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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01332 자유게시판 키매 이 글을 보니 갑자기 빵빠레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 빵빠레!!!!! 짱맛이죠
2021-04-24
301331 익명게시판 익명 옆동네닷!
└ 옆동네라고하시면~ 용인? 의왕?ㅎㅎ 화성!? ㅎㅎ 같이 밥한끼 해요..ㅎㅎㅎ
└ 너무 들이댔나봐요..ㅎㅎㅎㅎ
2021-04-24
301330 자유게시판 키스는참아름답다 내꺼도 사줘잉~
└ 애교금지
└ 힝...
2021-04-24
301329 자유게시판 퍼링 이제 봤네요 군산인데 한잔먹고와서..ㅈ 다음은 없겠져...
└ 넵?ㅋㅋㅋㅋ
2021-04-24
301328 자유게시판 ELLA 예쁘다~~ 2021-04-24
301327 자유게시판 정원초과 추억이 떠 오른다는 건 현재 만을고 있는 역사가 없다로 해석 되네요. 우리 모두 멋진 추억을 만들 돼 되새김은 하지 맙시다.
└ 재탕, 삼탕, 쓰리곰탕이라도 우려 먹을 게 없는 1인 ㅎㅎ
2021-04-24
301326 자유게시판 RedChaos 가자
└ 출발!
└ 난 군옥수수
└ 오 나랑 안맞아
└ 한국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야지! 나도 빵빠레 좋아합니다 ㅋㅋㅋ
└ 전 뽕따!
└ 뽕따는 소다맛이 따봉이지!! 먹고싶다
2021-04-24
301325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다 2021-04-24
301324 자유게시판 부산연하남 티팬티 입은 거 너무 좋다 2021-04-24
301323 자유게시판 ELLA 좋아하는분 있을거예요~~^^ 용기를 가지고 화이팅~^^
└ 그렇겠죠?? 기도해봅니다.ㅋㅋ
2021-04-24
301322 자유게시판 ELLA 달랄하네요~~^^
└ 달랄 새로운데요.ㅋㅋㅋㅋ
└ 달달 발랄~~?? 사실 오타예요~
2021-04-24
301321 한줄게시판 ThumbNam 전에는 이해 못했던 남들의 과거가 내 현재가 될 줄은 몰랐네요 이젠 누군가 과거의 나처럼 나를 이해하지 못하겠죠?
└ 타인이 스스로 나를 이해해주기를 바랄 때 갈등이 싹트더군요. 남을 이해하지는 못해도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정리해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 훈련이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언어도 완벽한 도구가 아니라서 해석이 분분하기도 하고, 마음에 없는 소리도 많이 하죠. 누군가에게 상처받는 말을 들어도 '그 말이 저 사람 본심은 아닐 거야' 라고만 생각해도 세상이 아름다울텐데 말이죠.
2021-04-24
301320 자유게시판 정원초과 저도 오늘 약속 꽝! 내일 보기로 해서 레홀질만 하고 있네요. 나이 드니가 파트너 만들기가 쉽지 않죠. 밀당이 잘 안 되요. 귀찮아요. 예전엔 썸타는 게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 오라는데도 없는데 할 일은 왜 이리 많은지.
└ 저랑 비슷하신데요.ㅋㅋㅋ 좋은분 나타나실거라 응원 합니다.ㅋㅋ
2021-04-24
301319 자유게시판 ELLA 통통은 안되나요? 꼬옥 슬랜더라야 함?
└ 통통은되셔요ㅎㅎ
└ ㅋㅋ 궁금해서요 제가 신청하는건 아니구^^
└ 좋으신분 만나서 즐섹하세요~^^
└ 남자들 통통 좋아하시는 분들 꽤 있으세요~
2021-04-24
301318 자유게시판 와우쿄쿄 꺄♥♥ 예뻐서한참쳐다봤어욤 2021-04-24
301317 자유게시판 아시리아 같은 톡방에서 여친이 모르는 남자와 함께 야톡을 즐긴다는거 자체가 자극이 강하기는 하죠 남친앞에서 폰섹을 하는것두 색다르구 여친을 두고 수치적 행동과 말 그리구 미션을 주면서 능욕을 해주면 ㅎㅎ그런관계를 유지하구 초대남으로 쓰리썸 경험까지 좋은기억들이 많이 있네요 2021-04-24
301316 한줄게시판 차오빠 내가 처음 가입할때의 레홀은 성향에 대한 궁금증. 자료. 기타등등 성에 대해 뭔가의 지식을 얻는 곳이였는데 요즘은 파트너 구하는 사이트 느낌이들어 속상하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날선 답글은 거부합니다
└ 어느 분인가 레.홀이 변질 됐다고 한탄하더군요. 전 이게 섹스의 본질이라고 답변했죠. 차마 필설로는 담지 못하지만 레.홀에서 배운 게 많아요. 사실 여자 심리를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 쭈욱 지켜 본 결과. 성별을 떠나서 사람은 태생이나 자질보다 환경과 조건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인지심리학에 동의할 수 밖에 없더군요.
└ 몇 년 동안 레,홀에 카테고리에 올라 온 자료 거의.다 섭렵한 결과 섹스는 삶의 조미료지. 주재료로는 부적합하다는 결론에 봉착하려는 찰나입니다. 물 속에서는 강의 흐름을 읽지 못하 듯. 섹스를.통해 섹스를 말하는 건 한계나 너무 분명해요. 조미료와 향신료 범벅인 음식을 즐기기엔 제 입이 너무 짧더군요.
2021-04-24
301315 익명게시판 익명 얹그제 텐트 치려다 실패한 팬티도 받아주나요? 2021-04-24
301314 익명게시판 익명 150에 88k 괜찮나요?
└ 나름 준수. 서류 합격. 실물면접 곧 들어갑니다.
└ 죄송해요. 슬렌더 찾습니다.
└ 여유를 좀 가지세요. 안 슬렌하면 슬렌하게 만들면 되지 않겠습니까. 안 뚱하면 뚱하게 만들면 돼죠. 인간이 스스로 바꾸지 못하는 것은 키 , 아이큐, 성격 세 가지에 국한 됩니다. 나머지는 노력 여하에 따라 다 바꿀 수 있어요. 얼굴만 이쁘면 일단 통과. 얼굴 고치려면 돈 많이 드는 관계로
2021-04-24
301313 자유게시판 정원초과 쎈데? 고인물이 자진 퇴출 당할 때 종종 써 먹는 방법인데. 대체 이런 건 어디서 배우셨남. 닉만 새거지, 썩은 물이었네. ㅋㅋ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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