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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withinbeyond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ㅋㅋ ‘자연’주의라고 하니까 ‘자연’의 내포를 되묻지 않을 수 없네요. ‘자연’=(인간 본연의 어떤 것이라 믿어지는) ‘본능’ 정도인 것인지, 철학 논의에서 말하는 ‘제2의 자연’과 같이 사회문화적으로 길러질 수밖에 없는 모종의 가치체계까지 닿는 것일지요. 더불어 ‘나체’ 상태를 ‘자연’적인 것으로 간주한 과거가 존재한다면, 어떤 역사적 계기나 담론의 변화가 ‘나체’를 저항적이거나 더 나아가서는 반사회적인 것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개개인의 욕망이 소박하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철학에 대한 지식이 짧아 말씀하신 물음에 만족할만한 답변을 드리긴 어려울듯 해요ㅎ
누디즘의 자연주의는 철학에서 말하는 자연주의 관점과 의미를 모두 내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용어는 같지만 사실상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고, 역시 본문에 나온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고 보시면 될꺼 같아요. 답을 더 하면 너무 길어질거 같으니 독일의 사회학자 하인리히 푸드로의 '누드의 역사' 라는 책을 보시면 조금더 원하는 답이 있을거 같습니다.
19세기 후반 독일에서 시작한 'fkk'를 현대사회의 누디즘의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체는 늘 부끄러움과 감춰야할 대상이었기에 사회 통념이나,제도, 가치관을 부정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지였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항운동의 일환으로 실천에 옮긴 히피족 누드그룹도 존재했고요. 제 지난 글에 짧게 나마 역사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충분히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누디즘의 한국적 맥락이 궁금해지는데 그건 알아서 찾아보도록 하죠ㅎㅎ 경험담 써주신건 더더욱 재밌게 읽었습니다.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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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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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부끄럽더라도 말씀하시는게 서로 편하고 좋습니다ㅎㅎ오히려 더 좋아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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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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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사실 거리낌 없는 사이가 아니라면 남자도 먼저 말하기 껄끄럽습니다.
여자가 먼저 말해줬는데 싫어하는 마음이 드는 남자는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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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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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적극적으로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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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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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오늘밤 집에 안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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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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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루룹 |
Sm 좋지요~ 대화하시면서 잼게 활동하시면 될듯요~!
└ 네 그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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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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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88 |
레홀러 소개 |
후루룹 |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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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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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87 |
레홀러 소개 |
오스카민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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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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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86 |
익명게시판 |
익명 |
귀워용 한국문화때문에 헤프게보지 않을까 싶은 마음 이해하지만 남자친구랑 하는건데 뭐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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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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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85 |
익명게시판 |
익명 |
남친 눈 돌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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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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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잇치 |
저는 노출 성향이 있지만 종종 늑겨울님의 나체주의자의 마음도 느끼곤 합니다.
처음엔 노출하는 자신의 야함, 그리고 반응에 노출 성향이 더 커지고 자주 하게 되었지만,
노출의 빈도수가 늘어날수록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있는 맨몸에 닿는 느낌도 다 다르고 몸에 걸리적거리는 게 하나도 없으니 편하구요,
저는 나체주의자는 아니지만 , 늑겨울님이 아쉬워하는 부분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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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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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 25년차인데 가을에 휴가를 내어서 함께 국내여행을 갔는대 지방의 호텔에서 저녁 10시에 전희부터 시작해서 사정까지 12시반정도까지 했고 그중에 아내는 멀티올가즘을 5회정도 느꼈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40분넘게 2차전을 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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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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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분당의아들 |
회사에서 몰래 나체로 사진찍기!
└ 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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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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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정말 오래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오래하는거 좋아하는 여자 만나기가 쉽지않아요~ㅎㅎ
└ 그게 테크닉이에요 전 남친 오래하는 것도 아닌데 아파서 그만하고 싶었던적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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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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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국적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따라 다릅니다.
여러 나라 다니면서 의도치 않게 섹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사람들 다 거기서 거깁니다.
평균 10-15분 길어봐야 20분 조금 넘습니다.
└ 전 여친이 30분쯤 넘어가니까 왜이렇게 오래하냐고 언제싸? 라고 하던데
└ ㄴ 계속 하고 싶어야 되는데 그만하고 싶으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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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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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79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두 3시간은 우습게 합니다. 가능해요
└ 싸고싶어도 못싸는거랑 조절하는건 달라요. 뭘 이해하고 지루 조루 공격하세요
└ 아네
└ 딱히 공격적인 댓글은 아닌데 왤케 답이 공격적인지...?
└ 중간에 지루 아니냐고 했다 한소리 듣고 지운거 같은데 아닌가요?
└ 맞아요 그건 지루라고 하신분이 계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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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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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withinbeyond |
멋지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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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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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ILOVEYOU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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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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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76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정컨트롤이 어렵진 않아요
└ 그동안 사귄 남친들 의문의 조루행
└ 방법좀
└ ㅈㄴㄱㄷ) 너무 끝까지 가면 가만히 있어도 사정이 시작되는데 그렇게까지 되기 전 상황에서 멈추어야 해요. 천천히 하거나 움직임을 멈추고 다른 자극을 주거나 하면 됩니다. 그걸 못하는건 그 타이밍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못참고 끝까지 가서 그런거죠. 천천히 절제하면서 하면 다 가능합니다.
└ 느낌이 사자같은? ㅋㅋ 뭐든지 느릿하고 서두르는 일도 없고 목소리도 낮고 섹스도 그런데 흥분하면 목을 잡고 뺨을 핥는다던지 으르렁 거리는 낮은톤으로 야한말을 한다던지 평소에 못보는 조커같은 표정을 짓는다던지 드라마틱한 짓을 해요. 보통 남자들은 자기 흥분하면 막 박아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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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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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탈리안 아니여도 사정 컨트롤 할수있고 체력되면
2~3시간은 충분히 해요. 전남친이 그랬거든요.
└ 체력 때문일 수 있겠네요 저 하다가 한번 기절했는데ㅋ 번쩍들어서 방으로 안고 가던중 깼거든요 2층 계단을 너무 쉽게 가뿐히 올라가고 아무렇지도 않게 컨티뉴..체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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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