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303 자유게시판 빅모루 저도 마인드 컨트롤러요. 천섹연분은 수치플 성애자 뭐지.. 이거 정확해.. 2025-02-14
390302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도 덩치도 성격도 모르는 남자와 걈정없는 섹스라.. 어느여자가 하고 싶을까요 ㅋㅋ 그냥 발정난 짐승으로 밖에.. 2025-02-14
390301 익명게시판 익명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크게 신경안쓸겁니당 잘 가르치고? 잘 맞추어 가면서 햅쀠한 섹스라이프 만들어가면 되죠! 2025-02-14
390300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 전체 다요! 어디가 아니라...그냥 다! 위 옆 아래 유륜 유두 다!! 주변을 혀로 핥거나 입술로 빠세요. 가슴 애무 2/3정도의 시간동안 주변만 빨아주면 더 애타고 좋을거에요. 그러면서 유두는 두시고 가슴밑에 빨다가 옆구리도 빨아보거나 하시고...겨드랑이랑 이어진 쪽, 등과 이어진 쪽. 그리고 유두를 제외한 부분은 혀로 핥기보다는 입술로 살살 쪽쪽빠는게 좋더라구요.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주변을 위주로 공략과 입술 위주 기억하겠습니다.
2025-02-14
390299 익명게시판 익명 발정난듯 떠벌리는 남자를 문득 보다보면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아 저사람은 얼마나 본인이 매력없어 보이는지 모르겠지..? 어우 여자 만나든 말든 알아서 하겠지만 난 저런 사람 안만나야지 라고요 진짜 무매력남...
└ 맞아요 공감...
└ ㅆㄴ) 매력남들 만나시길요~
2025-02-14
390298 익명게시판 익명 2025-02-14
390297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시간과 공을 들이면 블루오션이네요
└ ㅆㄴ) 저도 현생을 살아야 하니, 그냥 뭐 적당하게...ㅎ
2025-02-14
390296 익명게시판 익명 리거로써x 리거로서o 2025-02-14
390295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님혼자 만나세요. 어줍잖은 훈수질 마시고.
└ 좋은 말, 맞는 말을 해도 뭐 이렇게 삐딱한지
└ 요즘 세상이 아님말고라는 마인드라 시간이랑 공을 들이는게.귀찮아서 그럴껄요
└ ㅆㄴ) 네, 훈수질 죄송~ㅎ
└ ㅈㄴ. 좋은 말, 맞는 말을 삐딱하게 썼잖아요. 가르치듯
└ 댓쓰니인데 좋은 말 맞말을 훈수두듯이 깔아보는 태도로 쓰면 아무리 좋은말도 짜증나는거
2025-02-14
390294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부메랑 실패 내꺼 아니였구나...
└ 간혹 안돌아오는 경우도 있지요. 또 던지면 되지 뭐!
2025-02-14
390293 익명게시판 익명 굿 (from 전직 헤드헌터)
└ ㅆㄴ) 헤드헌터 멋지네요!
└ 어느쪽 헤드헌터이셨나요?
└ IT / 패션 / 유통이었어요 지금은 다른 일을 합니다 :)
2025-02-14
390292 자유게시판 아뿔싸 역사는 반복된다. 말이 있듯이 개개인의 역사도 여지없이 반복되네요. 지천명을 넘겼음에도 20대때의 생각과 후회들을 지금도 변함없이 반복하고 있고, 그때의 사건과 상황들이 자주 겹쳐집니다. 그렇다고 그걸 그때와는 완연하게 다른 판단과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미련하고, 어떻게 보면 고지식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만의 생각에 색을 입혀서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섹스커뮤니티를 찾은 유저들의 목적은 섹스거나, 그의 준하는 모든 것들이였을텐데, 그걸 빼 놓는다면 쉽게 허탈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섹스를 포함한 세상 모든 것들의 시발점은 결국 사람일 것이고 그 사람이라는 단어에는 대화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는 존재와 대화라는 개체를 통해야 섹스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것들은 시작된다는 믿고 있습니다. 섹스를 하지 않았서 흥미가 떨어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 사람과의 대화와 행동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어떤 목적을 갖고 만났던, 그 사람과 그 대화는 그 어떤 목적도 무마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렬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기에 괜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섹맛님의 괜한 자책 비슷한 글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나 봅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2025-02-14
390291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엄청나게 많은 생각으로 시달리셨을것 같고, 글을 적으신 가슴이 넓으신 분이시네요~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만 봐도 고생 많으셨어요! 글을 이정도로 적으실 분이시라면 실제로는 더 깊은 생각으로 말씀하실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유쾌하게 하실 분으로 모두가 대화하고 싶은 분이지 않을까 생각되요~!! 음, 쓰니님이 부러워서이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아래 말씀하신 댓글 내용처럼 (댓이 사라졌네요) 한 공간에 존재하는 게 싫은거겠죠. 귀한 시간 내셔서 좋은 말씀 한 가득 감사합니다.편안한 저녁 되세요 : )
2025-02-14
390290 자유게시판 닉네임관전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건데 대화가 안 맞을수도있고 잘 맞을수도 있죠. 섹맛님과 섹스 커뮤니티에서 만나서 말했던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이랑 안 맞았다고 생각하세요ㅎㅎ 2025-02-14
390289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남이 아닌 나와 비교하고 어제보다 0.01%라도 발전했다면 성공 2025-02-13
390288 익명게시판 익명 비교를 안하면 제자리걸음 아닐까요? 남들보다 잘살려고 노력하고 비교하잖아요
└ 스스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던 사람들은 남이 아니라 자기자신과 싸웠다는 역설로 대답을 갈음할까 합니다.
└ 대댓글에 좋아요 콩
└ ㅈㄴ) 저도 대댓글에 엄지척
└ 일단 남들보다 잘 산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죠...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불행과 행복을 이고있기에, 그 누구도 타인의 상황을 진심으로 알수 없습니다. 따라서 잘 산다는 의미는 너무나 심오하며, 남과의 비교가 아닌 본인만이 스스로 내릴수 있는 정의인것 같아요...
└ 말은 이렇게해도 남들보다 더 좋은대학 직업 연봉 자동차 아파트 비교만 하는중
2025-02-13
390287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 여기서 리거분을 뵙다니!
└ 반갑습니다! 버니이신가요? 본러팅 받습니다 >.0
└ 뱃지 보내드렸어요!
2025-02-13
390286 익명게시판 익명 풋살은 해봤는데~ 2025-02-13
390285 자유게시판 ryans 님이 미안해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상대방이 님을 보면서 혹시나 모를 일말의 가능성에 대해, 혼자 야릇한 상상을 할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님과의 만남은 유쾌했을거에요. 2025-02-13
390284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이런 글 보면 별 이상한 사람도 다 있네 하면서 넘어가는 편인데 쓰니님의 멘탈케어 능력을 보고 있자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ㅋㅋ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아마 몇날며칠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 이렇게 유쾌하게 멕이는(?) 쓰니님의 멘탈, 센스, 탁월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ㅋㅋ
└ 아..ㅎㅎ 그럴리가요 ㅠㅠ 제가 평점심 유지가 잘 됐다면, 좀 더 현명한 방법을 찾았겠죠. 앞으로는 열심히 잘 유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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