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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4679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공감이요ㅋㅋ 저두 글 몇개쓰다가 질려서 더이상 안써요. 일부라고 돌려서 말씀해주셨네요 ㅋㅋㅋㅋ 정말 지능이 낮나 싶을 정도에요 솔직히
└ 공감의 뱃지 보냇어요~
└ 탈퇴 한다는데 공감 뱃지 의미가 있나요?
└ 보내던말던 뭔 상관ㅜㅜ
2020-09-26
284678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걸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지 않던가요? 물론 개인의 체험 하나하나는 분명한 "사실"이겠지만
└ 저는 쓰니님 말 다 맞는거가튼데ㅋㅋ 머가 오류처럼 보이시는지ㅋㅋㅋ
└ 물론 익명님이 경험한 사실들도 다 실제하는 경험이였을거라 믿습니다
└ 그러니까 뭐가 오류입니까? ㅋㅋ 일반화의 오류 뜻은 아시죠? 본문은 자기 경험과 감상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논리적 오류를 굳이 지적하시는 이유도 모르겠고. 반박하시려면 반박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사실"이 뭐가 대단한 단어라고 큰 따옴표까지 붙여가며 말씀 하시나요 ㅋㅋ
└ 생각과 이유가 이해는 되는데 굳이 혐오를 다수에게 노출할 필요가 있는지
└ 사이트에 대해 좋은 말만 해야하나요? 그리고 머가 일반화의 오류라는 건지 설명 좀..? 말씀하신 지적은 일반화의 오류랑 전혀 상관 없어보이는데
└ 오류 말씀하신 분하고 다른 사람입니다
└ 오해 죄송요 ^^ 어쨌든 이런 얘기도 해야 사이트에 도움될거라 생각해요
└ 글쎄... 본문을 보면 경험과 감상을 이야기하는 것과 주장의 경계선상을 묘하게 넘나드는것 같은데요?
└ 그래서 멀 일반화했다는거죠? 레홀남 별로다? '일부'라고 친절하게 말씀하기까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댓님이 지금 3번의 증거가 되고 있는 것 같기도
└ 그리고 사실에 굳이 큰 따옴표를 한 것은 본문에 쓰신 경험들 자체는 정말 그랬으리라 믿는다는 의미로 한 겁니다 그리고... 일반화 이야기는 개인 또는 몇몇의 경험을 의미있는 타당한 명제로 하기 위해서는 개별 경험에 진실 여부와는 별개로 정말 그게 일반화가 가능한지, 그리고 어디까지 일반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쉽게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한 말입니다 좀 흥분하신 것 같군요? 누차 이야기하지만 경험하신 사실들 자체는 분명 저도 그랬으리라 생각하고 동의합니다 저 또한 그런 것을 봤고 그렇지만 그것과 일반화 사이에는 좀 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ㅈㄴㄱㄷ) 댓글남이 한명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더이상 대꾸하는건 에너지낭비같아보여요~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아무렇게 쓰시네요. 쓰니 님이 뭘 일반화 했냐고 제가 묻지 않았나요? 1. 일부 레홀남이 물흐린다는 명제가 어떤 일반화 내용을 담고있나요? 일부 레홀남을 근거로 모든 레홀남이 이렇다고 말한 것도 아닌데? 그것부터 설명 못하시면서 왜 일반화 일반화 하시는지 모를.. ㅋ 2. 성급한 일반화 오류를 지적하시려면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설령 쓰니님이 뭔가를 일반화하는 주장을 했다고 쳐도. 오류를 지적하려면 반박 근거를 가져오는게 기본인데 무작정 '니 말은 오류다'라고 하고 있잖아요 ㅋㅋㅋㅋ '단정하기 어렵다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닙니다 .. 흥분한 이유는 이 글에 매우 공감하는 논리학 전공자이기 때문입니다.
