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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7382
자유게시판
Kaplan
저는 1번을 해봤어요. 파트너가 다음주엔 다른 사람 만나러 간다길래 그러면 그 남자랑 섹스할 때 전화걸라고 했거든요. 그러곤 잊고 있었는데 딱 전화 오니까 알겠더라고요 ㅋㅋ 받았더니 보지 빨리는 중이라길래 그때부터 어떻게 애무 받고 어떻게 박히는지 나에게 설명하라고 했어요. 박히면서도 어떤 자세로 박히는지 나에게 설명해주니 더 흥분되지 않냐고 그렇게 더티톡을 주고 받은거죠 ㅎㅎ 몸으론 박히면서 더티톡을 해주면서 저도 자위했었는데 꽤 재밌었던 경험이었네요.
2025-07-22
397381
한줄게시판
키매
집 오자 마자 샤워 후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밀키스 한캔 원샷 캬하
└ 제로밀키스 캬하
└ 목캔디 드시고 바로 마시면 더 시원해요
└ 선주 / 전 일반 밀키스 캬하!
└ 약손쾌감 / 훨씬 강력하지요!
2025-07-22
397380
익명게시판
익명
콩국시는 드셨나용
└ 도착 후에 후기글 올렸습니다. 10km 성공했고 콩국수도 먹었습니다.
2025-07-22
397379
자유게시판
그리운마야
상상만 했는데 아찔합니다@@
2025-07-22
397378
자유게시판
라임제라늄
서울 찍고 부산 오시나요? 수영쟁이 여기요 여기!!
└ 이번주 금토일 부산 있습니다. 이번에는 토요일 새벽5시에 송도비치 러닝 있습니다~
└ 휴무날 송도러닝 참석 하겠습니다! 부산 수영쟁이신가요?? 바다수영 하시려면 광안리 어떠세요~?
2025-07-22
397377
익명게시판
익명
담에 러닝벙 열면 함께 하시죠!
└ 저는 아직 그 정도 페이스로 달릴 수 없는 몸이에요.
2025-07-22
39737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러닝벙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2025-07-22
397375
자유게시판
Kaplan
아하 이거였군요 ㅎㅎ 본인의 익숙치 않은 교성에 놀라 그 순간 몰입이 깨어지신거요
└ 참 아이러니하죠. 자극은 최대치인데 몰입하기엔 낯선 음성이랄까...
2025-07-22
397374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헐 수영 엄청 좋아‘했는데‘요 ㅠㅠ 왜 이제서야,, ㅠㅠ
└ 지금은 그다지 안좋아해요? ㅎ / 다시 하면 되죠
└ 23년 여름부터 5개월간 새벽수영 자유수영 미친듯이 갔다가 일정때문에 쉬고 올초에 한달 다니다가 예전 그맛이 안나더라고요. 하지만 레홀분들과 함께라면 또 재밌을지도요..? ㅎㅎ
2025-07-22
397373
자유게시판
조심
수영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ㅋㅋㅋ
└ 오~~ 어쩐지 몸매가 왠지 수영하는 몸..
2025-07-22
39737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분당머슴ㅋㅋㅋㅋㅋ 분당 마님을 찾으셔야겠네요
2025-07-22
39737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다음 검진엔 177 다음엔 178 그다음엔 179.....2미터 가즈앙!!
└ 가즈앜ㅡㅋㅋㅋ 말이됨?
2025-07-22
397370
한줄게시판
seattlesbest
이 나이 먹고도 미숙한 제 행동 때문에, 누군가를 놓쳐서 마음이 아려오는 건 참 오랜만인 거 같아요.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는 건, 사랑할 힘이 남아 있다는 증거겠죠?
└ 후회는 미련을 남기기에 충분히 진심이었다면 '그 때의 나'를 그리워 하는 게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포옹님 ㅎ 최근이예요.. ㅎ
└ 아, 그랬군요. 글엔 '자책'과 '자기 연민'이 보여서요. 떠나 보낸 상대보단 스스로 감정이 0순위가 아니었을까... 그렇게 느꼈어요. 실례였다면 심심한 양해를 구합니다.
2025-07-22
397369
자유게시판
쭈쭈걸
슬프미...ㅠㅠ
└ 슬퍼 말아요~~ 요즘은 새롭게 각광받는 필살기 들이 많잖아요^^ (허벅지, 힙, 소음순 등등...)
2025-07-22
397368
익명게시판
익명
한강 런닝벙개 종종 열려요. 다음엔 참여해보세요
2025-07-22
397367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양복입고 발기하는 남자 너무 야해(기절)
└ 아쉽게도 저는 오늘 면바지에 발기를 했네요
└ 제가 누구 기절시킬까봐 양복 안입습니다.
└ Cas>아 면바지는 좀 아쉬운걸요? / 여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곀ㅋㅋㅋㅋㅌㅌㅌㅋ
└ 진짜 너무 야하죠. 바지 위로 쓰다듬다가, 숨 쉴 수 있게 지퍼 열어서 꺼내주고 싶어요. 그때 뿅! 하고 튀어나오는 순간이 제일 좋아요. 하.. 치인다 진짜..
└ 레홀녀 분들은 역시 배운 분들!
└ 양복 입고 발기한 남자의 바지 단추를…천천히 ㅎㅎㅎ
2025-07-22
397366
후방게시판
방탄소년
잠시만요! 저가 좀 ...
2025-07-22
397365
익명게시판
익명
반성합니다
└ 지금 시작하면 됩니다~
2025-07-22
397364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전 요즘 한강 뛰고 수영장 들어가서 수영때리고 집 가는거 맛들었어요
└ 오~ 좋은 인생입니다. 집 가서 섹스하고 자면 최강일 것 같네요.
2025-07-22
397363
익명게시판
익명
아저씨 힘드셨는지 벤치에서 쉬는 모습이 :(
└ 어 저는 여유 즐기고 계시는군 했는데 ㅋㅋ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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