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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616 자유게시판 무컁 이글을 보니 연애시절인 20대때와 신혼인 30대가 생각납니다..저희 부부는 연애때부터 속궁합이 잘맞아서...데이트=섹스였고 신혼여행도 관광보다는 호텔에서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먹고 땡...그냥 눈만 마주치면 했습니다...아이 생기전까지 거의 밤마다 할정도로 서로 섹스를 좋아했습니다...그런데 이제 40대가 지나고 50대가 되어가는데...저는 아직도 와이프만 보면 하고 싶은데..와이프는 이제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그래서 주1회로 합의를 했죠...ㅠ.ㅠ.....그런데 얼마전에 2주에 한번으로 하자고 해서..지금 제가 맨붕입니다....에휴.. 술담배를 많이하고 운동을 끊어서 성욕을 죽여야하나 고민중이네요...오히려 지금까지 운동을 꾸준하게 해서 몸관리를 했던것이 지금은 역효과네요... 2024-11-27
391615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등치랑 자지도 아무 상관없더라 2024-11-27
391614 익명게시판 익명 아랫분 말씀은 '삽입만 안한다고 혼전순결이다' 라고 외치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에요 ㅋㅋㅋㅋ 애인분이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다는거죠 ㅋㅋ 물론 저도그렇게 생각하구요. 삽입안하고 할거 다하는데 그게 무슨.....옆에서보면 말도 안되지만 그래도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니 남자분이 고생이시네요.
└ 쓰니 애인이 말도 안되는게 아니고 쓰니가 강압적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아래 대댓글 읽으면 애인은 죄책감을 느끼는데, 지켜준다던 쓰니는 밀어붙여서 괴롭히고 있다잖아요 죄책감은 쓰니가 느껴야 맞는게 아닐런지
2024-11-27
391613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여친분 매력이 철철~ 두 분 케미가ㅋㅋ 복 받으신거 맞아요! 2024-11-27
391612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요번주까지는 꾹 참읍시닷!
└ 높은확률로 오늘 마실예정이랍니다☆ 히히☆ 주에 한번은 먹어줘야 해요
2024-11-27
391611 익명게시판 익명 Cf 노리시나요....
└ 방구석 cf
2024-11-27
391610 익명게시판 익명 위로 휘어 있어서 자극 장난아니게 생겼네요
└ 맞아요 그래서 덜 심심해요
2024-11-27
391609 익명게시판 익명 체구보단 하체운동을 평소에 많이 했냐 안했냐 차인거 같아요 예를들어 런지나 스쿼트운동 같은것들이요 2024-11-27
391608 익명게시판 익명 체구하고 상관없음 2024-11-27
391607 익명게시판 익명 전혀요~ 덩치있는 여친 사귈 때 깜짝 놀랐던게 진짜 들어갈때부터 힘들더니 꽉 차면서 쪼임에 놀랐었죠 2024-11-27
391606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만 안하면 된다는 사람이 진짜 있네...ㄷㄷ 도시 괴담인줄
└ 둘 다 서른 이상인 성인에 그 사람도 저와 만났을때 젖었다는 맨트를 던지기도 합니다. 도시 괴담인줄이라는 이유는 혹시 무슨 연유이실까요?
└ 기독교라 혼전순결 한다면서 항문에다 한다는 고전썰이 생각나서요... 주작인줄 알았죠. 비슷한사람이 2024년에도 있네요
└ 중동쪽은 아직도 항문 성교로 사실상 섹스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여친은 애무에도 죄책감 느끼는 쪽인데, 저는 원래 연인이나 부부사이에 섹스하고 원나잇이랑 업소 같은거나 섹파만 안하면 된다라는 생각이라 애무만 밀어붙여서 괴롭히는 중입니다
└ 허... 할많하않. 전 댓글 여기까지 달겠습니다! 이후 다른 댓은 쓰니 아님
└ 혹시 기독교신가요? 할말하않이 제가 심한짓 하고 있다는건지 궁금해서요.