└ 아 논리학 전공자님이셨군요? 그럼 맨 마지막에 부분은 논리학 전공자의 시각으로 볼 때 거슬리지 않으셨나 봅니다 남성에게 한정시킨 부분에 대해 든 근거가 말이죠
└ 맨 마지막..? '모든 레홀녀들은 ~다'라고 말씀하신게 아니고 본인 경험 선에서 여성분들은 ~했다, 그래서 남성에 국한해서 말한다. 이렇게 말한게 논리적으로 무슨 오류가 있나요? 제가 질문한 것에 대답은 하나도 못하고 아는 척은 하고 싶으시고
└ 3
└ 반성좀 해 일부 도태된 남성들아 남성에게 한정시킨 이유는진짜 멀쩡하다 싶으면 대부분여자였기 때문. 이 부분을 읽고 논리학 전공자로서 아무런 걸림이 정말 없었다고요? 앞서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앞 부분에서 글쓰신 분의 경험은 믿는다고 분명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므로 댓글 다신 분이 번호를 이리저리 써 가면서 나열한 부분은 대답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이미 제가 긍정하는 부분을 왜 반대하는 부분으로 바꾸시나요? 제가 말한 부분은 마지막의 저 문장입니다 자기가 경험한 도태된 여성? 이 없으니 도태된 자가 있는 성별은 남성이다? 이게 대체 어느 종족의 논리입니까? 논리학 전공자님? 계속 여러번 따옴표도 쓰며 강조하여 이야기하지만 이분의 경험에 대한 부분은 제가 반대할 수도 없고 당연히 긍정합니다 부디 화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먼저 보고 말씀하시길
2020-09-26
284677 한줄게시판 클린앤클리어 파트너 3번은 내 몸평에 가스라이팅 쩔어서 손-절
└ 그래도 한분은 남아 계시잖아요 ㅎㅎ
└ 그죠 그분께는 항상 캄사!
2020-09-26
284676 한줄게시판 클린앤클리어 파트너 2번이 급 잠수탔다. 그의 행복을 빈다.
└ 잠수타는 사람들 영....
└ 근데 잠수 탈만한 직종..읍읍
2020-09-26
284675 익명게시판 익명 깨어있으시신 멋진 여성분 화이팅!!! 2020-09-26
284674 익명게시판 익명 언니 말 다 공감ㅋㅋㅋㅋㅋㅋ 꼭 파트너 아니어도 괜찮은 이성친구도 만나고 싶고 그런데 여기 남자들은 무조건 ㅅㅅ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정곡 잘 찔렀다!!!! 2020-09-26
284673 익명게시판 익명 4번 대공감이요. 2020-09-26
284672 익명게시판 익명 ㅇㅈ.. 2020-09-26
284671 이벤트게시판 귀여운훈남 13 번@@@@ 가즈아!
└ 13번 당첨 갼바레에에에!!!
2020-09-26
284670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 또는 배우자 있음 딸 잘안치는데....여친 없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되네.....여친 사겨보기전 중학교때는 이틀 1딸 해봤다. ㅎㅎ 2020-09-26
284669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녀인 내 애인은 미쿡 으로 발령 나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들어오면 다시 보겠지만 그 까이꺼 대한민국 안에서 고민이 많다. 고민이 많다는건 맘이 어느 정도 떳다는거임 2020-09-26
284668 익명게시판 익명 딱히 뭐 없네요 살몀서 무언가에 의미부여를 하는성격은 아니라 그런지 첫경험이나 뭐나 그냥 그래요 2020-09-26
284667 익명게시판 익명 초보면 그냥 뭘해도 자극아닌가요 ㅋㅋ 그냥 여친전남친하고 한 썰만들어도 쌀거같은데 2020-09-26
284666 이벤트게시판 미스트ii 11번 클앤클님한테 사용하고 싶음.
└ 앜ㅋㅋㅋ 어필이신가여 으브븝 11번 참여 감사합니다 :)
└ 어필이죠.^^ 구석구석 클앤클님 음미해보고 싶음.
2020-09-26
284665 익명게시판 익명 89! 2020-09-26
284664 이벤트게시판 간지쿤 10번으로 문닫을게요~~
└ 앗..11시에 땡칩니당!
2020-09-26
284663 이벤트게시판 효렁 99999번이용!!
└ 9월의 행운 9번 당첨 기원!!
2020-09-26
284662 이벤트게시판 크라이슬러 88888 88한걸로 ~
└ 앜ㅋㅋㅋ 88한 당첨 기원!
2020-09-26
284661 이벤트게시판 JUDI 행운의 77777!! ㅋㅋㅋㅋ
└ 오옹 럭키 7 참가 감사합니당!!
2020-09-26
284660 이벤트게시판 섹스는맛있어 6666666666666!!!!
└ 격한 6번째 참가댓 감사합니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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