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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350 익명게시판 익명 삼라만상의 결을 아시는 분….!
└ 첫 섹스인데 그 정도 집중은 해야죠 ㅎㅎㅎ 첫 섹스 아니라고 집중 안한단거 아님^^
2025-06-22
395349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해서 조아써 ㅋㅋㅋ 뱃지 박음. 아, 나랑 섹스 하자는 뜻은 아니고 솔직함에 박수! 멋있어 언니~ 2025-06-22
395348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싶다 섹스! 2025-06-22
395347 익명게시판 익명 센스에 낚이따 ㅋㅋㅋㅋ 2025-06-22
395346 자유게시판 612 본문 속에 이미 답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그래요 기준이 외모는 아니지만
└ 그쵸 외모가 기준은 아니지만 호감이 서로 있어야 가능하겠죠 그럴거면 그냥 사귀면 되지 않을까요^^ 왜 섹파를 구할까요? ^^
└ 호감이 생기는 이유가 외모에만 있진 않으니까요 제 경우에는 안전하다는 판단이 전제되어야 호감이 생겼어요 ㅋㅋ 글쎄요 안전한 섹스는 하고 싶고 감정을 주고받는 게 버거웠어요
2025-06-22
395345 자유게시판 marlin 제주는 장마 괜찮아요? 골프치러 한번 가야 하는데 요즘은 멤버들이 제주보다 해외로 가자해서 제주 안간지 오래되었네요 장마철 건장 잘챙기세요
└ 비는 많이 안내리고 습해졌어요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몸이 늘어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건강 잘 챙기세요!!
2025-06-22
395344 자유게시판 russel 어디서 여자 입징에서 남자 외모는 키스할 수 있냐가 기준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 아.. 그렇군요 여자 입장에서 기본은 되야 가능 할듯 하네요
2025-06-22
39534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2025-06-22
395342 자유게시판 120cooooool 붓카케우동이 맛없기가 쉽지 않은데
└ 쯔유는 너무짜고 냉우동아데 미지근해요.면은 쫄깃을 지나쳐 질긴 느낌이고.. 맛나는 곳 추천해주세요!
└ 기꼬만 혼쯔유, 풍국면 쫄깃한 메밀국수만 사시면 집에서 해 먹는게 젤 맛나요. 무 갈아서, 생와사비, 파송송
└ 무빼고 재료는 다 있네요 ㅎ 요즘 집에서 음식하는거 게을러졌어요
└ 무가 없다면, 들기름3, 쯔유2, 설탕1에 메밀국수 조물조물, 고명으로 김치 씻어 꽉 짜 올려주고 깨 솔솔, 파 송송 올려주면 들기름 막국수
└ 오~ 역시 장금이 쿨님 ♡
2025-06-22
395341 자유게시판 그럴까 20년도 더 됐겠네요. 지금 와이프 처음 만난데가 도서관인데 도서관 꼭대기층이 저희 밀회 장소였죠~ 같이 공부도 하고 딴것도 하고. 그런데 저는 저희만 아는 장소였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 커플이 손잡고 내려오는걸보고, 아.. 역시 좋은 곳(?)은 숨길수가 없구나.. 생각을 했죠 ㅋ 2025-06-22
395340 소설 연재 russel 잘 읽었습니다. 2025-06-22
395339 익명게시판 익명 풍악을 울려라~ 2025-06-22
395338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싫은디
└ ㅋㅋㅋㅋㅋㅋ
└ 아우 더위먹었다니깐요 ㅋㅋㅋ
└ 넹 더위 드신 거랑은 상관 없이 전 시러요 빼주셈
└ ㅈㄴ)저도 빼주세요 ㅎ
2025-06-22
395337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하고싶은 동지로서 뱃지 하나 선물드렸슴다~
└ 감삼다~
2025-06-22
395336 익명게시판 익명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칼같은 뱃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뱃지 안 받기 기능 같은 거 추가해달라고 그러면 너무 너덜너덜해지겠지요?,,,,,,,
└ 그럼 안되요 ㅋㅋㅋ 레홀이 먹고 살아야 우리가 놀아요 ㅋㅋㅋ
└ 레홀 화이탱~~~~~
2025-06-22
395335 자유게시판 착하게생긴남자 내꺼님 사진을 점점 잘찍으시네요~
└ 오예 사진에 있어서 일가견 있는 까탈~착남님한테 칭찬 받으니 기분 좋은데요 헤헤
2025-06-22
395334 익명게시판 익명 한 수 배워갑니다아~! ㅎㅎㅎ 2025-06-22
395333 익명게시판 익명 허리는 잘록하고 골반은 크신분이네요ㅎㅎ 결혼장려글 감사해요! 2025-06-22
395332 나도 칼럼니스트 호모루덴스 진짜 어려워요, 파트너를 만드는 일은 나아갈때와 후퇴할때를 정확히 알고 내 매력도 길러야 되고 자신감도 있어야 되고..사람들은 내가 잘나고 매력있음 알아서 따라온다고 하지만..글쎄요
└ 너무 완벽해지려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돌아보면 정말 숨고 싶을 만큼 초라했던 시절에 다가와 준 은인이 있었고, 반대로 내가 잘났다고 어깨 펴고 다닐 땐 세게 밟혀본 적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냥 늘 내가 좋아하는 내 모습으로 있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2025-06-22
395331 익명게시판 익명 화질 좀만 더 좋았으면 다 보였겠다 ㅋㅋㅋ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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