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04856 익명게시판 익명 보고 싶어요.
└ 김포거주 42세 남자신가요 혹시 ㅋㅋㅎ
2021-05-26
304855 자유게시판 당근은싫어 와아.. 아래가 움찔거려요 2021-05-26
304854 익명게시판 익명 골들어간다고 골키퍼 안바뀌고 게임에서 진다고 감독 바뀌는거 아닌데 ,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햇병아리가 뭣도 모르고 닭된거 마냥 들이대는 꼴이네요
└ 그러다 삼계탕 되지
└ ㅋㅋㅋㅋㅋ맞네요 저한테 골키퍼있다고해서 안들어갈공없다고하더라구요
2021-05-26
304853 익명게시판 익명 상호 합의 하에 진행한 당사자분한테 여쭤볼 문제 아닌가요..? 왜 합의 안한 다른 분들한테..? 미필적 고의 같은 느낌이.. 2021-05-26
304852 자유게시판 달리홀스 로이님~~~ 무슨일입니까!!!!!!!!!!!!! 저도 눈물 흐르고 있습니다.
└ 아...ㅠㅠ 홀스님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저도 많이 들려드리고 싶었지만.. 섭의 의견도 소중하기 때문에 꼭 지켜줘야합니다.ㅠㅜ
2021-05-26
304851 익명게시판 익명 바지를 내려야 겠다 .,.....
└ 웅 내려줘
2021-05-26
304850 익명게시판 익명 언니 나 꼴려
└ 나 꼴리면 뵈는 거 엄눈 사람이라 언니고 뭐구 그런 거 없이 나 때려줘야 하눈데 갠춘?..
2021-05-26
304849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여 당연히 걱정하실 수 있죠! 올리시는 분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선에서 괜찮다고 생각을 하시니까 올리시거나 올려도 된다고 동의를 해주시는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2021-05-26
304848 자유게시판 섹종이 피부가 약한곳을 입술로 빨아댕기면 모세혈관이 펑~터집니다
└ 그건 그렇됴!! 그래서 파바박!! 터졌나보네여 하하핳ㅎㅎ
└ 상대방한테는 퍼버벙~~새겨주세요 쭈왑쭈왑
└ 나중에 생기면 덕지덕지 새겨줄게여 쫍쫍쫍ㅡ3ㅡ
└ 아주 그냥 막 인간부황마냥 쭈왑쭈왑 쫍쫍쫍333한의원 인간부황기가 나야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여
└ ㅋㅋㅋㅋㅋ><드립 괜찮았나요
└ ㅋㅋㅋㅋㅋㅋ합격! 웃겼어요
2021-05-26
304847 익명게시판 익명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각자 스스로 느끼기에 괜찮으니 촬영하고 편집하고 업로드하시는 것 아닐까요? 사람의 기준은 각기 달라서 본인이 느끼기에 괜찮지 않다면 공유는 고사하고 촬영조차 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더 많은 사람들이 매너를 갖춘다면 이런 걱정 왜 했나- 싶을 때가 올 수도 있겠죠? 그런 때가 도래하기를 진심 다해 소원합니다 :-)
└ 우문현답
2021-05-26
304846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격한 잠자리에 흔적 훈장같은거죠 :)
└ ㅋㅋㅋ맞아요! 전 제가 새기는걸 좋아해서ㅋㅋ
2021-05-26
304845 익명게시판 익명 아ㅋㅋㅋㅋㅋ뽕울인데 저한테도 가끔 저따구내용 쪽지와서, 일부러 캐시쓰게 내용 몇번 주고 받게 하다가 읽씹해요. 봉사인가 이상한 쪽지 보내지 말래두 계속 만나재요 도랐..
└ 여기분은 다행이 아니였어요 ㅠㅠㅠ 아이고 ㅠㅠ 고생하셨네요 ㅠㅠ
2021-05-26
304844 자유게시판 차오빠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알아서 회복해주긴하지만 보이는 곳이면 곤란하고 “ 핏줄이 터지거나 피부가 괴사한거아냐?” 라고 오해하고 걱정될수도 있죠 목 쪽은 서로 피해주는게 매너~ 가슴이랑 팔뚝에 멍이 스며있으면 너무 이뻐보여 자주 색을 입혀줍니다 ^^*
└ 보이는 곳은 아니였어염ㅎ_ㅎ!!
2021-05-25
304843 자유게시판 달리홀스 너무 강하게 빨렸나보네요~ㅜㅜ
└ 아 그런가염..? 안아팠는데 흥분해서 몰랐나
2021-05-25
304842 자유게시판 C43AMG 찐하게 쌔게 빨면 2주 넘어가요^^
└ 아하...! 진공청소기네여
2021-05-25
304841 자유게시판 누엥쟁개 제가 한번 목쪽에 찐하게 빨려봤는데요... 꽤 오래가드라구요 멍든느낌 공감
└ 옹.. 그렇군여
2021-05-25
304840 익명게시판 익명 살면서 깨달은게 있어요. 그지같이 찌질한 인간들의 말에 반응 하는 건 시간 낭비다 라고 말이죠.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 많은 사람들의 말을 모두 귀 기울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 속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자신의 기준과는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모두 신경쓰면서 살면 정말 힘들죠. 때로는 한귀로 듣기도 전에 흘려버리는 것도 나름의 삶의 지혜라고 생각 합니다. 신경 끄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신경 쓰시면 훨씬 좋을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1-05-25
304839 익명게시판 익명 달려가서….박아주고 싶다….
└ 김경호님이 부른 달려가~~~~ 하는 노래 제목 뭐였더라요..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 김경호 ㅋㅋ
└ 헉 지니어스
2021-05-25
304838 익명게시판 익명 이렇게 의아하고 궁금해져서 '한 번 들어나보자'를 노리는 거라고 생각들어요. 그 후엔 자신만의 노하우로 수비를 제껴보리라..하는?
└ 음...... 그런사람들이 제일 나쁜사람 아닌가요???
└ 나쁜 부류거나, 도덕적인 기준이 다른 부류일 수도 있는 거 같아요. 대부분 옳고 그름을 따지는 주제의 기준이 뚜렷한 반면에, 이성 관계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거의 나쁜 부류라고 생각하지만..
2021-05-25
304837 익명게시판 익명 찍을때..팬티가..젖어있으셨나요?ㅋ
└ ㅎㅎㅎ 지금도 젖어 있는데 지금은 노팬티입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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