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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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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난 30대니까~~~ 아앜ㅋㅋㅋㅋ 오랜만에 저도 달리고 싶네요 :)
└ 충분히 가능하시죠~ 달리세요. 고고고.
2020-08-02
281169
자유게시판
ron654
샤워하면서 해보신적잇나요
└ 네~ 샤워하면서 애무 시작하면 아주 야하고 좋더라구요~~
2020-08-02
281168
익명게시판
익명
11세 연하남~ 부끄부끄#^^
└ 부끄는 잠시뿐 황홀함이 찌릿해요
2020-08-02
281167
익명게시판
익명
으흐흑. . 반 중년의 아주머니도 질투폭발합니다. 옛 추억 새록새록 소환중입니다.
└ 질투쟁이들 한번 뭉쳐볼까요~?
└ ㅋㅋ 좋아요~ 뭉쳐봅시당
└ 옛추억 같이 공유해요~~
└ 오픈톡 또는 닉네임 초성힌트~^^
└ 오픈톡 하시나요
└ 오픈톡방 만드셔서 알려주셔요~
└ 오픈방 만들까요~~??
└ 제 원댓글에 지나가는분들이 ....ㅋㅋ
└ 만들게요
2020-08-02
281166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정말 세상살이 공부많이 합니다. 부럽고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젠중년의 강을건너는 중이라서 질투폭발이네요~ㅠㅠ
└ 저도 저 섹스가 첨이자 마지막으로 제일 짜릿했네요ㅠ 아쉽습니다 그런 상대를 만나야되는데..
2020-08-02
281165
익명게시판
익명
이 공허함과 쓸쓸함. . 외롭네요.
└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 만날수 있을거에요. 그때까지 제 자신을 갈고 닦으려고요
2020-08-02
281164
자유게시판
산사의풍경
어우. 숨 멎을 듯. . .
└ 깊숙히.. 접근해가는 재미죠.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며.. 내안의 깊은 것들을 깨우고 꺼내는..
2020-08-02
281163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술 마시고 부하 직원이랑 섹스하던 사이요? 평소에 어떻게 보셨나요? 부끄러워서.ㅎㅎ놀라워요. 맨 정신에 더구나 사무실에서 완전 급 반전 대박 흥분... 저는 사장님실 쇼파에서 정액까지 뿜고도 아쉬워서 전용 화장실에서 한번 더 하고 둘이 샤워까지 하고 유니폼 단정하게 입고 나왔어요. ㅋㅋ(사내 커플 이었어요. )
└ 아무렇지 않은척 하다보니 정말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구여ㅋㅋ 나이가 비슷해서 가능했던거일수도..
2020-08-02
281162
익명게시판
익명
40부터49까지일텐데 남자는 29-38사이겠군요
2020-08-02
281161
익명게시판
익명
부러우면지는건데 전 패배한거같아요ㅜ 그연하남이 정말부럽네요
2020-08-02
281160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읽는데 저도 마음이 아팠네요. 어떤마음인지 글만 읽어도 충분히 느껴졌으니까요. 그런데요. 현실적인? 조언을 한마디 덧 붙히자면.. 그사람은 님이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는거 알지 못해요. 굳이 그 사람때문에 소중한 님 목숨까지 그렇게 할 필요 없다는거에요. 물론 지금도 많이 힘든거 알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있듯이.. 님에게 분명 더 좋은사람이 짠!! 하고 나타날거에요.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여행이든 모임이든 다른데 관심사를 두는건 어떨까 싶네요. 다른거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면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덜 힘들수도 있을거 같거든요. 저도 님이랑 비슷한상황에 놓였던적이 있어서.. 댓글달고 갑니다. 힘내세요^^
2020-08-02
281159
자유게시판
디그레이더Dom
이 영화 본적 있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ㅎㅎ
└ 첫 짤 말씀하시는거죠? 나인하프위크입니당 ^^
└ 두번째 짤 말씀드렸던건데..ㅎㅎ 두번째는 제목이 뭔가요?
└ 아 그건 포르노던데..ㅋ 제가 포르노영화 제목은 잘 몰라서요 ^^;;;;
2020-08-02
281158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
2020-08-02
281157
익명게시판
익명
저라면 헤어지고 디른남자 사귀게 될거같아요 계속 실망하게되면 사귀기 힘들죠..
2020-08-02
281156
자유게시판
밀리언
빗소리 들으면서 하는것도 좋죠
└ 빗소리 들으면서는 해봤으니 비를 맞으면서 한번 해보고싶어요...ㅋㅋㅋㅋ
└ 빗물에 찰박찰박.....
└ 찰박찰박은 어디서 나는 소리일까~요 ㅋㅋㅋㅋㅋㅋ
2020-08-02
281155
자유게시판
반짝이는
후방에 아무도 없던게 다행이네요 지하철에서 보는 레홀 너무좋아
└ 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보는 레홀 스릴 넘치죠~~~
2020-08-02
281154
익명게시판
익명
인생 망할 뻔한 거 조상님이 도와준거라고 생각하십쇼 지금의 고통을 지불하고 미래의 폐가망신을 회피하신겁니다.
2020-08-02
281153
익명게시판
익명
캬 부럽당
2020-08-02
281152
익명게시판
익명
크~~~ 맛나게 먹혀줄 박혀줄 연상녀 디 주변에 없나요? ㅜㅜ
└ 어디 오타요 있음 소개좀... ㅋ
2020-08-02
281151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 저도 연상녀가 로망인데ㅎㅎ 뱃지 남겨드립니다.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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