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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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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992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하하 저는 어깨경찰입니다. 겸손한 어깨에서 탈출하고 싶네요.
└ ㅋㅋㅋ 센스만점이셔요
2025-06-16
394991
익명게시판
익명
순수한 궁금증이면 그럴수도있겠다 싶은데 글에 어느정도 생각을 적어두고 본인과 다른생각을 가진분들께 그냥 지나가세요라든가 수용안하는 자세가 눈살 찌푸려지더라고요.
└ 그 말씀도 맞구요, 누군가에겐 삶을 통틀어 민감할수도 있는 문제를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대하는것에 너무나 무례함을 느꼈습니다. 생각이 맞고 안맞고의 문제는 부차적인듯 합니다...
2025-06-16
394990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무례하고 무지해요..
└ 무지무지 무지함
2025-06-16
394989
익명게시판
익명
53세 용기내여 봅니다
└ 농익은 연륜의 소유자이신가요
└ 농익었다~~~그냥 섹스말고 웃으면서 술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2025-06-16
394988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콘돔을 착용하면 명기를 느낄 수 없어요. ㅜㅜ
2025-06-16
39498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니 우리 모두 정관수술합시다.
└ 미혼인데 애는 낳아야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정관이라요
2025-06-16
394986
익명게시판
익명
노콘 좋죠 ㅋㅋㅋ 그래서 질외사정도 같이 선호하는편 ㅋㅋㅋ
2025-06-16
394985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나 노콘이 좋죠. 살과 살이 직접 만나는게 좋지 누가 고무 콘돔끼고 하는걸 좋아라 하겠어요 ㅎㅎ 단지 임신 걱정때문에 다들 알면서도 콘돔쓰는거죠 ㅎㅎㅎ 다들 노콘 질싸 좋다는건 알지만.; 현실은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ㅎㅎㅎ
└ 222 맞습니다. 책임없는 쾌락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안전이 제일이라 임신 또는 성병을 막기 위해 콘돔착용하는거죠 ㅠ
2025-06-16
394984
자유게시판
제니엘
저는 되게 수치스러워요 ㅠㅠ막 거기 애무하거나 손가락 넣으면 흐느끼기도 함.. 근데 묘하게 느낌 이상하더라고요(??)
└ 혹시 자위할때 뒷구멍에 손가락넣고 자위 하시나요?? 느낌은 이상해도 그 느낌 때문에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던데 ㅎㅎ
└ 저는 그러지는 않아용..
2025-06-16
394983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리스 참 힘든 문제죠... 하니만 파트너를 만든다 하여 해결되는것도 아닙니다. 두사람사이 무엇이 섹스리스로 가게되었는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저역시 섹스리스였던 시기가 있었지만... 저희같은 경우는 많은 대화부터 시작했습니다. 함께 일을해 하루종일 같이 있지만 퇴근후 또 둘만의 시간을 가졌어요(일주일 두번이상) 둘이 마주앉아 소주한잔하는데 처음에는 어찌그리 어색하던지요.... 와이프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한마디 한마디 대화 나누다보니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대화하게되었고... 어색하게 걷던 우리가 어느순간 손잡고 걷고있고... 자연스레 섹스로 이어져갔습니다. 상대방을 탓하고 미워하고 원망하기보단 먼저 이해해보려 하는 자세가 중요했던것 같아요. 물론 노력을 안하셨다는게 아니라 조금 더 노력해보면 좋은 결과가 오지않을까 하는것입니다. 처음만나 사랑에빠져 서로를 원했던 그순간의 10%만큼만 서로를 사랑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아내분과 대화의 시간을 조금씩 더 늘려보세요.
2025-06-16
394982
자유게시판
더블유
트위터나 블루스카이에서도 많이 구하죠
2025-06-16
394981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spell님의 반전매력 = 개변태
└ 푸핫 개변태까지.. 극찬이네요 :)
2025-06-16
39498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20대보다 더 많아진거같아요ㅎ
└ 좋네여 ㅎㅎㅎ
2025-06-16
39497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조금 더 생긴거같아요ㅎ 원래도 없진않앗는데 말이죠ㅎ
2025-06-16
394978
익명게시판
익명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상대가 그런다고 생각하면 어떨거 같으세요? 상대에 대한 배신감이 심하지 않을까요?? 역지사지라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세요
└ 제생각이 다른분이랑 같진않겠지만 배신감은 둘째치고 상대방이 저랑반대라면 맞춰갈겁니다 그치만 안되는게있지않습니까ㅠ 예를들면 열이많고 와이프는 열이없습니다 잘때 선풍기를틀고 자는게맞습니까?끄고자는게맞습니까?
└ 전 일단 이 댓글만 봐도 뭔가 문제인지 알거 같은데요. 님은 같음을 말하기전에 이미 다름부터 말하고 있어요. 이미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으신거 같으세요. 나는 열이 많고. 와이프는 열이 없는데 잘때 선풍기를 틀고 잘까 말까? 연애 시절이였으면 그때도 그랬을까요? 연애시절이였다면. 상대를 위해 더워도 참고 잤거나 상대를 위해 무언가 새로운 대책을 만들었겠죠. 근데 이젠 다름만 이야기하니. 무엇이 문제인지 이미 답이 보이는데요.
2025-06-16
394977
익명게시판
익명
난 이마음 너무너무 이해해..... 요.. 참 외롭고 슬프죠 ㅎㅎ
2025-06-16
394976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얼굴보고 고르시는분들도 많아요.
2025-06-16
394975
익명게시판
익명
부부간의 섹스는 단순히 성적인 만족 불만족의 문제만이 아니라, 소통의 문제나 현실적인 문제가 섹스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결혼 전 연애때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로 접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직 3년밖에 안되셨고, 혹시 아직 아이가 없거나 어리다면 지금은 다른데서 답을 찾기보단, 아내분과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긴밀히 소통하는 노력을 해보는 것을 포기하면 안될 것 갗아요. 둘이 해결하기 어려우면 전문가 도움이라도 받아보세요. 아무리 좋은 섹파 만들어서 욕구 풀고 살아도, 배우자와 잘 지내지 못하면, 이혼하지 않는 한은 평생 채워지지않는 가슴 한켠의 구멍을 안고 살아야해요. 그런 삶을 벌써부터 선택하시길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부디 아내분과 잘 지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이 분의 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결혼 29년차 입니다. 원글 쓰신분의 어려움을 저도 겪었지요. 아내와 정말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때로는 절규에 가까운) 아내가 편안한 마음으로 성생활에 임할수 있도록 정관수술도 하고 아내의 뇌섹화를 도우려고 영화나 야동, 야설도 같이 보고 다른 나라의 성문화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하고 그랬지요. 지금은 서로에 대해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섹파 만드는 식으로 피해가지 마시고, 어렵더라도 정면돌파 하시길 바랍니다.
2025-06-16
394974
자유게시판
별하
훈훈하지않고 푸근해서 지원을 못하겠네요 ^^
2025-06-16
394973
익명게시판
익명
되도록 아내와 협의해서 각자 섹스라이프를 만들어보세요~
└ 글작성자입니다 .저도 그런일반적인 부부가 부럽습니다 꼭지만지고 밑에 만지면 간지럽다고 발로차고 기구는 사놓고 써보지도못하고 키스도안돼,젤도안돼 분위기가 입구컷임
└ 각자 섹스라이프를 해보시라는 얘기입니다. 합의만 하고요.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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