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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3374 한줄게시판 몬주익 스타킹을 좋아하는데 남아 계신분들 ㅠ ㅠ 스타킹 페티쉬도 소수라니 ㅠ ㅠ
└ 스타킹은 소수가 아닐걸요? 스타킹 안 좋아하는 남자 본 적이없는데!
└ 본적이 없긴하네요!!
└ 검스에 환장하는 1인입니다
└ 스타킹 안좋아하는 남자 본 적이 없.. .
2020-09-09
283373 익명게시판 익명 가을이 시작될 즈음 떠오를법한 추억인듯 합니다., 격렬했던 섹스보다는 그녀를 더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다던 쓰니님의 진심이 묻어나오는 회고가 멋지고 예쁘시고 귀엽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원초적인 섹스보다도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 그 필오한 온기에 조금이나마 보태시고 기운내시라고 얼마안되지만 응원의 뺏찌 선물드릴게요~~~~~우리모두 사랑하며 삽시다~~~~ㅎㅎㅎㅎ
2020-09-09
28337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40대인데~ 저는 어때요?~^^
└ ㅋㅋㅋㅋ 글을 잘 읽어보심이.. 쓰니 40대인데 연하남이랑 하고싶다자나요 ㅠㅠ
└ (ㅈㄴㄱㄷ) 쓰니님이 원하는 연하의 나잇대는 모르겠는데, 같은 40대 연하는 자격 박탈인가요? ㅋㅋㅋㅋ
└ ㅆ ㄴ ) ㅎ ㅎ 같은40대 남성분님 미안요,, 의도한건 아니지만 저는 대부분 연하를 만나게 되더라고요~^^같은 또래나 연상은 좀,,,,,,~^^
2020-09-09
283371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글쟁이는 항상 모집 중입니다.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notice&page=1&bd_num=157
└ 고맙습니다. 적극 검토할게요.
2020-09-09
283370 익명게시판 익명 연상녀의 그 포근함이 좋았죠. 그리고 나만 느끼는 풋풋함은 아니더라도 연상에게서만 느낄수 있는 외적인 농염함. 가을만 되면 예전 만났던 사람이 떠오르네요. 그분 만나면 그냥 차안에서 껴안고 냄새 맡는걸 좋아했는데. 그분만의 냄새. 잘 지내시려나? 옛 추억이 그립네요. 2020-09-09
283369 자유게시판 맥스14th 이라마치오를 얘기하시는건가요? 2020-09-09
283368 자유게시판 AaNaHa 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 미쳨ㅋㅋㅋㅋㅋ 2020-09-09
283367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남자분이 여자들 취향에 맞는 느낌주는 섹스를 구사하는 분으로 인정됨다!^^
└ 맞아요. 생각해보니. 첫 관계후에. '오빠는 느낌이 굉장히 좋은사람 같아. 기분좋게하는 사람같아' 라는 말을 올해만 두명한테 들었네요. 나는 '사람으로서 느낌이 좋다...'로 해석했는데^^;;; 자지느낌이 좋다는 뜻이었구나...
2020-09-09
283366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연하인 저와 함께 하시죠 후후 2020-09-09
283365 자유게시판 으뜨뜨 눈에 매우 안좋은데...ㅋ
└ 그럼요.. 눈이 아프지만 뭐......
2020-09-09
283364 익명게시판 익명 영상에 여인 가슴이 참 예쁘군요
└ 그렇죠?예쁘죠?저도 크기는 저 여배우 못지않은데 모양이 예쁘지가 않아서ㅎㅎ 그래도 좋다는 남자가 다시 나타나겠죠,,
└ 쓰니님도 여배우만큼 예쁘실 듯 ㅎㅎㅎ
└ 말씀만으로도 고마워요,,^^,,
2020-09-09
28336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좋은 연상분을 만난적 있어서 연상분과 만나길 다시 원하고 있어요 서로 윈윈인 관계 만들고 싶네요 2020-09-09
283362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은 없네요 ㅠㅜ 2020-09-09
28336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나이가 좀 있고 연상을 좋아 하다보니. 40중반~50중반 여자분들이 정줄 놓고 느끼는 장르가 좋더군요 2020-09-09
283360 익명게시판 익명 연하남과 사랑? 아님 섹스? 둘 다? 어쨋거나 즐겁고 행복하시길... 2020-09-09
283359 익명게시판 익명 연하남도,,중년의 여인과 사랑에빠져 미치도록 섹스를 해보고 싶은 연하도 있다죠 ^^ 뭐,, 연상에 빠짐 동갑내기보단 연상이니깐요 ㅎㅎ
└ 연하도 연상도 각각의 매력이 있지요,,, ^,^ 서로 미혼인 상태에서 좋은 감정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무르익어가는 그런 연하남과의 연애,, 본인보다 어린 여자나 동갑내기 여자는 그닥 여자로 안보인다며 누나가 편하고 나를 흥분시키고 나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준다며 예뻐해주던 그 친구,,,데이트 후 난 온 몸이 무기라고 혼자 가겠다는 저를 집에 바래다주며 사랑한다고 딥키스를 해주던 그 친구,,분명 한참 어린 남자인데 듬직했던 그 친구,,ㅎㅎ 일주일에 한번 섹스를 하더라도 여느 어린 커플 못지않게 애틋하고 예쁘고 소중한 그런 연애를 하고 섹스를 하던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 맞습니다. 연하도 연상도 각각의 매력은 분명 있습니다^^ 기혼이였지만, 같은 아파트 사는,, 분리수거 하다가 몇번 마주처 바람이 심하게 불어 입고 있는 치마가 올라갔는데도 불구 ,, 분리수거 하느냐 정신이 팔려 아무것도 몰랐던 연상의 여인을 가려주다가 ,, 어떻게 인연이 되어서 연애를 하게되었던 아파트 연상, // 타이트하게 입은 정장이 너무 이뻐서 그 뒷모습에 반해 연락처를 물어봤더니 웃으면서 알려주었던 나이차이가 12살 났던 미혼의 연상과의 연애 // 누가봐도 완벽한 체형을 가지고 있었던 결혼한지 20년이 지난 푸근하고 아름다웠던 연상과의 연애 // 아직 너가 나이가 어려서 테크닉이 .... 했던 누나와의 하루종일 방에서의 연애 ,, 연애후 연하들은 다같이 경험이 부족해서 서투르다고 했는데,, 그 반대여서 일년동안의 연애 // 엄청 뭐가 있었네요 저도 ^^ 요즘들어 ,, 답글을 보고 연상이 너무나 보고 싶은 나날이네요 ,,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2020-09-09
283358 익명게시판 익명 소직히 피부탄력 없어 사정 후 현자타임 오지게 옴
└ 사람마다 다르고 내 몸에 감기는 살결이 있음.
2020-09-09
283357 한줄게시판 W-beach 가입인사입니다. 너무 구시대적 발상인가... 흑 2020-09-09
283356 익명게시판 익명 아.. 너무 좋아. 잘 여물어 익은 그 맛. 2020-09-09
283355 한줄게시판 JUDI 참 술만 들어가면 못참겠단말이지....
└ 비 오는 밤, 잠과 술을 맞바꾸셨네요
└ 그타이밍엔 꼭 뭔가 잘 안맞죠.. 안타까운 법칙 ㅠ
└ 심장이 쿵쾅거려서 묘하게 그렇게 되는 거 아닐까요 ㅎ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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