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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3961
한줄게시판
Sk002
안주무시는분?
└ 저염
└ 헐 ㅋㅋㅋ 두시 넘었어요
2020-09-16
283960
레홀러 소개
눈썹달
...내가 방금 뭘 읽은거지... (저세상 텐션에 넋을 놓은 회원입니다)
└ 5인분치 또라이입니다!
2020-09-16
28395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에에 왜 첫키스가 1이지......어떻게 첫키스가 1이죠? 현 남친과 했던 첫키스의 떨림과 설렘은 죽을때까지 못 잊을거 같은데
2020-09-16
283958
자유게시판
킴킴스
동작그만!
2020-09-16
283957
자유게시판
개화기청년
요즘은 묘하게 현자타임이 와서 즐섹뜨섹은 의도치않게(?) 멀어졌네요... ㅋㅋㅋ
2020-09-16
283956
자유게시판
개화기청년
이런 좋은 공유는 언제나 환영이죠~ 고맙습니다 ㅎㅎ
2020-09-15
283955
익명게시판
익명
즐섹.......
2020-09-15
283954
레홀러 소개
개화기청년
ㅋㅋㅋ 오픈카톡에서 뵀을때도 진짜 매력터지셨는데 여기서도 매력이 터지시네요 클앤클님 ㅋㅋ
└ 크크 감사합니닿
└ 갑자기 나가신건 아쉽..지만 언젠가 양식에 맞춰 쪽지나 한번 보내봐야겠네요...! ㅋㅋㅋ
2020-09-15
283953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2020-09-15
283952
한줄게시판
용넛
섹스데이가 뭐죠?! 먹는건가요?!
└ 먹는거 맞긴 해요.
2020-09-15
283951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나라 효의 대한 주입식... 무조건적인 부모와 어른의 공경... 완전 이해 안갑니다. 공경도 효도도 뭐든 일방적이면 안되지요 오는게있어야 가는것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머니 혼자 몸으로 두딸 키워내시고 온갖 고생 다하시고 딸들은 고향떠나와 자리잡고 한참지나니 이제는 모셔야겠다 생각해요 개인적 가족사로 아버지와는 연락조차 하지 않구요 그 결정은 제가 했지만 확실히 생각을 좀 단순히 하면 결정은 심플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후회되고 미련이 남는다면 풀어내면 되겠지요 가족이니까요
2020-09-15
283950
익명게시판
익명
잊지 못할 만남이었네요. 그래도 놓아줄 수 있어 다행입니다.
2020-09-15
283949
자유게시판
20161031
와 기가막힌데요?ㅋㅋㅋ기
2020-09-15
283948
익명게시판
익명
와.. 드라마네 드라마...
2020-09-15
283947
자유게시판
시노무라
같이 줄 서 봅니다ㅎㅎ
2020-09-15
283946
익명게시판
익명
글로만 봐도 뜨겁고 흥분되네요~ 쓰니님 지적이고 젠틀한 분을 좋아하시고, 와인을 같이 마시는걸 즐기시는 것 같네요~ 제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그만 아는 척 해주세요 제발.
2020-09-15
28394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섹스하자 하였으나 바빠서 못 만나신답니당...슬프네욥....
2020-09-15
28394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어릴때부터 부모님 싸우고 신경안쓰고 우리가 받는상처 치유해주지도 않으시더라구요 결국 제가 성인이 되서야 부모님이 이혼하셨지만 아직도 그 자라온 환경에 트라우마는 잊혀지지가 않아요 경찰부르고 아빠가 엄마랑 저 동생한테 칼 들이밀고 죽이니 살리니 근데 그 아무도 마음의치료 상처치유 안해주더라구요 적반하장으로 옛날일이라 모르겠데요 저는 지금도 아빠의대한 원망 분노가 심해요 기사보면 우발적살인 이라는 얘기가 있거든요 왜 그러는지 알겠더라구요 술을 365일 내내 드시고 폭행 욕설 그래놓고 저보고는 노후를 바라시더라구요 지금은 연락도안하고 살지만 한번씩 술 마시고 우리가 살고있는 집으로 와요 그때마다 불안 초조 스트레스 심하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에요 낳아줘서 부모가 아니고 잘 키워주고 보듬어줘야 부모입니다 자식 학대하고 돌봄없이 그렇게 하신다면 저처럼 부모랑 연락 끊길 바래요 그리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자기인생 부모위해 사는거 아니잖아요
2020-09-15
283943
자유게시판
SilverK
ㅠㅜ
2020-09-15
283942
레홀러 소개
햇님은방긋
언제봐도 매력터지는 클클님~♡
└ 크으 더 매력터지는 분께서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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