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4520 자유게시판 cocacola 축하합니다 2020-09-23
28451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서울 경기면 어디든 좋습니다 2020-09-23
284518 자유게시판 LebronJames 진심 궁금한데..원래 검정색이어야 하는 부분이 살색인건 뭔가 시술을 받으신건가요? 선천적으로 그런 사람이 있나~ 2020-09-23
284517 자유게시판 LebronJames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요~만져주면 더 잘자요~ 단! 임무수행 완수된 상태일때만ㅋㅋㅋ 2020-09-23
284516 익명게시판 익명 저 여기있습니다 2020-09-23
284515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내가 진짜 미처가는구나 생각들게 되는 계기가 있어서 그만 뒀는데 욕구는 사라지지가 않네요 성향이란게 무섭구 잔인한거 같아요 벗어나질 못하게 하니 2020-09-23
284514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외국인과의 대화는 역시 자신감인듯 해요 예전에 여친이 외국인이었는데 다행히 한국말을 좀 하는 친구였지만 서로 의사소통 안되도 기본단어로 계속 설명하면 대충 이해해 주더라구요. 아 물론 업무중엔 적용안될 수 있습니다 2020-09-23
284513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서 만나는게 의미있나요 나에게 맞는 인연을 만나는게 문제지 새디 성향에 멜돔으노써 미친듯 sm을 보구 살았는뎅 님처럼 나이가들수록 미친짓같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제한지 좀 됐는데 이놈에 역시나 성향은 사라질수 없더라구요 힘들게 자제하는게 고작 ..그냥 공감할수 있는분과 허물없이 성향대화라두 나누고 싶은 요즘이네요 2020-09-23
28451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sm흥미 붙여가고 있어요 파트너와 가끔 만날 때 명령하는데 잘 안 맞을때가 있어 아쉽더라구요 2020-09-23
284511 익명게시판 익명 만남의 욕구가 요즘 다시 고개를 드는 모양입니다 자아라는건 쉽게 바꾸기 어렵죠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관건이겠어요 2020-09-23
284510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정도의 sm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그때그때 만나는 사람을 길들여요. 신기하게도 다들 어느정도 성향은 있더라구요. 처음엔 노멀하게 시작해서 어느정도 상대방 파악이 되고 플레이를 유도하면 꽤 잘들 하더라구요. 2020-09-23
284509 익명게시판 익명 아라곤왕국 가보세요.
└ 거기가 저기네요ㅋㅋ
2020-09-23
284508 익명게시판 익명 글 잘보고 배워갑니다 즐 애무 하시길 2020-09-23
284507 자유게시판 감성팔이범 저의 최애 자세네요.. 저 여자분 너무 섹시하시네요 2020-09-23
28450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작은 벙이면 부담없다고 생각하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ㅜㅜ 2020-09-23
284505 익명게시판 익명 수원 벙 쳐주세욤.. 2020-09-23
284504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요ㅠㅠ 벙 참석해본적은 없지만 가고싶어요ㅜㅜ
└ 꼭 만나요 우리!!
2020-09-23
284503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 소규모로 마스크 잘 쓰고 만나는 건 조심스럽게 해도 되지 않나 싶긴 합니다. 사람 향기가 아련한 요즘이네요
└ 마스크 잘 끼고 소독도 잘 하구요 그쵸?
└ 맞아요 구석구석 잘 소독하고...
2020-09-23
28450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어쩌다가 한번씩 커벙했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심스럽더라구요..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있는 시간 보내는거 참 좋아하는데 이거 뭐 언제쯤 편해질런지....ㅠ
└ 커벙도 좋은데요!!!!!!! 그립네요 예전이..
2020-09-23
28450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좋은 사람 만나보고 싶네요.
└ ㅠㅠ 진짜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
2020-09-23
[처음] < 6022 6023 6024 6025 6026 6027 6028 6029 6030 603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