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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1010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파트너 관계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 생각 기준이 다르니까 그럴거 같아요ㅜㅜ 진짜 섹스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면 가끔 대화 할테니까 어느정도까지 생각하는지 얘기하고 맞으면 즐기고 아니면 끊을 줄도 알아야 할거 같아요ㅜ 그래서 여러명을 파트너로 두는 사람도 있구요
2021-07-09
310106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과 몸을 둘 다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되는 관계입니다 2021-07-09
310105 자유게시판 비스킷 ㅗㅜㅑ.... 2021-07-09
310104 익명게시판 익명 오픈마인드가 아니라서 그런가?!;; 저는 못받아드릴것같네요 ㅎ 상상만해도 구역질이;; 2021-07-09
310103 익명게시판 익명 남초 회사라 회사에서 흥분되는 경우는 거의 없네요.ㅋㅋ 그래도 남초 회사에 만족합니다. 2021-07-09
310102 익명게시판 익명 선을지켜야죠 외모 성향 딱이정도가 좋지않을까요? 2021-07-09
3101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없지만 그래두 서로 코드나 무엇인가 맞아야 하지않을까여 ㄷㄷ 2021-07-09
310100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는 파트너.... 2021-07-09
310099 나도 칼럼니스트 제로씨 핑요님 게시글의 내용처럼 아주 오래전 무지함이였던 혹은 사회적 통념이 이유였던간에 실제 있었던 행위였던건 사실이었죠. 시대와 사상이 바뀌고 본인의 의사와 다르면 비난과 혐오를 하는것도 역시나 지금의 모습이구요. 인류학적인 관점이 되던 유교 사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되던 근친상간과 또 다른 여러 상황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성과 섹스'에 대해 흔히 말하는 '사회적 통념'의 잣대로 바라보기도 하고 혹은 '인권과 섹스'를 결부시켜서 말하기도 하구요. 이런 이야기들이 '논쟁' 과 '언쟁'속에서 경계선에 있지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벙개 자리에서 이런저런 토론을 해볼 수 있을텐데 그럴 수 없어 아쉽네요.
2021-07-09
310098 익명게시판 익명 나두우우우줘어어~~~
└ 진작 말하지~ 먹기 싫은거 얻지로 먹었다구우
2021-07-09
310097 자유게시판 제로씨 굳이 모두를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저 마음과 마음이 혹은 몸과 몸이 서로 맞추어 갈 수 있다면 그게 더 좋은 것 같아요.
└ 맞아요~!
2021-07-08
310096 자유게시판 마크트웨인 들어가고 싶네요....슬쩍 2021-07-08
310095 익명게시판 익명 이시국에 여행이라니 조심하시라고해요
└ ㅋㅋㅋㅋㅋㅋㅋ네
2021-07-08
310094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입니다. 안주인 20대 초반에 성인영화 보고 (에로영화 아님) 처음 69 자세를 봤는데 저런게 가능하냐며 너무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연애할 때 안주인은 제가 첫경험이었고 아직 경험이 많이 없으니 그럴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말은 안하지만 아직 소녀감성을 가진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네요. 오랄에 대해, 어머 순수한 내가 어떻게 이런 행동을? 이런 느낌입니다. 섹스할 때 마다 전 반응 살피면서 강약 속도 조절하며 좋하는 곳 찾아서 해주는데 안주인은 그냥 손가락으로 제 젖꼭지 비비고 제 자지 만지작 거리는게 다입니다. 그러다 발기가 잘 안되면 요즘 피곤하냐며... 대화도 시도해 보고 몸으로 표현도 해보는데 그냥 시작부터 막히네요. 정말 최선의 노력을 해서 열번 중에 아홉번은 느끼게 해줍니다. 처음부터 잘 느끼는 사람도 아니었고 몇년에 걸쳐 제 나름 공략하는건데 그냥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정말 지칩니다...ㅠ
└ 미러링 해보세요. 안주인과 똑같이. 젖꼭지 찔끔 삽입 전희후희 무시.
└ 예전에 비슷하게 해본 적이 있습니다. 만족을 못하니 계속 다시 하려고 하더군요.... 정말 섹스 빼고는 다 좋은 사람인데 조금씩 쌓여서 산이 되었는지 미치겠네요. 정말 마음같아선 파트너라도 만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 솔직하게 대화하시고 와이프에게 당당히 요구하세요. 하라고. 섹스 배려라고. 난 만족이 안된다고 가르치세요
2021-07-08
310093 익명게시판 익명 넘 부럽ㅜㅜ 크흑
└ 부러우면 지는거에요......
2021-07-08
310092 익명게시판 익명 샤테크하쟈 우리도
└ 샤테크는 누가누가 빠르나가 매우 중요하다면서요?
└ 나는 순발력도 돈도 엄스니까 일단 울고 있을게요 훌찌럭
└ 샤테크중인 1인입니다ㅎㅎ쏠쏠하네요
└ 훌찌럭
└ 머야머야 남자 샤테크는 머야
└ 머긴요ㅋㅋㅋ돈이 되니깐하는거죠ㅋㅋㅋ짭짤
2021-07-08
310091 자유게시판 섹종이 핫하고 안전하게라~~~울집에 초대해서 놀아야겠당
└ 집콕하세염
└ 집에서 하이볼 같이 마실사람을 구해야겠네요ㅋㅋ집밖은 위험하니깐
└ 오~하이볼 좋아하는데..레시피 있음요? 난 일단 컵만 갖고있당.얼릉 알콜도 준비해야겠네요 즐거운 집콕을 위하여
└ 나나님이랑 종이님 하이볼 한잔 꼬우~?!
└ 오오오오ㅋㅋ레시피는 집에 한거득있죠 책도 여러권!!컵 들고오지마요 집에종류별로 다 있어요
└ 안가실수도 있으니까 컵은 하나만 꺼내서 마시도록...
└ 넘나 먼것ㅋㅋㅋ3개 꺼내서 혼자 도원결의 할꺼야
└ 난 어렵게 구했는데 몇개여? 몇명까지 갈수 있는지? 맛있게 말아주세요~~레몬마니
└ 코로나로 인해 4명까지죠???잘~~~~말아줘~~~~~잘 섞어줘~~~레몬 생각만해도 침이 줄줄
2021-07-08
310090 익명게시판 익명 니가 알아서 봐라
└ ㅋㅋㅋㅋ
2021-07-08
310089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할때도 신랑이 첫남자였어서 시키니까 같이 동영상보고 제가 신랑한텐 해줬는데 결혼하고 둘째까지 낳고나서 저도 처음 입으로 하는거 받아봤었는데..... 적응 안돼더라구요.... 전 안주인님 이해갑니다... 그래도 신랑한테 해주는건 괜찮던데.......
└ 그렇군요. 전 신혼 때 딱 한번 받아봤습니다. 이런걸 왜 하냐는 반응이었고 그 뒤로는 시도조차 못합니다. 변태들이나 아주 문란한 사람들이나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2021-07-08
310088 익명게시판 익명 세시간 넘게 보빨만 받아봤어요...ㅋ 그만큼 좋아해요~
└ 님 제스타일인듯한데^^
└ 우와 그 남자분 목 괜찬으세요?
└ 나중에 혀가 마비되는느낌에 목이 아프다고하긴 하더라구여..ㅋㅋ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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