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405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켄드릭 라마 웃을때 귀엽네. 순둥순둥.
└ 머스타드 온 더 빗 남들몰래 투스텝으로 걷고다니는 1인입니다 ㅋㅋㅋㅋ
2025-02-18
390404 익명게시판 익명 설레는 상황이네요
└ ㅆㄴ) 상황은 만들어가기 나름인거같아요 정해지면 좀 더 구체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2025-02-18
390403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10 드렸어요. 작성 글이 없으나 얘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젠틀하고 정상적이기에 후회 없으실거에요!! .. xxㅇㅋ
└ ㅆㄴ) 감사합니다 ㅎㅎxxㅇㅋ는 무슨뜻일까요 ㅠ.ㅠ
2025-02-18
390402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으로 작성했던 글도 많기에 연락주시면 자세한 소개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ㅆㄴ) 혹시 몇번째로 주신분일까요?
└ 첫번째입니다.
2025-02-18
390401 익명게시판 익명 검색해보시면 나오잖아요~~
└ 안나오니까 올렸겠죠
2025-02-18
390400 익명게시판 익명 말투 때문에 전달하려는 내용이 재대로 전달도 안되는거같고. 무엇보다 가다실 맞은 사람들중에 본인이 가다실 맞은걸 무슨 대단한걸 맞은것처럼 으스대는 느낌으로 말하는사람들이 꽤 있단말이지.. 이건 상식이야 당연한거야 근대 비싸. 하지만 난 맞았지. 훗. ㅡ_,ㅡ 뭐 이런거? 2025-02-18
390399 자유게시판 -꺄르르- 글도 다 지우시고.. 한참안들어오시네요.. 결혼준비 하시는건가요? 다른사람 예전글 보다가 거기에 적힌 햇님댓글보고 생각나서 인사말 적으러 왔어요 ^^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5-02-18
390398 자유게시판 Red김성진 역시 대단한 몸매이시네요. 1등 할 겁니다. 파이팅~~ 2025-02-18
390397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저는 딱히 떠오르는게없어요. 되려 그때 솔직하게 말 못한걸 후회함.
└ ㅈㄴ) ㅆㄴ는 아니지만 너무 궁금해서요. 어떤 말이 하고 싶으셨나요?
└ 파트너는 아니고 파트너하려고 만났는데 매너도 섹스도 죄다 꽝인 사람이 있었거든요. 애초에 섹스를 안했어야되는데 한 내가 바보긴함. 넣자마자 3초컷하고는 그냥 가자고ㅋ 지금 그색히 만나면 말하고싶네요. '그 따위로 살지마. 그리고 너 섹스 개못해. 자지도 작은게.' 라고. 내가 그때 현타와서 몇개월동안 섹스를 못함.
└ 에궁...토닥토닥.
└ ㅈㄴ)얘기만으로도 현타오네요 ㅠㅠ 그때 못했던 얘기 이 곳에 풀어버리시고, 나쁜기억은 빠른 삭제! 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할게요.
└ 글 보니 제 속이 다 시원해지는 사이다 발언이심! ㅋㅋ
2025-02-18
390396 자유게시판 더블유 규정에 맞은 사진일까요? 위험한 사진 같아요.정지 조심하세요~ 2025-02-18
390395 자유게시판 왓다보이 몸매가 엄청나네요 대회 응원합니다 2025-02-18
390394 자유게시판 라드딕 코박죽!!!! 쪽!
└ 왜이제왓쪙?ㅠㅠ♡
└ 늦었지? 보고싶었으~~
└ 치-♡
2025-02-18
390393 자유게시판 라드딕 저렇게 유지&관리하려면 엄청나게 노력해야하는데..대단하시네요 2025-02-18
390392 한줄게시판 Hory 안뇽하세요
└ 식사는 허셨습니까요?
2025-02-18
390391 자유게시판 팀팀 저는 아직 그런얘기 자체가 조금 어려워요 ㅠ
└ 하다보면 느실겁니다. 저도 어려워요.
2025-02-18
390390 익명게시판 익명 86은? 어? 48이야 저 몸무게까지 감량좀 해주라! 라고 말한 거요
└ 으이그으….. ㅠㅠ
2025-02-18
390389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말 해보셨는데요?
└ ㄱㅆ) 저는 그냥 사소한 언급들이 지나고나서 보니 듣는 사람 입장에서 다소 한심했겠다 싶은…
2025-02-18
390388 자유게시판 선주 몸매가 더 이뻐지셨네요. 아름다워라 2025-02-17
390387 나도 칼럼니스트 주경야톡 소설은 1주 정도 쉬겠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넘쳐서 교통정리를 좀 해야 할 것 같아서요. 2025-02-17
390386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내가 옆에 두고 싶은 사람은 다 날 떠나간다. 시절 인연이라고 하지만 속상하고 외롭다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 풀꽃 中 체리님 글을 보고 나태주님의 풀꽃 이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조만간 체리님을 이렇게 봐주실분이 나타나길.
└ 위로 감사합니다 :)
└ 너무 마음쓰지 마시길. 좀더 시간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 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하지 않고 .. 늘 그런식이죠 인생이란 허허
└ 허허 늘 거절의 연속입니다(해탈)
└ 좋은 사람이 생길거에요 ㅠㅠ
└ 올 겁니다... 오겠죠 ㅠ.ㅠ 그런데 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 저도 인내심을 가지고 버티고 있네요 ㅎㅎ
└ 저도 눌러참고있어요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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