└ 뭐랄까... 기본적으로 저 자체가 종교에 대해서 왕권 강화나 그 시대의 문란한 생활이나 공포심에 대한 도덕지침의 느낌으로 보는 입장이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어차피 다 견해가 다르니 딱히 여기서 종교 논쟁을 이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그런 가치관이신 분이 레드홀릭스를 이용하시는지가 신기하기도 하지만요. 다만, 괴롭힌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제가 디그레이더이고 애인이 디그레이디이기 때문에 쓰는 표현이며, 제가 막 강제 추행한다는 오해는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연인과는 여러가지 문제로 얽혀 있습니다만, 익명이 보장된 곳이지만, 연인의 프라이버시가 있기 때문에 많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밀어붙인다는 애인이 원하지만 죄책감을 느끼는 사이에서 그냥 제가 나쁜놈인 것으로 죄책감을 덜어주는 둘 사이의 단어 사용일 뿐입니다. 애초에 저는 상대와 제가 같이 바라는 순간에만 관계든 뭐든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면 괜히 연인의 치부를 들추는 일이 될 뿐이라 저도 여기까지만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 둘만의 용어를 여기 사람들이 무슨수로 아나요? 애초에 글을 오해없게 쓰셔야 맞죠. 제가볼땐 여친분의 혼후관계주의에 대한 지적이 아니라 , 혼후관계주의를 존중하겠다면서, 쓰니의 이중적인 모습 그리고 모순과 괴리에 대한 지적같은데요? 프라이버시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글마다 중언부언, 결국 자랑이 하고싶은건지 뭔지, 뭘 말하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님 말마따나 치부 더이상 들추지 마시고 여기까지 하시는게 좋을듯요
2024-11-27
391605 익명게시판 익명 전혀 아닙니다 2024-11-27
391604 한줄게시판 액션해드 눈온다아~~~!
└ 생각보다 차는 안막히는 군요. 다들 출근길 조심하셔요.
2024-11-27
391603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래도 체구가 좀 있고 뼈대가 있으면 넓고 키 작고 마른 사람이 확실히 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사바사 케바케겠지만 대체적인 경향성에선 논문에서도 어느정도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성의 키와 자지 크기의 상관관계를 여성과 비교하시는데 이건 여성의 키와 질, 골반 넓이와는 매커니즘이 달라서 같은 선상에서의 비교가 불가합니다
└ 밑에 남성의 자지와 비교해서 댓글을 단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여성의 질은 신체 내부에 위치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체구에 따라 최소와 최대치는 있을 것입니다. 서양인과 동양인의 차이에서도 그게 두드러지니까요. 그걸로 인해서 여러 논란들이 있죠. 생물학적으로 예전에 서양인은 큰 키를 동양인은 작은 키를 가지는게 생존에 유리했고, 그에 따라 키로 인해 자궁까지 질의 길이가 달라 수정을 위해 평균 차이가 생겼다는게 생물학적 관점이고, 그로 인해 서양인은 무조건 크고 동양인은 작다라는 낭설도 생겼고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본적인 체구에 따라 키와 골반이 크면 최소값이 크고 키와 골반이 작으면 최대값이 적을 것입니다. 다만, 질문자꼐서 그런쪽의 지식이 필요하신 것도 아니고 질문의 사유가 혹시 본인의 콤플렉스나 걱정과 연관이 있을까봐 걱정하지 말라는 뜻으로 말했습니다. 댓글을 다신 것을 보아서 추가적으로 써봤습니다.
2024-11-27
391602 익명게시판 익명 30명대 경험했는데 큰 차이 못느꼈습니다. 작다기보다 아주 마른 분 있었는데 그 분과는 삽입에 실패하긴 했습니다만 극단적 마름의 초입에 가까운 정도? 몸에 뭐가 없어서 안되나보다 하긴 했죠. 출산경험이 있는 분이 없다는 참고 사실.
└ 아, 있다. 근데 예쁜이 수술 받은 분이었음.
2024-11-27
391601 익명게시판 익명 비교적 체구에 따라 크고작고 한거같은데 이건 소수인거같고 사바사가 제일 정확한거같아요! 2024-11-27
39160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대요~ 2024-11-27
391599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 누워서 손거울 보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척 연기해본 적이 있어요. 뇌와 얼굴근육이 그 순간을 기억하는 것 같아서 재연해봤죠. 괴로운 것 같기도 기쁜 것 같기도 뭔가를 놔버린 것 같기도 한 묘한 표정이던데요. 2024-11-27
391598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자가 아직 한 명 뿐이지만 해당 질문을 남자로 바꾸자면 키가 크면 ㅈ이 크고 키가 작으면 ㅈ이 작다는게 되는 건데 그냥 그렇지는 않으니 여성의 경우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2024-11-27
391597 익명게시판 익명 사바사래요~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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