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4181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 그만쓰고 야한얘기합시다!!!
└ 섹스~
2025-04-28
394180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 모임 후기가 벌써 기대됩니다 ^^ 추)고영희씨 넘 귀엽네요 ㅋ
└ 다음 모임 참여를 하게 되면 또 올려볼게요 ㅎㅎ 고영희씨 너무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4-28
394179 익명게시판 익명 후기 좋아요 : ) 2025-04-28
394178 익명게시판 익명 우주: 마지막 한 줄이 아주 인상적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라님 덕분에 2시간이 매우 풍성해졌어요! 다음에 또 모임에서 뵈어요 :) 2025-04-28
394177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에 써봐요 2025-04-28
394176 자유게시판 russel 존나 야할걸, 여기 존나 말고는 딱히 욕이랄게 없는데, 여기서 존나 야하다는 표현은 실제로 존나 야하므로 존나가 욕으로 쓰이질 않아서 주의할 욕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실제로 존나 야해도 존나는 욕이지용 ㅋㅋ 근데 갑자기 상대방에게서 실제로 듣고싶네요. '너 존나 야하다' 고.
2025-04-28
394175 자유게시판 약손쾌감 질싸잘싸
└ 질싸 잘싸세요? 역시 배우신 분!
└ 또싸아싸
2025-04-28
394174 자유게시판 chart 어머>_<
└ 망가마냥 가득차서 줄줄 흘러내렸음 좋겠어요 >_<
2025-04-28
394173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 있을지 모르는 만남 찾아볼 것 같아요 ㅎㅎ
└ 5/2에 쉬세요?
└ 슬프게도 2일에는 근무해요 ㅠㅠ
└ 뱃지 드렸어요~~ 심심하시면 쪽지해요~~
2025-04-28
394172 자유게시판 키매 (박수)
└ 저는 옆에서 쌍따봉!
└ (꾸벅)(꾸벅)
2025-04-28
394171 익명게시판 익명 사가미 0.01이였나? 암턴. 콘돔이 늘어나지 않아서 콘돔 사고 써보지도 못하고 모텔에서 버려던 기억이 있네요. 사가미가 얇은 반면 콘돔 수축력이 안좋아요. 제 자지가 커서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아서 써보지도 못하고 버렸어요
└ 헐....
└ 맞음....수축력 안좋아요.
2025-04-28
394170 익명게시판 익명 사가미는 일반 콘돔하고 재질이 달라요. 고무가 아니라 폴리우레탄입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 좋아합니다
└ 그렇군여 ㅠ
2025-04-28
394169 익명게시판 익명 참 반사회적이다. 2025-04-28
394168 익명게시판 익명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참고 견디며 즐길 수 있다면 원하는 것을 얻는 날이 올 겁니다. 2025-04-28
394167 남성전용 섹시고니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4-28
394166 익명게시판 익명 말하는 자유 억압. 커뮤니티 위축.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보고 싶은 얘기만 보다보면 누구처럼 됩니다. 자기 객관화가 안되거든요 2025-04-28
394165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다고 섹스에 대해 깊은 담론이 오가는 것도 아닌데 그냥 그런 주제로 취향 맞는 사람 찾는다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이것만 해라 라고 말하는 건 위험한 거 같은데요 2025-04-28
394164 자유게시판 푸른당근 부럽네요 저도 그런 유부녀와 일하고 싶네요 ㅎ 2025-04-28
394163 익명게시판 익명 훌훌 털어 버리고 힘내세요 ... 2025-04-28
394162 익명게시판 익명 난가? ㅎㅎㅎ 하이픈 달고 장문 쓰는 사람입니다. 저는 제 글에 서두에서 안맞으면 읽지 말라 미리 써두고, 제 글이 가이드라인 위반 사항이랄 것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위반 사항이 있으면 신고로 해결해주세요. 제가 이해한 가이드라인은 열거된 금지 외에 전부 허용이지, 허용 사항이 열거되어 다른 모든 것이 금지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다지 정치적 입장이 노골적이지도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쓰는 이와 읽는 이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세월호 참사 추념의 글과 요양원 문제에 대해 쓰면서 반발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런 이야기 왜 쓰면 안되죠? 당신은 나름의 논리가 있겠습니다마는 결국 가이드라인으로 수렴될겁니다. 그리고 저도 좀 의아하지만 제 글이 명전에 오르는 걸로 봐서는 운영진이 보기에도 좋은 글이 있단걸로 생각됩니다. 여기가 섹스 커뮤니티인건 알겠는데, 아무리 봐도 제 이해로는 가이드라인 위반 사항이 아니면 문제삼지 않습니다. 어떤 이들은 나름 재밌게 읽는다는 반응도 있는데, 제가 굳이 엮어서 말해본다면 저는 제 나름대로 매력을 어필하는게 될 수도 있겠죠.(딱히 의도는 없었는데.) 그리고 저는 저 도와달라고 쓴게 아니라 이러 저러한 문제들에 대해 사람들이 시선을 두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건데, 그게 불쾌하게 느껴지셨다는거죠? 흠? 안읽으시면 되지 않나요? 어떤 사회문제에 대해 무관심한 것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그 문제를 환기하는 글에 대해 쓰지마라, 그게 사이트의 본령에서 벗어나니까, 야박하지 않나요? 저는 갸이드라인이 허용하는 한에서 앞으로 계속 쓸 생각이니 마음에 안드시면 안읽으시길 바라며, 가이드라인 위반 사항이 있다면 가차없이 신고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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