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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7669
익명게시판
익명
영계아다 한줄 호소인 보다 더 매력적이고 섹시합니다. 누군들 이 스토릴 안다면 탐나는 체리일지도? ㅎㅎ
└ 남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서사가 있어야 호감도 생기는 법이죠.
2025-07-26
397668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요
└ 질안 꽉 차는 빡빡한 느낌 ㅂㅈ로 ㅈㅈ 물고잇음 . ㅈㅈ에 힘 빡줘서 치골안 질주름미다 전기오른듯 뻐근하게.
2025-07-26
397667
익명게시판
익명
그 마음이 너무 애틋하고 이쁘시네요. 저는 남자지만 그런 님의 첫경험과 님의 마음을 가져갈 누군가가 참 부럽습니다. 행복하실껍니다.
2025-07-26
397666
자유게시판
유피겔
어우야...주차장에서 뵈었으면 잘 만져드릴 수 있었는데...ㅠ
2025-07-26
397665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날까지 치골이 뻐근하게 박아야죠
└ 최고
2025-07-26
397664
자유게시판
딴꼬
저는 박스째로 사먹고 있습니다....ㅋㅋ 맥콜은 '비타민 B,B2,C' 가 첨가되어 있는 나름 비타민 음료랍니다??
2025-07-26
397663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 섹스가 언제인가요?
2025-07-25
397662
익명게시판
익명
저 지금 사타구니가 뻐근해욧 >_<
└ 염장...ㅋ
└ 응? 내가 나빴나? 그렇담 미안ㅜ
└ 자랑할만하지
└ ㅋㅋ 사진 잘 봤어요
2025-07-25
397661
자유게시판
사비나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려요
└ 당연히 마음이 아린 대상이 있으시겠죠? 불금에 죄송하네요 ㅎㅎ;
└ 이제는 마음이 무뎌져 딱히 대상이 없어진지 오래인 것 같은데도, 이 노래는 있지도 않은 그리운 사람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저런 절절한 마음을 살면서 또 가져볼 일이 있을까 싶네요
└ 이 노래는 가수가 본인 반려견을 잃고 만든 곡이라고 해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더 와닿기도 하고 하루종일 그리운 대상이 있기도하고 그와중에 알고리즘이 이노래를,,, 무섭게 알려주네요. 앞으로도 있으실거에요. 인생 기~~~러요~!
2025-07-25
397660
썰 게시판
qwerfvbh
어우…생생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2025-07-25
397659
한줄게시판
Kaplan
정리를 하던 중에 예전에 쓰던 핸드폰을 발견했다. 그 안에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긴 채 잠자고 있었다.
2025-07-25
397658
익명게시판
익명
너두? 나두! 뻐근하도록 박고싶다
2025-07-25
39765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고 싶다
2025-07-25
397656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와 너무 좋아요 다음도 써주세요 현기증나요! ㅎㅎ
└ 개봉기 실패한 소개팅썰 들고올게요......
2025-07-25
397655
자유게시판
곰돌이이누
짧은 만남보다 오랫동안 만나고 싶어서 저렇게 행동을 하는건가... 뭔가 여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한 냄새가 나는데요..
2025-07-25
397654
자유게시판
사랑에빠진딸기
좀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액션님의 진짜 속마음은 뭐였을까요
└ 그냥 독백과 같은 글이였어요. 간략히, 흔들리는 마음을 이용해 내 욕심을 채우려했다 정도로 말해 드릴 수 있을거 같네요.
2025-07-25
397653
자유게시판
Bigbrother
그러고보면 17년 즈음에는 3명이서 인당 100정도로 일본에서 8박9일간 있어 봤는데 지금은 어떠려나요?
2025-07-25
397652
한줄게시판
Bigbrother
날씨야 제발 그만좀 덥자....어떻게 서있기만 해도 땀으로 코팅이 되니....
└ 선선한 날씨가 그리워요ㅠㅠ
2025-07-25
397651
자유게시판
tailless_sna
좋아하는 체위 중 하나에요. 연상을 좋아해서 사랑 받는다는 느낌이랄까?
└ 비슷한 취향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025-07-25
397650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TV속 연예인 보다는 옆집 누나가 더 성애적 대상 가능성이 높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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