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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8336
자유게시판
냥냥솜방맹
크으 오늘 노을 하늘 정말 이뿌더라구요!!
└ 너무 이뻐서 밤에는 별 보러 가려구요~~~
└ 우왓!! 별 보러 가시는거 정말 부럽당 ㅜㅜ
└ 별이 너무너무 예뻤답니당 ㅋㅋ
2020-11-24
288335
여성전용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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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88334
자유게시판
낭만꽃돼지
진짜 하늘이 느무 이뻐요!세상에!
└ 세상에 너무 예쁘더라구요~~ 꺄앙
2020-11-24
288333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어머어머 하늘 색이 넘넘 예뻐요♡
└ 그러게요 진짜 그림 같더라는♡♡
2020-11-24
288332
자유게시판
dukeet
노을 멋져요~^^
└ 좋은 사람이랑 같이 보면 더 멋져요 ㅎㅎ
2020-11-24
288331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 자소서 보고 만나신건가요? 정자세로 못느끼던것 궁합이 잘 맞아서 느끼셨나보네요.ㅎㅎ 진짜 섹파 만나서 잘 맞으면 정액 안나올때까지 해보고 싶다는.ㅋㅋㅋ
2020-11-24
288330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쪼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2020-11-24
288329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 부럽네요 ㅠㅠ 언제쯤 저런 여친을...
2020-11-24
288328
익명게시판
익명
대박이네요 완전 부럽네요
2020-11-24
288327
익명게시판
익명
헛 쌍코피 빵~~~~
2020-11-24
288326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습니다
2020-11-24
288325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드니 한 해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당황스러울 정도네요. ㅜㅜ 점점 더 빨라집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때 많이 즐기시길...!
└ ㅜㅜ이미 지금도 그래여
2020-11-24
288324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난 그렇게 넣 좋아하지는 않아.라는 마음이 베이스에 깔려 있네요. ㅜㅜ
2020-11-24
288323
자유게시판
모딜리아니
왜케 잘빨아? 어떻게 한거야? 진짜 좋았어 최고야 이런 얘기 저도 자주 듣습니다만, 물어보면 어디를 자극해야하는지도 잘 모른채 야동처럼 혀만 빨리 핥짝거린다, 리듬감이 없다, 오르가즘으로 유도를 하지 못한다, 강하게만 빤다. 이런 대답들이 많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부드럽게.. 스타일인데 부드럽게 시작하여 서서히 도달하게 할때가 저도 만족스럽더군요.
└ 저도 부드럽게 하다가 몇번 부르르 떨기 시작하면 조금씩 힘 주는데, 상대가 좋아하는거 보면 저도 좋아 미치겠더라구요
2020-11-24
288322
정력강화운동
오빠82
마사지 하다 옆길로 새는경향이 있더군요 ㅠㅠ
2020-11-24
288321
자유게시판
오빠82
감사 합니다
2020-11-24
288320
여성전용
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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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88319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게되면, 그 사람을 헷갈리게 할만한 언행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2020-11-24
288318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댓글에 극공감이요 남자가 좋아해주니까 만나는거랄까요 1. 너가 날 좋아하지 않으면 만날 이유가없다. 2.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면 나 사랑해? 라는 질문에 사랑한다는 대답이 나올거고 물어보기전에 사랑한다고 표현할거에요
2020-11-24
28831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촉감이 부드럽다고 다 부드러운건 아니죠. 깃털을 천천히 피부에 쓸어내리는거랑 막 휘두르듯 피부에 쓸어내리는 게 느낌이 다르 듯이요. 혀를 움직이는 속도가 빠르고 빠는 힘이 강하거나 이빨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 잘하시니까 굳이 못하는거 신경 쓰실 필요는 없으신 듯.
└ 아. 비유가 기가막히네요. 잘해보려 오버하다가 잘못된걸 할까봐 혹시나해서요ㅋㅋ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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