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942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히 이쁘고 아름 다우십니다!!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_^
└ 고마워요
2025-03-21
393941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스웨디시 마사지 해드릴게요. 뱃지 연달아 2개 ㅎ 2025-03-21
393940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조심스럽고 샤로운 시도는 옳다! 2025-03-20
393939 익명게시판 익명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2025-03-20
393938 익명게시판 익명 자랑이당!
└ 부러우면 지는거다!
2025-03-20
393937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결혼이지
└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랑나누세요 ^^
2025-03-20
39393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음....제가 즐겨보는 유튜버가 그러더라구요. 어장이 관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줄 아냐, 때 되면 밥줘야지, 물 온도 맞춰줘야지, 병관리 해줘야지 등등 할 게 정말 정말 많다. '어, 나 어장 속 물고기인가?' 하면 사실 본인은 자연산인데 자꾸 남의 어장에 가서 왜 밥 안주냐고 하는거라고.
└ 아!!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그래서 마네킹을 사서 로프 연습을 하려구요
2025-03-20
393935 익명게시판 익명 사이 좋은 주말부부라서 더 해도 되겠어요~ 제 경우엔 5년차에 애 둘에 매일 보는 평범한 부부라 짐승같은 열정은 없지만요 ㅋ
└ 짐승같은 열정은 없어져도 토끼같은 아이가 둘이나 있잖아요 부럽습니다 ㅠ
2025-03-20
393934 익명게시판 익명 정신적 허기 아닐까요 2025-03-20
393933 익명게시판 익명 건강한 사람이 삶에 별 자극이 없으면 결국 섹스 찾는게 자연스러워요.
└ 그래요?
└ 그럴까요?
└ 안그러시면 건강의 문제가...
└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듯
2025-03-20
393932 익명게시판 익명 와 대단하시네요
└ 대단한건가요? 저는 더 찌릿함을 느끼고 싶어요ㅠ
2025-03-20
393931 익명게시판 익명 내내 그렇게 행복만 하세요^^ 결혼 15년차, 리스 6년차는 쓰니님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었던건데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을까 흑ㅠㅠ
└ ㅠㅠㅠㅠ
└ ㅈㄴ) ㅠㅠㅠ22222
└ 이렇게 변함없이 살고싶어 더 자극적인걸 찾는중이예요 더 큰 쾌락을위해!!
2025-03-20
393930 익명게시판 익명 욕구불만이시지않을까요??
└ 그런가봐요..
2025-03-20
393929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습니다! 주말부부인 상황에서도 아주 이상적인 삶을 살고 계시네요!
└ 평일은 너무나 괴롭고 힘드네요 혼자해결하는것도 힘들구요 ㅠ
2025-03-20
393928 익명게시판 익명 와 5년차 부부인데 관계가 많네요...저는 1년 행사인데
└ 남자분들1년을 어떻게 참아요? 혼자해결하고도 괜찮으신가요?
2025-03-20
393927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 분 기준으로 사정 횟수를 얘기하셨는데 원글님 기준으론 주말에 몇번이나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
└ 저는 물이 많은편인데 남편을 받아들일 준비가 항상되어있습니다 삽입만으로도 행복해요 매번 할때마다 좋구요 남편이 티비만 넋놓구 보고있으면 제가 먼저 유혹해요 그리고 안받아주면 안달나는 모습을보며 희열을 느껴요
2025-03-20
393926 자유게시판 푸른하늘공간 만나서 반가워요 어떤분이신지 궁금합니다
└ :)
└ 어떤 스타일의 이상형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연애를 하게되면 해보고 싶은게 있으신가요
└ 이상형도 없고 연애도 그냥 그렇습니다...
└ 그러시구나 저는 좋은 인연을 만나서 연애를 하게되면 해보고 싶은게 많습니다
2025-03-20
393925 레드홀러 소개 천다혜 안녕하세요 25살 남자고 외모늘 잘생겼다는 말 자주 듣습니다. 쪽지 주시면 자세히 대화해봐요 2025-03-20
393924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서 반가워요 어떤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
└ 어떤 스타일의 이상형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5-03-20
393923 익명게시판 익명 오.. 딱 제 스타일... 댓글 부탁해요!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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