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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491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앤 님의 지아비는 좋겠다 연애 할 때나 현재 더불어 동행 할 때나 모든 멜로 로맨스 다 체험 해봐서 이 친군 전생에 동네를 구했나 보다^^
└ ㅋㅋㅋ 아 혹시나 해서 진우는 현남편이 아닌거 아시죠?ㅋㅋ 어쨌든 저의 섹스의 대상이 많지 않았기에 한계는 있네요 ㅎㅎ
2025-10-03
404490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1004 하니 신안군이 셍각이 1004개 섬을 보유해서 천사의 섬에 오심 환영한다는 입구 간판도 있고
└ 그러고 보니 앤 님도 진우 님에겐 천사 내용.. 그쵸
└ ㅎㅎㅎ 그렇게 기억에 남아있음 좋겠네요
2025-10-03
404489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오전에 올린 폰섹은 팬덤 폭발인데, 오후 이벤트 편은 색정을 빼 버리니 답글이 없내용 베이커 님 색정 작가의 한계인가? 아님 에독자 수준의 미달 인가? 아님 연휴 특수성 ? 그래도 난 좋다.. 눈 내린 마당에 첫 자국을 남긴 이 기분 ... 나의 연애인 앤 베이커^^
└ ㅋㅋㅋ 내일이 진우 생일이기에 생각나 적어봤어요 감사해요 월명동님!!
2025-10-03
404488 후방게시판 ddorii 우와... 2025-10-03
404487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남부시장 콩나물국밥에 쏘주^^ 2025-10-03
404486 익명게시판 익명 두근거리는 연휴의 시작이셨을텐데... 안타깝네요
└ 그러게요
2025-10-03
404485 자유게시판 ddorii 상대에 실망을 줄수있다는 불안감. 공감되네요. 원하지만 상대가 나를 싫어할까봐 걱정하는 마음. 한켠에 있긴해요. 그렇군요...
└ 섹스도 인간 관계의 기본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ddorii님 께서 언급하신 "불안감"은 상대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시 마세요. 섹스는 남녀가 서로를 수용하고, 더 나아가 서로를 갈망하는 가장 원초적인 인간관계 입니다. 이는 상호보완을 뜻하기도 합니다. 걱정 보다는 본인 자신에게 더욱 집중히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서합니다.
2025-10-03
404484 레홀러 소개 정기 반가워요 소개글 잘 읽었었습니다 서로 취향 맞춰주는관계 인상 깊었습니다 2025-10-03
404483 레홀러 소개 불타는푸우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5-10-03
404482 후방게시판 시가몰트 좋은 회사네요 ㅎㅎ 2025-10-03
404481 레홀러 소개 우주의기운 유쾌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개글이네요~ 2025-10-03
404480 후방게시판 우주의기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2025-10-03
404479 자유게시판 포옹 통증은 어떠세요? 손,발목 여리여리 부럽습니다...
└ 메인 통증은 많이 나아졌는데 이젠 그 옆이 아파졌네요ㅎㅎ 한 3주는 통증이 심하게 간대요
2025-10-03
404478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제가 원수가 되도 될까요
└ 휴 전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막상 원수가 생기면 사랑못할것 같......그래도 괜찮으시다면....!!
2025-10-03
404477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ㅜ 힘내요
└ 감사합니다
2025-10-03
404476 레홀러 소개 withinbeyond 피크닉 이야기 인상깊네 2025-10-03
404475 자유게시판 포옹 우선 매너와 지구력
└ 지구력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군요
2025-10-03
404474 레홀러 소개 포옹 화끈한 자소서! 2025-10-03
404473 레홀러 소개 존쿡 가을에 어울리는 아이디시네요 ㅎ 2025-10-03
404472 한줄게시판 qwerfvbh 군위 사유원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알바로 시자, 너무 감동적임. 니스의 샤갈 미술관 이후 오랜만에 느낀 감동. 건축이랑 미술 젛아하시는 분 추천해여.
└ 윤한의 <사유원> 연주곡을 들어보세요
└ 와… 음악이 정말 좋아요. 제가 피아노 많이 좋아하는데 제 취향. 좋은 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음악을 들으니 여름 끈적하고 습한 홍콩에서 느릿하지만 힘있게 박아대는 남자와 느리게 신음하는 여자의 섹스가 생각나네요. 화양연화의 주인공이 할 법한 섹스… 가을이라 발정나서 개변태가 된 qwer입니다.
└ 큐 님 안 피곤 하세요? 요새 수면 부족이신데 .. 발정 나면 더 피곤 하실건데예
└ 월명>ㅋㅋㅋㅋㅋㅋ
└ qwe~님이 말한 상황을 상상하며 들었는데 느릿하지만 격정있는 섹스가 그려졌다는 ㅎ (피아노 연주 관심 있다면 스웨덴 재즈 피아니스트 얀 요한슨 앨범 권해봅니다. 특히 첫 곡, Visa fr?n Utanmyra 강추!)
└ 스웨덴어라 입력 불가 ㅎ 번역하면 Jazz in Swedish란 앨범이에요.
└ 포옹)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있네요. 좋은 음악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그래서 저도 한 곡 추천. My wild irish rose, 키스 자렛 입니다. 비 오늘 가을에 좋을 듯. 아이리쉬까 또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이 생각납니다. 추석인데 가을을 타나 기분이 묘하네요.
└ 키스 자렛, 지금 추천곡 듣고 있어요. 이 곡에는 그만의 허밍이 없어 조금 아쉽지만. 앨범사서 한참을 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이런 흐름이라면 다음곡으론 김광민의 <날 수만 있다면>을 들어야겠어요.
└ 아 그 허밍이 정말… 예술인데.. 유투브에서도 사라진 갓 같더라고요…ㅠㅠㅠㅠ 김광민은 지금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이 곡도 들어보세요 ㅋㅋㅋ
2025-10-03
[처음]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