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265 자유게시판 언제어디든 예쁘다
└ 감사합니다 : ) 		2025-07-07
396264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느낌 조쿤요
└ 하던대로 하세요ㅋ
└ 네...그럼 이제 사진 내리시죵
└ (귀막)안 들린다..안 들린다..안 들린다..안 들린다..안 들린다..안 들린다..안 들린다..안 들린다..안 들린다..안 들린다..안 들린다.. 		2025-07-07
396263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폭염에 지친 마음 위로 받는 기분이네요ㅎㅎ날씨야 더 더워라~~~
└ 아머님 진짜 ㅎㅎㅎㅎ 		2025-07-07
396262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레홀은 무슨 미녀가 왜이렇게 많아??
└ 레홀이라서?! 		2025-07-07
396261 썰 게시판 seattlesbest 으... 경험담을 너무 꼴리게 잘 쓰시네요!
└ 앗 꼴리셨다니.. 뿌듯하네요!
└ 상상이 너무 잘되어서 더 꼴렸어요! 애들 있는데 조심조심, 하지만 과감하게! >_< 		2025-07-07
396260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내일이 오늘보다 더 덥기를 바라나이다.
└ 야톡님! 오랜만에 봬요! 궁금했어요 : )
└ 저도 너무 궁금했어요. 지구 온난화가 마냥 짱나는 건 아니었네요. 열대야엔 후방주의 (?) 기대해도 될 까요. ㅎㅎ
└ ㅋㅋㅋㅋ 센스는 정말 여전하시네요.ㅋ 다시 뵈니까 정말 좋아요.ㅎ 후방의 기대엔 부응하지 못할것 같아요. 흑흑.. 소심한 뇨자라서요.ㅋ 		2025-07-07
39625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아니 미친. .......미쳤어...미쳤다규요!!! 너무너무너무 예뿌자나!@!!@!! 뒷태만봐도 예뻐요. 어쩔꺼야 ㅠㅠㅠㅠ
└ 진짜미치겠다구요.! 맛님아! 그대를 어쩔거야!ㅋ 		2025-07-07
396258 자유게시판 사비나 이렇게나 아름다운 분이었네요 3인칭님♡
└ 저 얼마전에 사비나님 몸매 닮은 나무사진을 보고 감동했어요.ㅎ 아름다우신분의 칭찬 감사합니다 ♡ 		2025-07-07
396257 썰 게시판 그럴까 저는 예전에 구몬선생님 수업할때 입으로 받다가 아이가 갑자기 뛰어와서,,, 들키지는 않았지만, 그날 이후로 어떤 도전도 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 와우.. 꽤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 		2025-07-07
396256 자유게시판 개쏭이 맨날 하고싶다~~
└ 저도 맨날하고 싶어요~~~~ 		2025-07-07
396255 자유게시판 spell 나아도오오오~~~
└ 스펠님.....누구보다 달달하게 섹스하시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부럽습니당...♡ 제가 항상 대리만족해요♡ 감사해용 		2025-07-07
396254 자유게시판 qwerfvbh 110개?? ㅎㄷㄷ. 레홀 슈퍼섹시 스타!!! 오늘 남심 터트리시네요.
└ 아아아아가ㅏ아ㅏ아아악 진짜 님마저 이러실거에요? 예? 홀리님 어디가셨죠? 눈에 띄기만해봐라 확 다리뿐질러버려 		2025-07-07
396253 썰 게시판 qwerfvbh 대박.스릴이 엄청날 거 같네요.
└ 아이들이라 조마조마한건 있죠 깨면 안되는데 하면서 ㅋㅋ 		2025-07-07
396252 익명게시판 익명 male의 기준은 숫컷육향이 나도록 강한근력과 지치지않는 체력 단단한 자지!
└ 그럼 사람들이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숫컷!!!! 육향!!!!! 쇼컷1111 우육~~~향!!!!! 		2025-07-07
396251 자유게시판 즈하 매력 넘쳐 진짜ㅋㅋㅋㅋ
└ 즈하님만 할까요....하 알파메일 썰 풀어주시나요....? 		2025-07-07
396250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매일해도 더 하고 싶어하는 남자도 있어요ㅎㅎ 그런 남자를 좋아합니다^^
└ 대단한 남성분이네요 		2025-07-07
396249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의 기준이지 남자의 기준이 아니죠. 전 매일 가능했습니다만
└ 그래서 제 생각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
└ 네 그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립니다.
└ 이게 무슨.. 생각도 못하나요? 어이가 없어서 헛 웃음 나오네요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는데 쓰는 글마다 이렇게 딴지거는사람 때문에 글을 못쓰겠네요^^ 생각도 못적고 말도 못하고 레홀이 이렇게 각박했나
└ 남자를 저는으로 바꾸시면 되는 글이라서요? 이게 딴지로 보이시니 유감이네요.
└ 단어 하나하나 다 따져가면서 태글 거시니까 하는말이죠 뭐 말을못하겠네요
└ 익명속에 숨지말고 나와서 이야기하세요. 숨어서 이글 저글 다니시면서 태클걸고 다니는게 보기 좋지않네요
└ 누구한테 테클을 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글저걸 태클 걸고 다닌적이 없습니다.
└ ㅈㄴ. 이런 분하고 더 가타부타 마세요. 단어 하나씩 붙잡고 물고 늘어져서 한도 끝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하고 말 섞어봐야 말마다 너 잘못했다 평가절하하는 멘트밖에 안나옵니다. 말 섞어주기 시작하면 피말리겠다는 듯이 쥐어짜려 하는데 상종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알아서 필터해서 읽을 그게 여유든 친절이든 자동적으로 나오는 선해건 그런게 안되는 사람이에요. 한 번 물러서주면 끝까지 물어뜯으려 드니 무시하시는게 좋습니다.
└ ㅈㄴ 님 웃고 갑니다. ㅎㅎ
└ ㅈㄴ2) 당신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언젠가 걸리면 세심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잦은 무례한 태도 불쾌합니다.
└ ㅈㄴ. ㅈㄴ2님 유감이라 말한 사람이 수컷 그 사람으로 보이는건가요?
└ ㄷㅆ, 단단히 오해들 하고 있으신 모양인데 님들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저는 아닌거 같고 글 쓰신분 무조건적인 공감을 원하시면 공감해드릴게요. 제가 비난을 했나요? 비평도 할 수 있다는걸 아셨음 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무례하다 생각이 안드는데 어떤 부분이 무례한건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놈의 선해ㅋㅋㅋㅋ 님은 박해하시면서
└ ?? 		2025-07-07
396248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사비나님의 모든 곳은 다 아름다워요
└ 항상 예쁜 칭찬 감사해요^^
└ 칭찬 할 수 밖에 없는 아름다움을 가지셨으니까요^.^ 		2025-07-07
396247 자유게시판 포옹 솔직해서 좋아요b
└ 좋아해주셔서 좋아요b 		2025-07-07
396246 자유게시판 왓다보이 역시 맛을 아시는분이시군요
└ 후 맛을 모르는게 나았을지도...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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