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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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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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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48
익명게시판
익명
어딘가요
└ 광역버스 타러 가는 길이었죠~
2021-10-21
319847
익명게시판
익명
워후 엄청 나네요! ....! 와 ..
└ 엄청나진 않지만 칭찬 고마워요^^ 제일 잘 나온거 골라서ㅎㅎ
2021-10-21
319846
익명게시판
익명
2차는 텐가와 함께?
└ 0칼로리로 만들어야죠 ㅎㅎ
└ 단백질 먹고 단백질 빼기
└ 제로화
2021-10-21
319845
익명게시판
익명
거...검스는 못참지!!!
└ 자주 신을 예정입니다~
2021-10-21
319844
익명게시판
익명
자신없으면 지우세요 애한테까지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려줄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사랑만 가지고 애를 낳고 기른다는건 너무나 힘든 현실입니다 준비가 안됐으면 지우는게 답입니다
└ 전세계적으로 보았을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몇몇 나라들을 제외하고 굉장하게 축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가요? 다른 나라의 복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의 복지는 절대 뒤쳐지지는 않지요 다만 부동산 일자리 이런 문제는 날이 갈수록 더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임금격차는 더 벌어질것이고 천정부지로 널뛰는 부동산을 잡을 찐개혁 정치는 아직 먼나라 얘기이고...그쵸?^^
└ ㅈㄴㄱㄷ1: 남한의 행복지수를 확인해보세요. 잘 사는 나라이긴 하지만 축복받았을 정도는 아닙니다. 사랑만 가지고 애를 키울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부모된 준비가 안 되었는데 나와서 개판 5분전인 사람들 천지예요. 교통사고나 뉴스만 보아도 답 나오실 듯 한데?
2021-10-21
319843
익명게시판
익명
버스정류장 그녀가 생각나네요 그분 잘 지내실려나
└ 아마 생각나는 그녀가 저일지도? 아닌가?ㅎㅎ
└ 진짜 그분이 맞다면 음...버스 기다리면서 구두신은 사진 올리신 분 맞나요?
└ 작년 걸 아직 기억하시다니..지금보니 그 때랑 같은 구두다ㅎㅎ
└ 그분이시군요ㅎㅎ 어떤분이지 너무 궁금하네요~~ 뱃지 보냅니다^^
└ 평범합니다^^ 뱃지 감사해요~
└ 네 그럼 담에 또 댓글 남길께요
2021-10-21
319842
익명게시판
익명
무리해서 영끌하시더라도 무조껀 아파틉니다.. 오래된 아파트도 안돼요
└ 어웈ㅋㅋㅋㅋㅋ새아파트 대단지 역세권 내 돈 바사삭
2021-10-21
319841
자유게시판
비스킷
보기좋습니다~ ㅎ 계속 섹스라이프를 건강하게 즐기시길바래요!!
2021-10-21
319840
레홀러 소개
파린이
반가워요ㅋㅋ저랑동갑인데 부산, 자지크기도 똑같으시네요ㅋㅋㅋㅋ
└ 오 혹시 성향도 같나요..?
└ 비슷합니다ㅋㅋ
2021-10-21
319839
자유게시판
제로씨
애니웨이ㅡ어쨌든 맛나게 먹고 스트레스 쫘악 풀리면 되는거죠ㅎ
└ 애니웨이~ 커피로 마무리 하려구요 ^^
2021-10-21
319838
자유게시판
베토벤프리즈
역시 기분 좋아지는데는 맛있는게 최고에요
└ 그러게요 새우 몇개에 마음이 ㅎ 저란 사람 은근 단순한거 같아요 ^^;;
2021-10-21
319837
자유게시판
spell
몸살기운 있는데 따뜻한 국물 맛있어 보이네요
2021-10-21
319836
자유게시판
spell
저도 거실 분워기 바꾸려고 쿠션매트랑 러그도 새로 사고 치워두웠던 1인용 쇼파도 다시 놨어요 맥주 한캔 하면서 영화보기 좋은 분위기로 ㅎ
2021-10-21
319835
익명게시판
익명
그 마음 뭔지 알아요.. 이기적인건 아닌거 같아요.. 어쩌면 사람사이에 적당한 거리가 유지되지 않아서 그렇다는 글을 어디서 본적이 있거든요.. 저도 요즘 그래요 혼자이고 싶지만 외롭기는 싫은 맘
2021-10-21
319834
자유게시판
spell
단거 안좋아하는데 들려보고 싶을만큼 예쁜 아이들이 방긋 웃으며 유혹하네요~ ^^
└ 저도 단거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캐릭터도 귀엽고 빵도 이뻐서 가끔 들리게 되더라구요ㅎㅎ
└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나서 삼성역 갈때 한번 들려보려구요 ^^
2021-10-21
319833
익명게시판
익명
다리라인도 걸음걸이도 넘 예뻐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찍는다고 신경쓴거라 평소엔 막 걸어요ㅎㅎ
2021-10-21
319832
익명게시판
익명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이곳에서는 도움이 되는 댓글을 하나도 받지 못할 거예요. 여자친구분과 잘 상의해 보시고 결론을 내시는 게 옳다고 봅니다. 생명의 잉태란 축복받아 마땅한 것인데, 벌써 서로에게 생각의 차이가 생겨서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두 분 인생에 행복이 되는 결정이 되길 바랍니다.
2021-10-21
319831
익명게시판
익명
대단지 새아파트 큰평수. 전세주시면돼죠
└ 제가 살려구요 전세주면 전 어디가죠
└ 전세받은돈으로 오피전세
└ 오호??? 천잰데요
2021-10-21
319830
익명게시판
익명
캬 검스위유혹!!
└ 유후~
└ 30데니아 봅니다^^
└ 와~데니아를 아시다니^^
└ 제가 좋아하는 당당한 걸음과 검스 !! 다리 라인 이쁘세요^^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어요!! (쪽지주세요^^)
└ 씩씩하게 걸었나봐요^^ 칭찬 고마워요~
└ 어떤분이실지 궁금해요!! 대화나눌수 잇을까요?
2021-10-21
319829
익명게시판
익명
가방에서 총만 나오면 미녀암살자각
└ 암살자각이라...왠지 허벅지에서 총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요ㅎㅎ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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