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9982 자유게시판 리튬전지 왠지 이사만루 같은 게임에 있을법한 룰이네요 ㅋㅋㅋ
└ 에이스 긁히는 날엔 더 맥빠지는 경기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게임은 재밌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2021-04-14
299981 자유게시판 그뉵이 운동 응원합니다! 저도 헬스다니는데 진짜 힘들더라구요 ㅜㅜㅋㅋㅋㅋ
└ 마자여...ㅜㅜ 요즘은 또 매일 못해요ㅠ 		2021-04-14
299980 자유게시판 그뉵이 아쉽네요.. 2021-04-14
299979 익명게시판 익명 저라도 걱정하는마음이 들 것 같은데요 친구가된 전 남편
└ 그냥 단지 사람대사람으로 써 걱정하는 마음뿐인걸까요?
└ 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분의 마음은 저도 모릅니다 이미 물어봤고 답을 들었지만 믿지 않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 맞아요 여자친구든 여자친구의 어머니든 그냥 많이 아픈사람이고 사람대 사람으로써 그냥 불쌍하기도 하고 해서 챙기는거라고 수도없이 저한테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이해도안가고 믿기지도 않네요..
└ 마음이 힘드시겠습니다 믿는다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도 그 사람 곁에 있는게 헤어지는 것 보다 더 좋을때까지는 힘들어도 곁에 계실텐데 너무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지는 마세요 		2021-04-14
299978 자유게시판 용철버거 비혼은 안좋아요. 곧 좋은 분 나타나실겁니다. (남 걱정할때가 아닌데... ㅠㅠ)
└ 저는 좋은뒈...쩝..ㅋㅋㅋㅋㅋ 		2021-04-14
299977 익명게시판 익명 이~야호! 감사합니다. 천사 여신 요정같이 아름답고 예쁘신 님을보고있으면 기분이 매우~ 좋아진답니다. 평생 복받으세요. 쵝오! 쵝오!♡♡♡♡♡♡♡♡♡♡♡♡♡♡
└ 좋아 해 주셔서 저도 좋아요 ^* 		2021-04-14
299976 자유게시판 무궁화꽃이피었나 어서빨리 켈리님 마음을 흔들어놓을 멋진 남자가 나타나시기를 기원해봅니다.(비혼은 위험합니다. 특히 켈리님같은 여자?는요...ㅋㅋ)
└ 근거없는 칭찬? 응원에 몸둘바를 모르겠슴돠..감사함돠!^^
└ 근거는 앞으로만들어나아가면되는거죠.~^^ 		2021-04-14
299975 익명게시판 익명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 ㅋㅋㅋ하늘에서 천사가 왓네요 착하게 살길 잘햇네요
└ 천사분 어디 가셧나요???
└ 여기 있어요 ㅋ
└ 천사와 사랑하고 싶네요 		2021-04-14
299974 익명게시판 익명 저가슴사이로 제좃을넣어서 비비고싶어요~~만나요~~ 2021-04-14
299973 전문가상담 바다소리 제생각에도 그여성분의 행동그렇다면 이젠 정리하시는게좋을듯합니다 전남편이 단순히 애잔한마음에그렇다고하기에는 선을넘은게아닌지~~앞으로 상황만더복잡해지지않을까요 2021-04-14
299972 익명게시판 익명 와 여자가 봐도 만지고싶네여
└ 감사합니다
└ 22 		2021-04-14
299971 한줄게시판 이지웨잇 와 글램라이브 너무너무 재밌다 헤어나올수 없어 ,,ㅠㅠ
└ 재미없다고 누가 쓴글 읽은것 같은데...ㅎ
└ 그런가요??전 요즘 너무재밌네요 3일동안 틈날때마다 하고있어용
└ 아..미안요..영화제목인줄..글램라이브가 뭐예요???
└ 그 랜덤으로 화상채팅하는거에요! 		2021-04-14
299970 익명게시판 익명 날씨 진짜 좋네요. 혼자가 아닌 둘이 드라이브 하고 싶은 하루입시다.
└ 혼자는 아쉽죠오 히히
└ 22222 		2021-04-14
299969 익명게시판 익명 후... 말이 안나온당 2021-04-14
299968 익명게시판 익명 감탄 안할 수 없는 라인이네요! 엄청 탄력 있을 듯... 2021-04-14
299967 자유게시판 클로 앗 정확한거 같네요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2021-04-14
299966 익명게시판 익명 꺄
└ 날ㅆㅣ 때문인지ㅋㅋㅋ 뭔지 몰라도 싱숭생숭ㅠㅠ 바람 살살부니 ㅋㅋㅋ
└ 곁에누군가있었으면좋겠다싶은그기분..!
└ 백프로 아니 천프로 공감하는 기분!! 차박해서 ㅋㅋㅋ 캠핑즐기고 싶은 기분 		2021-04-14
299965 자유게시판 정원초과 친해지고 싶뜨아.~~~~
└ 좋지요 		2021-04-14
299964 익명게시판 익명 뒤에서 빽허그... 그리고 목덜미에 살짝 키스후 귓볼에 바람 살짝.. 그리고 속옷 겉으로 당신의 둔부와 흉부를 자극... 당신은. 다리를 베베 꼬기 시작하고... 난 빼찌를 투척하고 도망.... 2021-04-14
299963 자유게시판 redman 역시 유아인 닮은줄 알았지만...이햐~
└ 크으...알아보고 있었구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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