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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865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영원한건 엄슴
└ 알지요. 잘 아는데 막상 닥치면 잘 몰라요ㅜㅜ
2025-01-02
388864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느끼는 모멸감 그분께 그냥 쏟아냅시다
└ ㅜㅜ
2025-01-02
38886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쿨해지는 방법 알고싶어요ㅠㅠㅠㅠㅠ
└ 저도요ㅜㅜ
└ 22222
2025-01-02
388862 익명게시판 익명 그 감정.. 들키기 싫어서 쿨한척 한 적 많은데.. 혼자 삭힌 적 많아요.. 왜 나는결국 사랑으로 스스로 상처 만드는건지.. 쓰니가 제마음을 적은 것 같아요..
└ ㅈㄴㄱㄷ) 저두여ㅠㅠ
└ 원글쓴이-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엄청 위안이 되네요.
2025-01-02
388861 자유게시판 더블유 선섹후연. 아니면 연애를 안하고 파트너랑 욕구해결 하고 그래도 안 맞으면 다른 분을 찾죠. 무왕과 태공의 대화를 잠깐 읽었는데 무왕이 꼬리물기 하듯 질문 하던게 생각 나네요. 2025-01-02
388860 익명게시판 익명 그완 반대로 쿨한 년도 있ㅇㅓ요. 다른 남자랑 섹스한 얘기는 안하지만 행태로 다 보이는 그런 콜한 요자. 그 수준의 가벼운 파트너 만나겠지요. 사요나라~~
└ ;;
└ 어떤 행태로 뭐가 보이나요??
└ 얼마전 다른 보지에 들어갔던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으면 더 흥분된다는 여자도 있었음. 그건 쿨한거가 아니라 변태인가...
└ 행태요? 타고난 끼로 끼부려 사내 어린 동생들 따먹고 다니는.. 말하기도 더러워요
└ ㅈㄴ) 바로윗댓 되게 웃기네. 섹스 많이하면 더러운거임? 그런 마인드로 대체 레홀에 어떻게 있는거?
└ 바로 윗댓 웃진 않을게요. 제 기준에선 개쓰렉이고요. 레홀이란 놀터에서 구슬치기를 하던, 딱지치기를 하던, 각자의 방식으로 놀면 되지요. 당신께선 쓰리썸을 하시던, 갱뱅을 하시던 본인 즐기는 방식으로 노시면 됩니다.
└ 원글쓴이- 싸우자고 쓴 글 아니니까, 찌질한 글에서 싸우지 마세요. 어디가서 말하기 창피한 심정 써놓은 글이니 그냥 읽고 지나가세요. 논쟁할 꺼리도 안돼요.ㅜㅜ
└ 글쓰니 님이 먼저 배신 안했다면 그새기가 매너앖고 개념없는 나쁜 색히 맞아요.! 찌질한거 아니예요
2025-01-02
388859 익명게시판 익명 만날 때 좋았으면 됐지. 일부러라도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기분 떨치고 님도 그처럼 쿨합시다.
└ 쿨병 걸리고 싶다
2025-01-02
388858 자유게시판 즈하 엇 그렇담 밤새고 노느라 일출 못 본 저도...? 나이스 2025-01-02
388857 자유게시판 즈하 오랜만이에요!! 해피뉴이어 ♡ 2025-01-02
388856 자유게시판 phobos 제가 생각하기에는 공식이나 정답이 있지는 않아요. 그것도 인간관계라서 정답이 있는건 아니거든요. 2025-01-02
388855 자유게시판 긍정홀릭 애인을 구하는게 더빠르지않을까여 그나이엔?
