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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918 익명게시판 익명 다 좋은데 빤쓰가 그게 모양
└ 레드홀릭스에 어울리는 빨간 반바지 어땠나요?ㅎㅎㅎ 다음번엔 sexy한 속옷을 입어야겠네요.
2025-08-14
398917 자유게시판 레비오사 와..엄지척
└ 한번 잡아보고 가세여 ㅎㅎㅎㅎ
2025-08-14
398916 자유게시판 레비오사 보고싶어요!!ㅜㅜ
└ 오 왜 늦게 오셨어요 ㅠㅠㅠㅠ
└ 다시 올린건 보시길
└ 와 대박!!!
└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리액션 강렬하네용
2025-08-14
398915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저도 못 하는데 성욕은 터져서 자위 두번이나 했네요 2025-08-14
398914 자유게시판 푸르게 여자도 여자가 모르는 성감대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성감대를 모르고 평생 살아갈 수도 있구요. 2025-08-14
398913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고등학교 수업중 "섹스를 많이 해봐야 한다. 섹스는 좋은 것이다" 등의 발언으로 성적수치심을 야기한 죄로 교사에게 500만원 벌금… 조선시대 “반역”, 냉전시대 “마르크스” 처럼 점차 금기어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섹스!! 레홀 밖은 위험해!!!)
└ 고등학생이면 미성년자인데, 그것도 고교 수업 중 교사가 그런 식으로 발언한 것이 사실이라면 매우 부적절한 것이죠. 올바른 성 인식과 성 교육을 가르쳐도 모자란 판국에....아무데서나 섹스 섹스 할 수 있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고교 수업 중에 교사가 섹스는 좋은 것이다. 많이 해봐야 한다 이런 표현을 자유라는 미명하에 넘어가는 것이 오히려 제정신이 아닌 세상이지요. 그걸 못하게 했다고 조선시대, 마르크스 등으로 비교하시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저와는 의견이 다르시군요. 독일 초중등 성교육 책을 봐서 그런지 저는 우리나라도 미성년자에게 더 생생하게 알려줘야 한다는 주의여서요. 게다가 교사의 표현 하나하나가 교내에서 조정되지 않고 기어이 법원까지 가서 법적 판단 받는 세상을 보며 과연 우리 사회가 나아가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키매님과 같이 저와 의견이 다른 분들도 물론 이곳에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레홀의 장점 아니겠습니까?^^ ps. 군대 관련 악몽은 30여년이 지난 저도 아직도 꿉니다.ㅠㅠ
└ 저도 키매님 의견에 한표
2025-08-14
398912 자유게시판 푸르게 애고!! 지금 2,3일이면 아직 며칠은 더 참아야 하는데ㅠㅠ 생리때 섹스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자위도 않좋은 방법일까요? 2025-08-14
398911 익명게시판 익명 좋아요 이런글 2025-08-14
398910 익명게시판 익명 와….글 너무 좋아요 2025-08-14
398909 한줄게시판 비프스튜 아... 요즘 섹스하고싶어 미치겠네 증말... 2025-08-14
398908 익명게시판 익명 전거근 운동 어떤거 하시나요
└ 전거근을 따로 타겟해서 운동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맨몸운동에 로망이 있어서 플란체를 일주일중 하루를 연습하거든요. 플란체를 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동작이 전거근에 자극을 준다는것을 봤습니다. 기울이기라는 동작이 있는데 굳이 하실필요없고 다른운동 찾아보시는게 더 효율적일겁니다. 저는 그냥 잘 안먹고 말라서 보이는 부분 같습니다.
└ 전거근 알이 굵어요 ㅋㅋㅋ 맨몸 운동으로 저만큼 만들기 굉장히 어려울텐데 오랜시간 잘 단련하신 것 같아요
2025-08-14
398907 자유게시판 메타몽몽 응원합니다....항상 그렇지만 여성분들 매달 정말 힘들 것 같아요... 2025-08-14
398906 자유게시판 메타몽몽 유익한 글이네요 2025-08-14
398905 구인.오프모임 메타몽몽 흑흑 서울분들이 많으셔서 이런 모임 많은건 부럽네요 ㅠ 부산은...ㅠ 2025-08-14
398904 구인.오프모임 메타몽몽 쪽지주세요 ;) 2025-08-14
398903 남성전용 메타몽몽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8-14
398902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아주 오랜만에 올리신 글이군요.. 처음 올리신 풋풋했던 글 부터 조금씩 알아가고 성장하면서 궁금해하셨던 글들도 잘 봤습니다. 한 여자의 성장기를 살며시 엿본듯하여 흥미있고 설레기도 했네요, 경험이 없을때 부터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까지, 제가 몰랐던 여자의 심리나 고민등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어서 좋았어요. 이제는 궁금했던 많은 것을 알아가고 경험과 실력도 쌓여있을 redwood 빨강모자님을 궁금해 하며, 댓글 남겨봅니다.
└ ㅋㅋㅋㅋ그러게요 어쩌다보니 이 곳에 제 성장기가 쌓여왔네요ㅎㅎ 지금은 많이 달라져버려서 가끔 그 옛날을 돌아보며 그땐 그랬지...한답니다. 제 글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14
398901 자유게시판 Ririka 끝나가는게 부럽내요...저는 다음주에 한다는데ㅜ
└ 아이고 다음주 고생하시겠어요ㅠㅠㅠㅠ
2025-08-14
39890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50대인데 괜찮나요? 2025-08-14
398899 익명게시판 익명 와..안기고싶은 몸매ㅎ
└ 한번만.... 한번만 안아보자 -영화 아저씨- 제가 원빈이였으면 바로 안았습니다.ㅎㅎ 원빈은 아니지만 아저씨는 맞으니 반은 닮은거겠죠?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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