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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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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둘이 여행가서 같이 밤까지 보냈는데 그게 어떻게 순수한 친구지? 라고 생각하는 내가 너무 옛날사람인가 봅니다ㅋㅋㅋ 연인으로의 발전까지는 아니어도, 섹스까지도 할 수 있는 친구 사이 정도는 되겠구나 생각할 것 같아요.
2025-08-18
399144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안하죠
2025-08-18
399143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즐거운 레홀생활하시길~~!!
2025-08-18
399142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지난 밤에 야마다 유지 배우가 등장하는 꿈을 꾸었다. 차라리 여배우가 나오는 꿈을 꾸지ㅠㅠ 이번주도 왠지 험난할거 같다.
2025-08-18
399141
썰 게시판
보송
와 저도 정신분석을 받아보고 싶네요 아마 상담사가 두손 두발 다들걸요
2025-08-18
399140
익명게시판
익명
에쿵 지우셨네...
2025-08-18
399139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젊음 참으로 부럽네요... 저도 나이가 많은편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정말 그 나이대만큼은 못하더군요. 예전엔 사정하고 나서 현자타임으로 정말 멍하게 아무런 생각 없이 앉아있어도 십수분 이상 단단한 풀발기가 유지되었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 나이에 상관없이 섹스는 언제나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학생이라 정말 만날때마다 섹스하고 조금이라도 더 야하고 수위 높게 하려고 하는건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알몸으로 지내다가 서로 만지고 빨고 섹스하고 쉬다가 또다시 만지고 섹스하고 상황극도 했다가 다시 섹스하고 반복이기는 합니다 ㅋㅋㅋㅋ
└ 그리고 대학생이다보니 이성의 알몸이 더 신기하고 야해보이는 것도 있고, 대학생 나이에서는 흔치 않은 정도의 수위 높은 방식의 SM플레이를 하면서 더 흥분해서 섹스를 계속 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 섹스는 언제나 즐겁죠~ 다만 저는 대상이 없을 뿐이에요 ㅋㅋㅋ
2025-08-18
399138
익명게시판
익명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근육남은 가쁜 숨을 헐떡이며 미녀를 당겨 끌어안는다. 부드러운 등과 허리를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다 점점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더 아래로 내려가 젖어있는 보지를 어루만진다.
2025-08-18
399137
익명게시판
익명
잔득 벌어진 넓은 등.. 휘핑하기 좋다 빨간 마디가 생기고 좀지나면 옆면으로 서서히 분홍색의 자국을 어루 만질때 상대의 움추리는 그 반응이 좋다.
2025-08-18
399136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은 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 22222
2025-08-18
399135
익명게시판
익명
부드러운 가슴과 살결 숨결이 느껴지면서 딱딱해지겠네요
2025-08-18
399134
익명게시판
익명
양념 반 후라이드 반..표현처럼 확률적이라 반 반이죠
2025-08-18
39913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젋음의 황금 시간.. 화양연화 이로구나 그 시간을 소중히 여겨서 장인의 정성으로 한방울 한방울 소중히 여기면서 전진 하시길 나중에 시간이 차면 그시절 좋아했던 소녀가 간절할때가 있어요.
2025-08-18
399132
익명게시판
익명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비워야 채워지니, 이제 무언가로 채워야할지 아마도 쓰니님이 이미 알고있을듯해요 우린 늘 두렵지만 선택하는 인간이니…
└ 글쎄요.. 아직은 정답을 모르겠네요.
2025-08-18
399131
한줄게시판
어려사이둥소
주말이 벌써 끝이네요!!! 후 다들 푹 주무시고 다음 한주도 잘 시작해보죠! 아자아자!
2025-08-18
399130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순간 반짝이는 별빛을 만나시기를 응원해요!
└ 응원 말고 당신이 그 별빛이 되어주는 건 어떠신가요!
└ 그 그리움이 덮힐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여
└ 수업 화이팅
2025-08-18
399129
레홀러 소개
jj_c
웰컴!
└ 환영 감사해여 :)
2025-08-18
399128
익명게시판
익명
키야 쏘주 한 잔 곁들이는 진리는 항상 옳죠
└ 캬아 ㅋㅋ 술은 안먹고 ㅋㅋ 볶음밥까지 먹엇다능
└ ㅋㅋㅋ 내일 출근이라서 술은 안마셔나보군요 ㅋㅋㅋㅋ
2025-08-18
399127
익명게시판
익명
우울하고 힘든 일리 있기에 재미있고 보람찬 일이 더욱 더 강조될 수 있는것이라 생각해요. 마치 어둠이 짙으면 짙을수록 빛이 더 잘 보이는 것 처럼요. 지금 힘든 순간 모두 빛처럼 따사로운 미래를 위함이라 생각하시기 바래요
2025-08-18
399126
익명게시판
익명
존잘남; ㄷㄷ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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