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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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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내용
날짜
287978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보자 차키가~~
└ 부릉부릉.. 부르릉~
2020-11-18
287977
익명게시판
익명
물고 빨기 좋은 상태네.. 우선 엎드려놓고 혀끝으로만 살살 빨아먹어야지.
└ ㅎㅎㅎ
2020-11-18
287976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 굳굳
└ Good:::
2020-11-18
287975
익명게시판
익명
이건 좀 찌질...
└ 찌질한 느낌 주려고 쓴건 아니고...내 처지도 앞가림 잘 못하지만 그냥 애잔해서 적어봤습니다.
2020-11-18
287974
익명게시판
익명
와 이 짧은 글 읽고 많은것들이 공감이 가네요 적나라한듯 아닌 표현들 정독하고 갑니다
└ 공감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고맙습니다
2020-11-18
287973
익명게시판
익명
살짝이 아닌데요?ㅋ
└ 살짝 쿵.쿵.쿵.
2020-11-18
287972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저기 일 때문에 돌아다니시나봐요
└ ㅋㅋㅋ
2020-11-18
287971
익명게시판
익명
중년, 가을 쓸쓸하지요...........남자든 여자든 뭐든지 때가 있는 겁니다 후배분 가끔 얼굴보고 술한잔 하세요...
└ 때가 있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화무십일홍이죠.
└ 맞습니다 아무 이쁜꽃도, 이쁜 사람도, 돈도 주어진 시간은 똑 갑습니다 다 지나가죠 가을 비가 사람을 센치하게 만드는군요
2020-11-18
287970
익명게시판
익명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짱짱~~~
└ 감사합니다.
2020-11-18
287969
익명게시판
익명
오우 아침부터 감사합...(?)
└ 저도 감사합...
2020-11-18
287968
자유게시판
브리또
어라?블랙..을 좋아하시나요 ㅋ
└ 핑크 좋아하는데요ㅎ 아디다스 레깅스는 블랙만 있어요ㅜ
2020-11-18
287967
자유게시판
jj_c
훈훈스멜
└ 으음~ 아닙니다..ㅎ 피곤스멜
2020-11-18
287966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졸면서 69하우스 대본 쓰다가 이미 다 쓴 대본 저장 잘못해서 날려 먹었다가 겨우 복구하고..........ㅜㅠㅜㅠㅜㅠ 여러분, 69하우스 팟캐스트가 이렇게나 힘들게 만들어집니다 ㅜㅠ 그러니 많이들 들어주세요
└ 스크립트 쓰실때 에버노트 이용해보세요 텍스트 입력마다 클라우드에 자동저장됩니다 계정 만드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동기화도 지원하니 여러모로 참 좋아요
└ 조언 고맙습니다. 생각해봐야겠네요
2020-11-18
287965
익명게시판
익명
물은 물이고 오일은 오일이라는 옛 가르침이 생각나네요.
└ 아..그 깊은 뜻을 무지한 소생으로선 헤아리기 어렵네요;;;
2020-11-17
287964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에게 부러움을 사고 싶습니다..
└ 누구나 부러워할 면이 있더라구요 이미 님이 부럽습니다
2020-11-17
287963
익명게시판
익명
소두가많네....59!!!!
└ ㅋㅋ59 ㅇㅂㅇ
2020-11-17
287962
익명게시판
익명
진실성이 느껴지네요. 마사지 받아보고 싶네요.지역이 어디세요?
└ 감사합니다. 사실을 바탕으로 쓰긴 썼어요;;; 샵은 인천에 있고, 이동 가능한 거리는 서울, 인천, 경기권입니다~
2020-11-17
287961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움이 묻어나...
└ 붉게 물든 가을잎처럼 아름답고 외로운 사랑이여..
2020-11-17
287960
익명게시판
익명
온전히 나만을위한 사람이 아닌.. 거기에서오는 공허함인가요..?
└ 공허하게 느껴지나보네요 내마음을 들켰나?ㅎ 온전하지 않아서 그런건 아니고 나를 계속 원하게 하고 싶어서 당당당만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긴하죠
└ 너무 나쁜쪽으로만 생각을했네요 :)
└ 아니예요 누군가의 글에 공감하고 어떤느낌일까 같이 생각해주셨는데요 저도 덕분에 제맘을 한번 돌아봤습니다
2020-11-17
287959
레홀러 소개
백유향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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