└ 저도 동의하는 내용이네요. 23살이면 연애하는걸 추천하고싶응데... 굳이 섹파를 구하거 싶다면 어플이든 사이트에 본인 소개로 신뢰를 주고 교류하는게 확실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힌트를 얻으셨길 바래여
2025-01-02
388854 자유게시판 누비스트 흠 기억남는거라면 제가 자지털 다 밀고서 섹스를 하던 날이 생각나요 그때 유독 성감이 잘느껴졌던 기억납니다 ㅎㅎ
└ 오잉? 면도를 직접 하셧군요!!!!! 제법 힘들었을거 같은데 그 이야기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풀어쥬세요!!!! 궁금합니당ㅎㅎㅎ
└ 일단 파트너가 펠라가 불편하다했는데 그걸 듣고 재정상의 이유로 왁싱샵은 못들르고 제 개인면도기로 차라리 다밀었죠 ㅎㅎ 자지쪽 털도 면도크림 발라서 한번 물무치고 전동면도기로 밀고 또 가끔 나시티 입고 다녀서 아예 겨드랑이도 다밀었었습니다 여름 앞두고있어서요 ㅎㅎ 물론 살짝의 출혈은 있었지만 되게 자지가 무거운 느낌으로 박을 수있어서 좋았고 ㅎㅎ 겨드랑이도 털에서 해방되서 자유로웠죠 언젠가는 또 밀고싶을때 밀려고요 ㅎㅎ
└ 파트너를 위한 화끈한 선택! 대단하네요!!!!!! 면도 도대체 어떻게 셀프로 진행 했는지는 제 상상에 맡겨보겠습니다;^)
2025-01-01
388853 자유게시판 spell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2025-01-01
388852 자유게시판 더블유 제 글을 곡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레홀을 사랑해서 게시글과 댓글로 더 활력을 넣고자 한 의도이며,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어 글을 작성 했습니다. 글을 보고 불편하셨다면 유감입니다.
└ 썰을 짧게 쓴 사람으로서 안 민망하고 안 창피하고요. 도대체 어디가 불편한지를 눈씻고 찾아봐도 못 찾겄슈
└ 그렇게 느꼈다니 제가 더 신중햇어야 했지요.. 공부를 할 때 인 가봐요ㅎㅎㅎㅎㅎ 전달력이 부족해씀당ㅎㅎ
└ 엥!? 누가 불편하대요??
└ 아마도? 절 타겟해서 글쓰신거 같아요 그분. 제 글 제목이 딱 24년 마지막섹스였거든요:) 그래서 닉넴까고 댓글썼더니 지우셨어요! 하나도 안민망하고 안창피해요. 저또한 다른분들의 썰 읽는걸 무척이나 좋아해서 더블유님의 글쓴 의도가 무엇인지 알겠어요.
└ 뭔가가 썼다 지워졌군용... 섹스 얘기 하는 사이트에 쓸만한 섹썰도, 당연히 놀아주는 파트너도 없어서 현생 외로운 삶을 살고있는 불쌍한 중생일거라 생각합니다ㅎㅎㅎ 질투를 왜 그런식으로 표출하는지 모르겠넹~.~ 다들 제발 섹썰 좀 올려주세요
└ 즈하님의 두근두근한 섹썰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에구궁... 토닥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섹시한 레홀녀들의 댓글들 감사합니다♡ 오히려 조아><관심 감사합니다
2025-01-01
388851 자유게시판 spell 전 마지막에 대자연이 찾아와서 그가 겨우 하루 더 짬내서 왔는데 도킹불가라서 입사를 했다는.. 어떤 방식으로든 즐거우면 된거죠 뭐 ㅎ
└ 이렇게 아쉬울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함께있으면 좋은 사람과 시간을 보낸 스펠님 부럽습니다><
└ 새해 첫날 첫섹 소원을 못이루어서 속상합니다 !
└ 저두요ㅠ 마지막 섹스도 기억 안나는데 속상합니다
2025-01-01
388850 자유게시판 키매 진짜 간만이시네요 격반! 2025-01-01
388849 자유게시판 더블유 오랜만에 작성자로 보는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2025-01-01
388848 자유게시판 레드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01-01
388847 한줄게시판 키매 1년만에 출근하려니 죽을 맛이네.
└ ㅋㅋㅋ 센스쟁이! 따뜻하게 굿나잇 보내시고 새해 힘차게 시작해보죠 아자아자!!
└ 화이팅....(털썩)
2025-01-01
388846 자유게시판 키매 대신 25년 첫섹스를 최대한 빨리 시작합시다 선빵(?)이 중요한 법 아니겠어요? ㅋㅋ
└ 후우...선빵필승!
└ 저는 이번 토요일에 잘하면 할것 같아요.ㅎㅎ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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