 덮쳐!!! 날 막 다루란 말야! 라는 마음으로....ㅋㅋㅋㅋㅋ어쩔수없나봐용ㅠ
└ 평소엔 한없이 다정한데, 침대에선 거친 남자… 모순이겠죠…? 육변기 걸레 이런 소리 좋은데… 하다가도 눈 마주치면 못하겠다며 안겨요ㅠㅠ 키크고 근육질이라 테토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에겐…이네요
└ 미쳤다...그 몸에 깔리면...그런데 안기기도 해여? 으아 댕댕미가 있으시구나ㅎㅎㅎ 침대에선 늑대면 좋죠..이왕이면 눈깔돈늑대인간.. 요즘 스팽 세게 한두대만 맞아도 보지가 움찔대는데 신랑은 몰라줘서속상하네여ㅠ 그래도 몸이라도 좋으셔서 좋겠다...
└ 운동을 오래 하기도 하고 얼굴은 종종 말하다 후임들 울리는 무섭게 생긴 얼굴이에요 몸도 무섭게 생겨서는 침대에서 내려다 보면서 더 벌려봐 한 마디만 해도 더 젖더라구요ㅠ 문제는 제가 더 원하면 종종 못하겠다며 히잉… 소리 내는게… 그러면 진짜 물이 실시간으로 마르는게 느껴져요… 때리는 것도 챱! 정도라… 김새네요… 시청각 자료를 보여주고 해달라기엔 제 취향이 너무 하드해서… 발랑 까진 사람으로 볼까봐 무섭네요ㅠ 같이 시청각 자료 봐보셧어요??
└ 아직 제 취향의 시청각 자료를 찾지 못해서.. 제가 그냥 이정도 강도로 해줘 라고 하긴했는데도 뭔가...애매해요ㅋㅋ 저는 엉덩이가 빨개져서 다음날에도 흔적이 남길 바라거든요.. 으헝 미쳤당 죄송해요 남편분을 상상해버렸어...ㅠㅠ 더 벌려봐 미쳐... 평소에 이런 대화는 잘 주고 받으세여? 서로 원하는거 오늘섹스 어땠는지 어떨때 좋았는지 같은거 ㅎㅎ
└ 매번 할 때마다 물어보는데… 좋다는 말 외엔 못하겠어요ㅠ 남편 성욕이 강해서 주 5회 기본… 쉬는 날엔 서너시간씩 해요 이러다가 진짜 내 것이 걸레가 되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손이든 자지든 쑤셔요… 가슴이나 아래를 핥는 것도 좋아하구요… 근데 그렇게 아무리 해도 더러운 말이나 강한 액션이 없으면 금방 식어요… 전에 만난 친구는 힘조절을 못해서 가슴이 파랗게 멍들고 엉덩이가 피가 날 정도였어요 그런 경험이 있기도 하고 저도 제 몸에 다음날~까지도 남는 흔적을 내줬으면 좋겠는데… 터 놓고 말하기엔 생긴건 그래도 마음은 너무 여려요ㅠ 답답하네요
└ 저도 첨엔 말 못하다가 부끄러워서 불 다꺼놓고 얼굴도 안보이던 날에 넌지시 난 손목잡고 목조르고 엉덩이 세게 때려주는게 좋아 라고 했었어요ㅎㅎㅎㅎ 관련 야동을 좀 찾아보라구 ㅋㅋㅋㅋ 그런데 딱 제가 원하는 뭔가는 안되긴 하더라구요 저한테 맞춰줘야하는건데 제가 일일이 말하기에는 좀 식는 경향이 있어서...ㅠ 그래도 그때 말 한번 트니까 나중에 뭔가를 요구하기에는 편해졌어요 성욕이 강한거 너무 부럽네요!!! *_*
2025-08-23
399543 썰 게시판 뾰뵹뾰뵹 헛!! 폰땡땡 접속 안되는데!! 혹시 접속하는 방법 아시면 쪽지좀 보내줘여ㅋㅋㅋ
└ Vpn! 쓰셔용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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