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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잭님 |
아, 여기 좋죠
딱보니 거기인가? 했는데 맞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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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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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73 |
자유게시판 |
두광이 |
이성관계에서 여유 있을 때 더 많은 썸이 찾아오는 것 같았어요. 누군갈 만나려 눈에 불을 켜면 더 엮이지 않는 것도 느꼈구요. ㅎㅎ 누가봐도 뻔해보이는 거겠죠
└ 네, 저도 공감 팍팍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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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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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무플이 디그딩은 아닌 것을... 온몸으로 꽉 압박하고 싶네요
└ 깔려서 압박감 느껴지는거 너무 좋아합니다...
└ 기회가 된다면 눌러드리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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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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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71 |
익명게시판 |
익명 |
표정도 가슴모양도 너무 귀여워요, 일그러지는 표정이 보고싶을만큼!
└ 나 표정 대박인데.. 아숩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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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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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70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담하니 탱글한 가슴 너무 예쁘다♡
입술도 목선도 턱선도 예뻐
└ 왕찌찌는 아녀도 아담은 아닌데 찌잉 ㅠ
이뿐말 해줘서 고마워요 이쁘니 >_<♡♡ 좋은하루 보내요
└ ㅈㄴ/최소 c같은딩ㅎㅎㅎ
└ 이런게 여자들이 말하는 돌려까기인가요?
└ ㄷㅆㄴ) 아 누워있어서 큰 줄 몰랐어요. 눈씰미 없어서 미안ㅜ 가슴 큰 사람들은 나이 먹으면 탄력이 떨어지면서 누워있을때 저렇게 탱글하지 못해서,모양만 보고 큰가슴이란 생각을 못했네요. 암튼 나이많은 언니가 예뻐서 에쁘다고 한거에요^^ 젊음이 좋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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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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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69 |
한줄게시판 |
spell |
왠지 여유로운 월요일 아침
케니G - morning 들으며 한참 멍때리기
출근하자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 좋은 월요일 되세요 스펠님♡.♡
└ 감사해요 섹맛님 좋은 월요일 보내고 계시죠? ♡ // 라플님 덕분에 한가한 월요일이 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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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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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68 |
자유게시판 |
spell |
오랫만에 아아샤님 이름보고 너무나 반가운 마음
짧은 머리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하네요 ♡♡
└ 어머 스펠님 ~_~
저도 너무 많이 반가워요 >_<
실제의 우정을 나눈 듯한 이 친밀감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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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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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67 |
익명게시판 |
익명 |
본능을 자극하는 살결과 목 라인이네요
흔들리는 가슴 움켜쥐고 목 조르면서 거칠게 박다가, 더러운 정액 얼굴에 잔뜩 싸주고 입으로 자지 청소시키기 좋겠어요
└ 합격... ???? 더티톡 너무 조하
└ 그렇게 예쁜 몸 매력적인 입매를 갖고서도 예쁜말이 아니라 더러운 말과 천대에 젖을거 생각하니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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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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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66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ㅋㅋㅋ제목 오타인줄 알았는데.....진짜 벚사잖아...? ㅋㅋㅋㅋㅋㅋ그래도 벚꽃이 이쁘니 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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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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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65 |
익명게시판 |
익명 |
섹시한 혀와 꽉 쥐고 싶은 가슴을 가지셨네요.
이런분을 안읽씹하다니,,,
└ 그래서 이제 보내려고여 빠잉!!!!ㅋㅋㅋㅋㅋ 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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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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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은뜨겁다 |
여성의 가슴 사진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남성의 건강과 수명 연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명에서 하루 더 살 수 있겠네요.
└ 그 하루가 행복으로 태워지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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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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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63 |
자유게시판 |
여름은뜨겁다 |
악 ㅋㅋㅋㅋㅋㅋ 벚사라 해서 호다닭 달려왔는데 속았네요ㅠ
남후가 아니라 벚꽃나무라니,,,
덕분에 아침부터 웃으면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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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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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비나 |
오랜만이에요 아아샤님^^
못 뵌 사이에 더 아름다워지셨군요.
넘 반가워요♡
└ 어머 사비나님 ~ 잘 지내셨어요?
저도 많이 많이 반가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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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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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61 |
자유게시판 |
Masseur |
아이러니 라긴보단, 절박한쪽이 대게 불리한 법이죠. 협상도 인생도 그러한듯 합니다.
└ 명답이십니다.
└ 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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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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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60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제 할일도 잘 안(못)하는 사람이 매력적이긴 어렵겠죠. 사랑도 일도 ㅎㅎ
└ 오늘도 할 일에 충실해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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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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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59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우앗 아야샤님! 너무 반갑네요♡
└ 앗 맛있어님 반가워요~ 내적친밀감 가득(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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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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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58 |
자유게시판 |
유현이 |
육체적 삽입에 의한 사정이 아닌
의식적 연결성을 통한 감정의 확장을 하고 싶어지게 하는 글이내요
육체적 요소는 하나의 언어적, 표현적 요소이기도 하고 그것보다 좀더 상위에 것들이 있음을 공감합니다.
서로가 자기의 우주를 연결시켜주는 게이트 웨이적 요소로 상대의 우주를 마음것 관찰하고 탐험할수 있게 열어주는 연결성에 통노로 인식하는 편입니다.... 오랜만에 좋을글 읽어 봅니다. 글속에 남겨진 생각들이 너무 좋습니다.^^
└ 제 글에 해석을 더 근사하게 해주셨네요. 글을 톺아보신 것 같아 좀 민망하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 님의 글을 읽고 목마름 같은 내면에 욕구들을 인지해보내요. 찾고자 하는것들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덕분에 가져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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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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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57 |
자유게시판 |
방탄소년 |
와 무슨 일인긴요 ;)
└ 흐흐흫 반갑습니당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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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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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56 |
한줄게시판 |
포옹 |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가자.
-미지의 서울-
└ 폴리네시아에서는 과거는 앞에, 미래는 등 뒤에 있다고 믿는다. 기억할 수 있는 과거를 보며 현재를 살아가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준비한다. - Mana Moana 전
└ 섹스는 못했고,내일은 모르겠고,오늘은 글쎄다
가고싶다 하지만 그녀가없다.
-미몽의 세월-
└ 그렇게 오늘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도 미지의 서울 요새 좋아해요 ㅎ 인용 대사도, 드라마도, 박보영도 쵝오!
└ 폴리네시안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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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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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55 |
자유게시판 |
마사지매냐 |
머리스탈보구 놀랐어요! 긴생머리가 어디루 :)
└ 잘랐숩니당 ~ 다시 기르기 힘들더군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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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