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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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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30
자유게시판
russel
궁즉통
2024-11-27
391629
자유게시판
토토마로
와우 시원시원한 속마음 표현이네요
2024-11-27
391628
익명게시판
익명
살은 안찌셨는데 하체가 부실해보여요.
2024-11-27
39162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겨죽겠네 자셐ㅋㅋㅋㅋㅋ
2024-11-27
391626
익명게시판
익명
레알 빌런이네요 ㅋㅋㅋㅋ
2024-11-27
391625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
2024-11-27
391624
익명게시판
익명
한가한데 썰이 없다 ㅜㅜ
2024-11-27
391623
익명게시판
익명
엌
2024-11-27
391622
익명게시판
익명
질구의 크기는 체구랑 상관없는거 같은데 체구가 작을수록 깊이가 얕다 라는 느낌은 있습니다. 깊게 넣을수록 아파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2024-11-27
391621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눈이랑 비 싫은데. 미끌거리고 질척대서;;; 해 없는 흐린 날씨 딱 거기까지만.
└ 눈오는날. 흐드러지게 내리는 눈 보며 뜨끈한 국물에 한잔!
2024-11-27
391620
자유게시판
물고빨고
주말 시간 맞으면 뒤에서 화이팅 해주며 같이 산행 하고 싶네요ㅎ 문장대를 이번에는 화북탐방지원센타 쪽에서 올라 보세요 법주사쪽 보다 편할거에요 세심정 지나면서부터 돌계단이 내려올때 더 힘들겁니다 화북쪽을 추천드려요
2024-11-27
391619
썰 게시판
밤소녀
우와.....
└ ㅋㅋㅋ 왜요?
2024-11-27
391618
한줄게시판
섹종이
왜 부산에만 눈이 안오는건가요!!!ㅠㅠ
└ 옆동네 울산도 눈이 뭔지 모르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분다 귀여우시네 ㅋㅋㅋㅋ 웃기당
2024-11-27
391617
익명게시판
익명
그놈 정말 튼실하게 생겼네요..단단하고 힘차게 솟아올라서 구석구석 눌러줄것 같습니다..그리고 남자에게는 없는 주름이 속안을 구석구석 잘 밀어줄것 같네요..행복하게 천국으로 올라가게 해줄 반려남친을 만난것을 축하드려요..
└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천국 자주 다녀오겠습니다
2024-11-27
391616
자유게시판
무컁
이글을 보니 연애시절인 20대때와 신혼인 30대가 생각납니다..저희 부부는 연애때부터 속궁합이 잘맞아서...데이트=섹스였고 신혼여행도 관광보다는 호텔에서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먹고 땡...그냥 눈만 마주치면 했습니다...아이 생기전까지 거의 밤마다 할정도로 서로 섹스를 좋아했습니다...그런데 이제 40대가 지나고 50대가 되어가는데...저는 아직도 와이프만 보면 하고 싶은데..와이프는 이제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그래서 주1회로 합의를 했죠...ㅠ.ㅠ.....그런데 얼마전에 2주에 한번으로 하자고 해서..지금 제가 맨붕입니다....에휴.. 술담배를 많이하고 운동을 끊어서 성욕을 죽여야하나 고민중이네요...오히려 지금까지 운동을 꾸준하게 해서 몸관리를 했던것이 지금은 역효과네요...
2024-11-27
391615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등치랑 자지도 아무 상관없더라
2024-11-27
391614
익명게시판
익명
아랫분 말씀은 '삽입만 안한다고 혼전순결이다' 라고 외치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에요 ㅋㅋㅋㅋ 애인분이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다는거죠 ㅋㅋ 물론 저도그렇게 생각하구요. 삽입안하고 할거 다하는데 그게 무슨.....옆에서보면 말도 안되지만 그래도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니 남자분이 고생이시네요.
└ 쓰니 애인이 말도 안되는게 아니고 쓰니가 강압적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아래 대댓글 읽으면 애인은 죄책감을 느끼는데, 지켜준다던 쓰니는 밀어붙여서 괴롭히고 있다잖아요 죄책감은 쓰니가 느껴야 맞는게 아닐런지
2024-11-27
391613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여친분 매력이 철철~ 두 분 케미가ㅋㅋ 복 받으신거 맞아요!
2024-11-27
391612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요번주까지는 꾹 참읍시닷!
└ 높은확률로 오늘 마실예정이랍니다☆ 히히☆ 주에 한번은 먹어줘야 해요
2024-11-27
391611
익명게시판
익명
Cf 노리시나요....
└ 방구석 cf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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