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3077 자유게시판 하기도기 귀여운거죠 ㅋㅋㅋㅋㅋ 송이, 새송이가 아닌게 어디에요 ㅎㅎㅎ
└ 옥수수 먹다보니 끝 모양이 딱..ㅋㅋㅋㅋㅋㅋ
2021-01-13
293076 자유게시판 정성을다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 음란마귀 인정입니다.
└ 착한 음란마귀인가요? ㅋㅋㅋㅋㅋㅋ
2021-01-13
293075 자유게시판 나빌레라 좋아합니다 ㅋ 2021-01-13
293074 섹스칼럼 하기도기 정말 남자와 관계를 맺는 사실 자체를 부끄러워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물론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나체를 보이는 걸 부끄러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회적인 강요로 그 사실을 부끄러워하고 즐기지 못하고 즐기면 변태 또는 담을 수도 없는 나쁜말로 생각하는 그 관념이 정말 나쁜 것같아요. 왜 자위가 나쁜거고 왜 섹스가 더러운 거라고 배웠을까.... 과거의 관념과 생각들이 좀 원망스러울 따름이네요. 이제부터라도 남자들도 제대로된 관계하는 법을 배우고 깨우쳐서 널리 퍼트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섹스=피스톤질이 아닌 섹스=교감이 되면 점점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여성분들이 많아질텐데... 참 아쉬워요.
└ 맞아요. 충분히 대화를 나누며 좋으면 좋고, 아프면 아프다는 표현을 하며 서로 나아가는 자세로 임하며 모르는 부분은 깨우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자세도 아주 중요합니다. 안정적인 자세에서 느낌을 받아들일 수 있고 모으는데 서로 노력하면 좋은 결과에 이를 수 있습니다.
2021-01-13
293073 중년게시판 JJcouple 와~~ 사진 좋네요 삼각대와 장노출을 즐기시나봐요 @.@
└ 네...사진찍는걸 좋아하지만 이건 삼각대 없이 찍은거네요^^
2021-01-13
293072 익명게시판 익명 어렵죠 ? ㅋㅋ 저도 소소함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그립네요 휴 ㅜ 2021-01-13
293071 자유게시판 하기도기 어? 운전할 때 가끔... ㅋㅋㅋㅋㅋ
└ 조수석엔 그녀를 태우고..
└ 걸쳐놓은 타블렛을 슬쩍 치우고 세워놓은 그곳을 향해 들어오는 보드라운 손길...
2021-01-13
293070 중년게시판 Thelma 두리번이라 공감가는 표현입니다 저도 비슷한 마음같아요 20대 친구들 글이 공감하기가 좀 버거울때가 있어서 중년게시판이 조금 더 편한 마음도요
└ 님의 닉네임..... 저에게는 아주 잊지 못할 단어네요. THELMA. 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디에 목적을 두느냐에 따라서 이런 이야기가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저와 같이 편한 소통을 원하시는 분들이 충분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두리번 거리겠습니다. THELMA 님은 제가 확실히 기억하겠네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저는 가슴이 무너지는 단어라서요^^;;; thelma로 인해 또 다시 떠오르는 것은 에디트피아프로 이어지고...또 다른 다양한 것들로 이어지니까요. 어쨌든 너무 반갑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2021-01-13
29306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들 의외로 직진녀 좋아합니다. 어물쩡 거리다간 다른사람이 채갑니다 2021-01-13
293068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휴대폰 2대요! 어차피 기계하나로 고생하느니 2대 쓰는게 맘 편해요. 4만원짜리 저렴한 요금제 물려쓰고 있어요!
└ 생각보다 두개쓰는 사람이많아요..
2021-01-13
293067 익명게시판 익명 일상공유하는 사소한 시간이 그립습니다 2021-01-13
293066 익명게시판 익명 넌 요새 어때? 오늘 하루는 어땠어? 라고 물어주는 사소한 질문하나하나가 종종 일상에 치여 어디론가 날아가버리고 싶은 마음에 초콜릿 한개 같이 마음에 위안을 주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 좋은 관계 만나서 쓰니님의 마음의 방이 훈훈한 공기로 가득차길 빌어요. 2021-01-13
293065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수치플 당하는거죠? 현관에서부터 신발벗고 기어오게하기, 님은 옷 다 입고 남자는 벗긴 채로 앞에서서 자위하라고하기, 침대 아래에서 발가락 빨게하기, 침대에 개처럼 엎드리라 그래서 자지랑 항문 애무하기 등등. 이 과정에서 수치스러운 말 혹은 욕설이 점철된 대사 치기 등등?
└ 님은해보셨나요?
└ 쓴이) 네. 그가 하는 거예용 ㅋ 좋다 ㅎㅎ고마워용 ㅋㅋ
└ 제가 해드릴께~~~~~~~~요 아~아~아닙니다~~~^^
2021-01-13
293064 익명게시판 익명 역할을 정하는게 먼저 일듯요? 주인 노예라든지 사장과 사원이라든지 아흠~~ 재밌겠네요 2021-01-13
293063 자유게시판 야간비행 아 자동 감량 사진(?) 못 봐서 아쉽네요! ㅠㅠ 2021-01-13
293062 익명게시판 익명 너지금 몇호에 있어?ㅋ 2021-01-13
293061 레홀러 소개 고루루릉 같은 대구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2021-01-13
293060 레홀러 소개 마시쪙 꼭 코로나 풀리면 커벙으로 뵙고픈분...!
└ 미투미투! 히히~~~ ㅡ.ㅡ v
2021-01-13
293059 자유게시판 감동대장님 네이버에 성향자 카페 널려 있습니다.
└ BDSM을 치니 뜨는군요... 성적인 주제라 없을 줄 알았는데...검색하고 올릴 걸 그랬네요 죄송합니다ㅠ_ㅠ
└ 죄송할것이 있나요? 열심히 배우셔서 행복하세요~^^
2021-01-13
293058 자유게시판 마시쪙 일단 여기 구인글 기본 조건이 자기소개서에요...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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