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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212
자유게시판
야루미
너무머시당 ㅠ
2025-02-12
390211
익명게시판
익명
봄이 곧 와서 다들 파트너 찾는데 혈안임.
2025-02-12
390210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 생훨도 성실하게 잘 하실 것같은 나무랄데 없는 청년이시군요
└ 청년 소리 들을 나이는 한참 지났네요. 꽤 동안이긴 하지만요.ㅎ 그래도 감사요!
2025-02-12
390209
익명게시판
익명
형 저 온 몸이 맨날 뻐근한데 맛사지 좀....
└ 해드릴게요. 엔진 오일 발라서...
└ 아ㅋㅋㅋㅋ 이댓 웃겨요ㅋㅋ
2025-02-12
390208
익명게시판
익명
빻돔ㅋㅋㅋㅋ 마스터호소인ㅋㅋㅋㅋ간만에 재밌고 흥미로운 글이였어요!!
2025-02-12
390207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가 너무 성의있고 스윗하네요♡ 부러워서 졌다 ^_^
└ 더 스윗한 분이랑 즐섹하세요.^^
2025-02-12
390206
익명게시판
익명
님처럼 계획적이고 꼼꼼한 파트너 있으면 평생 만나줄텐데..최고
└ 저 보다 더 계획적이고 꼼꼼하고, 거기에 외모도 훈훈한 파트너 만나시길~
└ 저는 즉흥적인 스타일인데 항상 제가 계획하다보니 지치고 스트레스 받아서 이젠 파트너 안만들어요 쓰니님 글 보다 울컥한건지 화가난건지 만감이 교차하네요^^ 즐섹 하세요~~~
└ 저는 계획 세우는거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고, 더구나 섹스 계획은 뭔가 뇌의 전희 같은 묘한 설렘을 줘서 유쾌하더라구요. 그래도 마음을 닫아두진 마시길... 좋은 사람 훅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요. 굿 밤이요.
└ ㅈㄴ)쓰니님 말씀이 맞습니다. J를 만나셔요.
2025-02-11
390205
한줄게시판
즈하
혜리의 레즈씬을 보며... 레즈플 마렵다
└ 조만간 썰을 기대하며 두근두근떨리지모얌
└ 썰 기대2222
└ 저의 파트너가 되어 주실 분은 없냐며...ㅋㅋㅋㅋㅋ
2025-02-11
390204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열심히 이 커뮤니티를 돌려제껴보겠다 이거야!!!
└ ㅈㄴㄱㄷ))))ㄱㅈㅇ~!!!!!
2025-02-11
390203
익명게시판
익명
이리 와서 해봐. 느낌 아니까... (덜렁덜렁)
└ 애인이랑만 하는 것 이전에 일단 남자는 만지고 싶지 않아서 어디.. 가위가...
2025-02-11
39020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그렇고 대디마스터 종종 있는걸요! 쉽진않지만 잘 찾아보시면 있을거예요
2025-02-11
390201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히 예쁨 받는게 너무 충만하고 행복해서, 그 행복함에 나도 모르게 굴복하고 복종해버리는 느낌일까요?^^
└ 오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ㅎ
2025-02-11
390200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 마스터의 험란한 여정을 떠나겠네요. 심심한 애도를...
└ 마스터 되기가 어려운가요?
└ 돈,시간,정성. 투자가 어마어마해요. 아래 오너와 마스터 글 읽어 보세요. 빈려견 키우는 게 보통 일인 가요. 반려견은 주는대로 먹고 가둬두기라도 하죠. 밖으로 싸돌아 다니는 짐승은 답이 없어요. 투정도 어마어마하고
2025-02-11
390199
익명게시판
익명
제한은 다양성을 저해시키니까요 ㅋㅋ 또 감히 쉽게 쓰여진 글이 있겠냐만 어찌 됐건 상대적 박탈감도 무시 못 하겠고 저도 같은 이유로 아쉬워요
2025-02-11
390198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사이트 들어왔는데 새 글 막 올라와 있으면 신나요. 읽을꺼리 생겨서ㅎㅎ 근데 기분좋게 글 올려봤자 자주 노출되면 이래저래 결국 욕먹는 타겟만 되는 것 같아서 글 쓰는게 점점 위축되는게 사실이에요.
2025-02-11
390197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 치료는 단번에 좋아지는 경우는 없기에 다음 진료 때 약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 원래 항우울제들이 성욕감퇴 및 발기력 약화 같은 부작용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벌써 약 두번 바꿔서... 첨에 썼던 약보다는 부작용이 많이 덜해지긴했네요ㅎ
2025-02-11
390196
익명게시판
익명
실전에서 앞에 계실 그분에게 물어보심이…. 절 만져주실 건 아니므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ㅎㅎㅎㅎ
└ 아, 애인한테 하려는데 옆에 있을때 계속 시도해보는데 어쩌다 한 번씩 느낌이 왔다고만 나중에 말해서요. 원래 상대 반응 보면서 애무하는데 가슴은 느낌이 와도 숨기고 나중에 말하니까 어떤 느낌으로 해야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2025-02-11
390195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 너무 좋아요. 궁금했던 영역!!!
└ 감사합니다.
2025-02-11
390194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배가 하나도 안고픈데 뭐가 이렇게 먹고싶지??? 드디어 미친건가???
└ 설마!?
└ 그럴때를 대비해서 늘 대용량 간식을 구비해두고 있죠 후후
└ 미제 토리토스 2Kg 짜리 한봉지와 콜라 2리터 한병이면....... 흠.......
2025-02-11
390193
익명게시판
익명
성향이없어서 그런지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이해가 잘 안되지만 그래도 대충 느낌은 알거 같아요. 마스터와 오너의 차이가 뭘까 싶었는데 저런 느낌이군요
└ 한명의 오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도움이됐다니 기쁘네요.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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