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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8927 익명게시판 익명 초대도좋고 요샌 부커로도많이하더라구요
└ 첨에 부커가 앱인줄 알았는데 부부커플이군요ㅎㅎ; 팁 감사합니다^^*
2021-03-30
298926 익명게시판 익명 예,,, 엄청 납니다~ 2021-03-30
298925 익명게시판 익명 콘돔껴도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런 불안을 남성분께 얘기하는 정도가 심하거나 빈도가 잦은가보네요. 남자분이 임신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리고 알아야 하지만 계속 말한다고 뭐가 달라지진 않으니 적당히 하는게 서로 좋을텐데....사실 이중삼중피임까지 했음에도 그렇게 걱정되면 섹스를 안하는 게 답이긴 하죠. 다음부터는 콘돔을 끼고 하셔도 사정은 밖에서 하시고 그래도 계속 걱정하면 솔직하게 말을 하세요. 난 할만큼 했다고 ㅎㅎ
└ 그래야될까봐요 ㅠ 다른데 가서 풀수도없고 참 혼자 풀수있는 어른장난감이라도 사야되나 싶네요
2021-03-30
298924 익명게시판 익명 정관 수술 고고!
└ 그러기엔 아직 결혼을 안해서..ㅋ
2021-03-30
298923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파트너가 사전피임약은 안챙겨드시나요?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거같아요..
└ 흡연때문에 심근경색 부작용이 무서워서 못먹는다네요.. 집안 어른이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셔가지고ㅠㅠ
2021-03-30
298922 자유게시판 ELLA 굿모닝~~ 아~~섹시한 스팅~~^^
└ 나이가 들어도 너무 섹시하죠.ㅋㅋ
└ 이노래 듣고 Shape of my heart 로 마무리~ 커피한잔과 함께~ 활기찬 화요일 시작~~ㅎ
2021-03-30
298921 자유게시판 ELLA 신선하네요~~ㅋ
└ 새로운 시도였겠죠?ㅋㅋ 첨에 저도 너무 신선해서 자주 봤어요.ㅋㅋㅋ
2021-03-30
298920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래도 사수의 영향이 있지요. 사수가 인간성 더러워서 잘 가르쳐 주지도 않고 부려만 먹는다던가 하면 회사 다니기 싫죠. 저도 한번 여직원 사수를 한 적이 있는데 나름 잘 가르쳐 주고 시간 여유도 많이 주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울길래 무척 당황한 적이 있어요. 동료 여직원들이 왜 울리냐고묻더군요.지금도 왜 울었는지 모르겠지만.. ㅋㅋ 2021-03-30
298919 익명게시판 익명 초대남등장^^
└ 오...ㅎㅎ혹시 전에 경험 하신적 있으실까요?
└ 없습니다.저도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고 판타지가 있다보니 ㅠ
└ 판타지가 있으시군요ㅎ혹시 성향은 어떤쪽이세요??
└ 스팽커입니다^^
2021-03-30
298918 자유게시판 redman 화이팅 입니다.^^ 2021-03-30
298917 익명게시판 익명 신입일 때는 직장생활 전부라고 할 수 있죠. 백지 상태에서 누가 그리느냐에 따라 예술이 될 수도 낙서가 될 수 있습니다. 인성 너무 따지지 마세요. 실력이 인성이니까. 2021-03-30
298916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 연애때 보는거 같네요 ㅋㅋ결혼후 좀 지나서 서로합의하에 초대남부르고 이것저것 많이해봤네요..지금은 애기키우느라 쉬는중인..ㅜㅜ
└ 와우~
└ 와우 해보셨군요ㅎㅎ어떠셨을지 후기 궁금해요^^
└ 오우야!
2021-03-30
298915 익명게시판 익명 드라이브 가자
└ 이번쥬 일요일
└ 한강? 인천?가서 맛난거 먹고 바람쐬고 오좌~~~!! 뱃지 투척~~
└ 먹튀예정..ㅋㅋ
2021-03-30
298914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분이 네토이면서 디그레이더성향이면 금상첨화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이미 남친분과 많은 얘길나누셔서 초대에 대한 시뮬레이션은 많이 돌려보셨을텐데 실제로 하게 되면 상상만 하던걸 드디어 실행하게 된다는 생각에 엄청난 흥분이 몰려올껍니다. 꼭 매너있는 변태 초대남이길 바래봅니다.(그 초대남 분은 굉장히 운좋으신 분이겠군요^^)
└ 저도 매너있는 변태 초대남이였음 좋겠어요~! 남친과 상의해서 잘 진행해볼게요:) 후기 생기면 공유 하겠습니다ㅎㅎ
2021-03-30
298913 자유게시판 ELLA 대박~~ㅋ
└ ㅋㅋㅋ
2021-03-30
298912 자유게시판 ELLA 모두 잠든 새벽이여서 낮에 들어볼께요~^^
└ 좋은아침 입니다.^^
2021-03-30
298911 익명게시판 익명 사수랑 호흡이 잘 맞는가 사수가 가르칠 능력이 되는가 일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회사생활 잔머리만 알려주는가 부사수가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가 등등 변수가 엄청 많죠. 2021-03-30
298910 익명게시판 익명 그때뿐이죠...그 사수랑 퇴직할때까지 있는것도 아닌데. 첨엔 영향 받더라도 결국 자기 하기 나름. 2021-03-30
298909 익명게시판 익명 동일한 조건의 신입이라는 가정하에 사수가 잘한다면 잘 따라 배우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신입에 비해 좀 뒤쳐질 수 있지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케바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021-03-30
298908 익명게시판 익명 그쵸...사수가 잘 하기도 하고 잘 알려주기도 하고 평판 좋은 사람이면 회사생활 풀리기도 하고 일도 못해~~ 안알려줘~~ 일도 떠넘기고 평판도 안좋으면 괜히 라인이라고 회사생활 꼬입니다 욕 디지게 먹습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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