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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3362 자유게시판 W-beach 아, 너무 익숙한 상황인데요 ..
└ 아앗 ㅠㅠ 히
2020-09-09
283361 자유게시판 제로씨 흐악ㅠ 저도 경험해보았기에 크나큰 아픔이 느껴지네요ㅠ
└ 죄송해요ㅠㅠㅎ
2020-09-09
28336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그냥 물어뜯을 때보다 깨진상태면 더 불안정한 상태라ㅜㅜ 조심하셔야되요ㅜㅜ
└ ㅠㅠㅠㅠ 걍 확 뜯었다 후회했네요ㅠ
2020-09-09
283359 익명게시판 익명 양희은 님의 노래가사네요
└ 가을가을한 요즘에 어울리는 노래죠^^
2020-09-09
283358 자유게시판 스펙터엔젤 아.. 저거 겁나 아픈데...
└ ㅜㅜ 그래서 붙이고있습니다ㅜㅋ
2020-09-09
28335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의 온기. . 정말 그리운 온기. 그것만큼 사랑스러운게 있을까요. 그립네요. 사랑했던 사람과의 섹스 후 포근했던 온기.
└ 섹스 후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오랫동안 그녀의 가슴에 기대에 심장소리도 듣고싶고 세상 평온해지는 그시간. 만날수 있을거에요! 우리 모두!
└ ㅈㄴㄱㄷ ; 이 두분 댓글 읽는데 울컥하는 제 마음은 뭐죠. ㅜ 가을이네요. 사랑하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 쓰니) 울컥해지다니ㅠㅠ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할수 있을때 많이 하고 그동안 이뻐지자구요!
2020-09-09
283356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배우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완전 내스타일 2020-09-09
283355 자유게시판 아쿵이 으......
└ 호에ㅜㅜㅋ
2020-09-09
28335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참가해보고 싶네요 2020-09-09
283353 한줄게시판 스펙터엔젤 벌써 한주의 반이나 지났네요~~ 맛있는 점심 되세요~^^ 2020-09-09
283352 자유게시판 발없는새 이런 아프시겠다..
└ 쓰라리네요ㅜㅜㅋ
2020-09-09
283351 익명게시판 익명 또 부러운 사연이... 더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진짜 이런맘이 들어야하는거 아닌가?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마음이 들게하고 행복하게 해주고싶은 여자가 제 곁에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생기겠죠?
└ 클리핑 너무 감사합니다.
└ 클리핑?안했는데요?
└ 아 이런.. 그래도 감사합니다!
2020-09-09
283350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나 찾니? ㅋㅋ
└ ㅈㄴㄱㄷ)좋은 연상 만나고 싶네요
└ 쓰니) 어디 계셨어요?
2020-09-09
283349 한줄게시판 몬주익 스타킹을 좋아하는데 남아 계신분들 ㅠ ㅠ 스타킹 페티쉬도 소수라니 ㅠ ㅠ
└ 스타킹은 소수가 아닐걸요? 스타킹 안 좋아하는 남자 본 적이없는데!
└ 본적이 없긴하네요!!
└ 검스에 환장하는 1인입니다
└ 스타킹 안좋아하는 남자 본 적이 없.. .
2020-09-09
283348 익명게시판 익명 가을이 시작될 즈음 떠오를법한 추억인듯 합니다., 격렬했던 섹스보다는 그녀를 더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다던 쓰니님의 진심이 묻어나오는 회고가 멋지고 예쁘시고 귀엽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원초적인 섹스보다도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 그 필오한 온기에 조금이나마 보태시고 기운내시라고 얼마안되지만 응원의 뺏찌 선물드릴게요~~~~~우리모두 사랑하며 삽시다~~~~ㅎㅎㅎㅎ
2020-09-09
28334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40대인데~ 저는 어때요?~^^
└ ㅋㅋㅋㅋ 글을 잘 읽어보심이.. 쓰니 40대인데 연하남이랑 하고싶다자나요 ㅠㅠ
└ (ㅈㄴㄱㄷ) 쓰니님이 원하는 연하의 나잇대는 모르겠는데, 같은 40대 연하는 자격 박탈인가요? ㅋㅋㅋㅋ
└ ㅆ ㄴ ) ㅎ ㅎ 같은40대 남성분님 미안요,, 의도한건 아니지만 저는 대부분 연하를 만나게 되더라고요~^^같은 또래나 연상은 좀,,,,,,~^^
2020-09-09
283346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글쟁이는 항상 모집 중입니다.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notice&page=1&bd_num=157
└ 고맙습니다. 적극 검토할게요.
2020-09-09
283345 익명게시판 익명 연상녀의 그 포근함이 좋았죠. 그리고 나만 느끼는 풋풋함은 아니더라도 연상에게서만 느낄수 있는 외적인 농염함. 가을만 되면 예전 만났던 사람이 떠오르네요. 그분 만나면 그냥 차안에서 껴안고 냄새 맡는걸 좋아했는데. 그분만의 냄새. 잘 지내시려나? 옛 추억이 그립네요. 2020-09-09
283344 자유게시판 맥스14th 이라마치오를 얘기하시는건가요? 2020-09-09
283343 자유게시판 AaNaHa 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 미쳨ㅋㅋㅋㅋㅋ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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