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4792 익명게시판 익명 연락이 그냥 자연스럽게 끊기는 거예요? 2025-05-11
394791 구인.오프모임 칠푼규 저도 오늘 점심에 경의선숲길 달리고 왔어요:) 러너 화이팅입니당!
└ 오호! 다음에도 뛸 예정인데 시간되면 오세요!
2025-05-11
39479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 엄청 멋있어요 저 기와집들은 뭐지...!!! 엄청나다
└ 섹맛님 아이쿠 감사합니다:)
2025-05-11
394789 구인.오프모임 홀리데이아 오늘 고생하셨습니당! ㅎ
└ 고생이란게 없었죠뭐. ㅋㅋ 커피랑 토스트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025-05-11
394788 자유게시판 애무60분 여긴 강릉이 아닌 동해죠??
└ 그런가요 ㅋㅋ 강릉에서 김해가는길에 찍었어요 ㅎㅎ
└ 아 휴게소에서 찍으셨너보네요
└ 맞아요 지나가다 넘 이뻐서 휴게소 들려서 찍었어요 ㅋ
2025-05-11
394787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가 그러하고 인터넷에서는 더욱 그러해요. 그 현실을 그냥 받아드리세요. 역사적으로 계몽주의 신 철학이 등장하여 개인의 권리와 인권의 가치가 빛을 발하기 전에는 남성들은 그냥 잉여물 혹은 제 구실 잘 못하면 도태되고 버려진 역사가 흔하디 흔해요. 전쟁 나가서 죽고, 부상 당하면 그냥 장애로 평생 살고, 공사판 동원되어 일 하다 다치거나 죽고. 저는 개인적으로 일부일처도 상당수의 남성을 위한 제도가 더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 이곳도 비율은 8:2 정도?
└ 이곳비율은 남19:여1 이죠
└ 아, 비율이 그 정도군요. 지극히 정상적인 비율이네요!
2025-05-11
394786 익명게시판 익명 향연이네... 2025-05-11
394785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5개 드립니닷 2025-05-11
394784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1개 드렸어요 쪽지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2025-05-11
394783 BDSM 오르비 후... 너무 몰입해서 읽었나 마치 제가 그 대상이 된 기분 ㅎ
└ 몰입해서 읽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한 말씀이셔요.. :)
2025-05-11
394782 익명게시판 익명 어쩔수가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 잘만나고 다니는 남자들은 뭐 ^^ 도태되면....미끄러지는거고. 2025-05-11
394781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연락해봐요 뱃지 3개 2025-05-11
394780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가 없어봐서 잘모르겠네요 ㅠㅠ 2025-05-11
394779 익명게시판 익명 2025-05-11
394778 자유게시판 잠도안오고 동감합니다. 외롭고 호기심(?)으로 섹파 구해서 두 번 잤는데 저 혼자 진심이 되어버렸어요 상대방 마음은 알 수 없구요... 감정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이런 관계 진짜 비추합니다... 2025-05-11
394777 익명게시판 익명 그남자 입장에서 언니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 아닐까?ㅠ 얼굴이 맘에 안들던가 성격이 안맞다던가 등등 2025-05-11
394776 자유게시판 공공의별 저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흑형초대남 이런식으로 쎅할때나 말하지 진전은 없음 ㅋ 관계 사진이런거나 공유하면서 나도 딸이나 치고 싶음 와이프도 거기까진 할듯 2025-05-11
394775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대신 연락해드릴까요?? 2025-05-11
394774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하고 싶다요 2025-05-11
39477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거 같더라구요 파트너가 잘 느끼면 섹스후에 더 안기더라구요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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