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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3520
익명게시판
익명
꼭 사정에 집착할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섹스 자체를 즐기면 되지 않을까요? 무사정 섹스라는 말도 있으니 굳이 지루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한 거겠지요.
2020-09-11
283519
익명게시판
익명
연구하세요
2020-09-11
283518
익명게시판
익명
정상위할때 눈 지긋이 바라보며 경부까지 살살 깊게 찔러주면 저 죽을거 같던데요....... 평생 느껴본적 없던 느낌
└ 경험해보셨군요ㅎㅎ 그 느낌 잊지 못하죠ㅎㅎ
2020-09-11
283517
자유게시판
제로씨
첫번째 체위를 좋아하지만 움짤의 여성 두 분이 더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 아닌가 싶네요ㅎㅎ 잘 봤습니다ㅎㅎ
2020-09-11
283516
자유게시판
제로씨
'섹스데이'라는 게 있었군요. 일방적인 섹스보다는 서로 합의에 의한 섹스는 언제나 환영할만한 일이죠. 모두 즐섹합시다.
└ ㅋㅋ
2020-09-11
28351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오 15일에 나랑 섹스할래? 라고 물어봐야겠네요
└ 저한테 물어봐주시면 프리패스
2020-09-11
283514
익명게시판
익명
길어서 쿡 찔러서 아프다면 삽입시 조절하시면 되죠 골무나 샤프심이 아니라면..
2020-09-11
283513
익명게시판
익명
대다수의 여성들이 원하는 자지는 긴 자지가 아니라 커다란 자지로 알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격공 긴 것과 큰 것은 엄연히 다른 법
2020-09-11
283512
익명게시판
익명
얇아서 들어오는 느낌 없다가 자궁벽을 귀두로 꼭 찌르면 보지가 놀래요
2020-09-11
283511
익명게시판
익명
길이만은 필요없지만 길이가 바탕이 되고 굵어지면 느낌이 다를듯 해요
2020-09-11
283510
익명게시판
익명
길면 깊이 들어오는 느낌이 있죠 ㅋㅋ
2020-09-11
28350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만 길이와 굵기 모양이 다 다를까요?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맞는 사람 만들기가 정말 힘들지요.^^
2020-09-11
283508
중년게시판
랜딩맨
가을 타시나 봐요. ^^ 사랑은 얻는 거지 쟁취하는 거는 아닐거 같군요. 사랑을 얻으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구요. 사랑을 얻지 못하더라도 사랑을 얻을 수 있는 모습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사랑 받을 자격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쓴 사람도 영화를 만든 사람도 다 훌륭하지만 사랑은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 다르게 표현 될 거 같습니다. 정해진 사랑은 없다는 거지요. 단지, 집착과 강요 폭력 괴롭힘이 아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우리 모두가 배워가며 하얀머리가 되길 바랍니다.
└ 하나 더하기 하나는 아마 둘이 아닐까요? 제 생각은 그리 믿습니다.
2020-09-11
283507
자유게시판
개화기청년
각도도 예술이고 이야.. 잘봤습니다~!
2020-09-11
283506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우에는 굳이? 라는 생각 들어용 ㅎㅎ 잘쓰면 좋겠지만 못쓰면 흉기라
2020-09-11
283505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팥쥐님은 누구에게 의사를 밝힐 예정이신지요 ㅎ
└ 제 오른쪽 손이요 ㅠㅠ
2020-09-11
283504
한줄게시판
키매
금요일은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예쁜팬티를 입고 출근하던때가 있었습니다 네... 그럴때가 있었지요 지금은 그냥 다 포기하고 하루하루 그냥 삽니다 현실을 깨달아버린게지요
└ 금요일은 노팬티 데이 ㅎㅎㅎ
└ 싼다/ 오호...
2020-09-11
283503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축하합니다~~^^ 부럽다
2020-09-11
28350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키스 최공♥ 로맨틱하네요
2020-09-11
283501
섹스칼럼
리가
미숙한 부문이죠.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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