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0385 익명게시판 익명 여전히 빨아주고 싶게 탐스럽네요
└ 헤헤:-) 감사용~
2022-03-24
330384 익명게시판 익명 간만이네요 그 탱글한 꼭지...
└ ㅎㅎ 오랜만이에요~
2022-03-24
330383 익명게시판 익명 꼭지가 커졌어요?
└ 다른분하고 착각하신건가용..?
2022-03-24
330382 익명게시판 익명 뽀~~~얀~~~ 피부가 넘 좋으시네요...
└ 보정의 힘이죠~
2022-03-24
330381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왁싱햇는데 섹스를 사람이 없쥬 2022-03-24
330380 자유게시판 russel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떠올렸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 분은 스토아 학파네요.
└ 오우야...그러게요. 제 입장에선 너무 깨끗한 분인데요 ㅋ 그냥 통짜책 '쾌락'이나 해설서 알아보고 있네요. 아님 퀴레네 쪽하고 비교한 것도 좋고 ㅋㅋㅋㅋㅋ 뭐 그래요 언제 갑자기 그만둘지 모르겠네요. 일주일됐는데 ㅋ 집근처 도서관에서 일단 하나 빌려보려구요.
└ 저는 철학사에서 계보적으로 봐서, 아마 유의미하게 재해석되었다 싶은건 지금 기억나는게 경제학의 효용함수로 확 뛰어넘었던가? 가물가물하네요. 키레네가 견유학파던가? 아닌데 물질쾌락주의인가? 제 기억에서 너무 멀어져 있습니다 ㅎㅎㅎ
└ 악!!! 코미디언 러셀 피터스가 아니라 버트런드 러셀님인건가요? ㅋㅋㅋ 퀴레네는 무조건 색욕, 에피쿠로스는 고통에서의 해방/마음의 평정 = 쾌락인 걸로 알고 있어요.
└ ㅎㅎㅎ 맞습니다. 소스타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에서 다룬 과시적 소비, 라캉의 인간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는 말이나 구별짓기-누구더라?-같은게 키레네의 흐름에 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2022-03-24
330379 익명게시판 익명 나랑해 연락 기다릴게 2022-03-24
330378 자유게시판 인디 회전딜도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저도 딜도머신 궁금하긴해요 그렇다고 덜컥 구매하기엔 가격이.. 부담되네요 그래서 스토퍼구매하는게 좋을까 싶기도 해요 2022-03-24
330377 자유게시판 인디 어서오세요 ㅎㅎ 2022-03-24
330376 자유게시판 인디 안대와 애널플러그, 저온초? 플러그는 좀 작네요 ㅎ 2022-03-24
330375 익명게시판 익명 많이 안찍어보셔서 그래요 많이 찍어보셔요 ㅎㅎ 그나저나 좋군요
└ 아하! 감사합니다. 연습 연습!^^
2022-03-24
330374 익명게시판 익명 왁싱보지를 못먹어봐서 ㅠㅠ 2022-03-24
330373 한줄게시판 ILOVEYOU 키스 좋아해요
└ 저두요
└ 키스는 달콤해요
2022-03-24
330372 자유게시판 russel 뭔가 아이디와 조화를 이루는 게시물로 느껴지는 것은 오로지 저의 착각이겠죠. 2022-03-24
330371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잠 들었나요 2022-03-24
330370 자유게시판 개츄릅 어서오세욥^^ 2022-03-24
330369 자유게시판 개츄릅 굿굿 일상공유만으로도 좋은 느낌이에여 2022-03-24
330368 자유게시판 개츄릅 선구매 고고 ㅋㅌ 2022-03-24
330367 자유게시판 개츄릅 재밌겠네요 ㅋㅋ 두귿세근 2022-03-24
330366 한줄게시판 Qwerpp 첨보네여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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