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122 익명게시판 익명 이혼을... 2024-11-20
391121 자유게시판 레홀도깨비 앗 못봤다 ㅠㅠ 2024-11-20
391120 익명게시판 익명 기러누나 2024-11-20
391119 익명게시판 익명 그 분 강직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제 기준으로 두껍고 딱딱한 과일쥬스 패트병이랑 강도가 비슷한데(당연히 피부 제외), 하다가 자세 이상해지면서 질벽을 찔렀을때와 후배위로 뺐다가 상대 엉덩이 잡아서 벌리고 단번에 찔렀는데 상대가 너무 아파서 비명지르면서 튀어나갔었어요. 오래 아파하더라구요. 그 외에는 크기가 그냥 16cm직선에 휴지심내부가 아니라 휴지심과 같은 정도 밖에 안돼서 그런지 하루에 몇 번씩 서로 하고 싶어서 해도 상대한테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크기가 여성분 질 내부와 비슷하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통증 유발이 있을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안아픈 자세와 각도를 찾아보세요. 그런거 없이 그냥 계속 아프시다. 그러면 연인인 경우 산부인과에 상담해보시는게.. 섹파면 건강을 위해 그냥 포기하시는 걸 추천드리구요.
└ 안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안맞는 건 아니었는데 너무 센 강직도나 모양의 문제 같아요 길고 얇아서 아픈 느낌은 아니예요.. 모양도 구슬을 박은 것도 아니고 자연산인데 이럴수도 있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아 고민이네요 사랑하는 것은 또 아니라
└ 얇아서 오히려 아무곳이나 찌르는 문제라면 해결하기 좀 어렵겠습니다..
2024-11-20
3911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넘 딱딱하면 아프더라는 2024-11-20
391117 익명게시판 익명 단순히 단단해서라기보단 서로의 크기나 삽입 각도가 안맞았던거 아닐까요. 단단한데 각도 잘 맞춰서 리듬감있게 박아주면 느낌이 별로일 수 가 없죠♡
└ 젖을 거의 터칠것처럼 꼬집고 클리를 마구 문대고 막 그러더라구요 가슴에 멍까지 들었어요 양쪽다.. 열심히 하는데 투박해요ㅠㅠ 한번밖에 안해봤는데 더 해봐야 하나 간만에 만나게 된 남자인데 ㅠㅠ
└ 상대가 사디 성향이 있는건지 물어보시고 아니라면 대화를 통해 강도를 조절해보세요. 너무 흥분해서 조절 못한다고 하면 미리 이야기 하고 관계 중에 상대 옆구리나 젖꼭지를 아픈만큼 쥐어버리세요.
└ 기술부족이죠~ 상대방에 대한 배려 부족도 있고
└ 저한테 성향 물어보긴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자긴 있어서 물어본 거였나 싶기도 하네요...
2024-11-20
391116 익명게시판 익명 ㅂㅅ인건가...? 왜이러지 진짜
└ 관심받고싶어서 ?
└ 그들을 이해하려하지 마시길
2024-11-20
391115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번 오르가즘 온다고 할 때 빠른 수축이완은 초반기 오르가즘에서 오고 후반기에는 이~~~완~~~~~~ 그러다가 꽉!수!축! 이렇게 돼요
└ 그렇군요. 그때 그 수축감을 느끼는 남자는 정말 황홀하겠어요.
2024-11-20
39111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딱딱하면 아프더라고요ㅡㅡ
└ 원래 그런가봐요 강직도가 중요하다고들 하니까.. 궁금해서 질문함
└ 역시 뭐든 적당히~
2024-11-20
39111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호 입니다. 이유는 회차가 늘어날수록 점점 더 큰 극락으로 와요
└ 답변 감사합니다.
2024-11-20
39111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찌질한 글은 언제쯤 안볼수있을까...
└ 반응을 안해줘야함 이런 사람들은 반응에 죽고사는 부류라...
└ 여기까지 루저의 삶을 보셨습니다.
2024-11-20
391111 자유게시판 영구결번 꿈은 이루어진다...☆
└ 짝짝 짝짝짝
2024-11-20
391110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좀 못느끼더라도 상대가 그정도로 가버리면 좋지않나요
└ 못 느끼는 정도에 대한 정확한 비유가 떠올랐습니다. 부분 마취로 수술 해보셨어요? 포경이나 치과나, 여러 외과적인 문제로요. 정말 발기 이후로 귀두 제외하고는 딱 그런 느낌입니다. 전여친이 제 표정에서 쾌락이 전혀 없는걸 보고 피임약을 먹고 노콘으로 해본적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2024-11-20
391109 익명게시판 익명 하다가 절정에 이른뒤엔 그만하자고 하던 여친이 있었는데, 무시하고 계속 박으면 또 갑니다. 그렇게 한번 섹스할때 7-9번씩 절정하곤 했어요. 좋아했습니다.
└ 무시하고 계속 하면 강간 아닌가요?
└ 시답잖은소리같으니 무시할게요 :)
2024-11-20
391108 익명게시판 익명 얘기가 돌건말건 나두 커플이고 싶다
└ 나두 ㅋㅋ
└ ㅈㄴ)나두
2024-11-20
391107 공지사항 영구결번 ㅋㅋㅋㅋㅋ 오나홀계의 미원 ㅋㅋㅋㅋㅋ 2024-11-19
391106 익명게시판 익명 님 얘긴 안 돌거 같죠 ㅎㅎ
└ 레홀에서 만난적이없는데 어떻게 돌아욬
└ 남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말이 돌더군요 ㅎㅎ 만나주는이가 없는건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 여기 만날라고 온게 아니여서욬ㅋㅋ
└ 그러세요 ㅎㅎ 손가락과 혓바닥으로 망하실겁니다
2024-11-19
391105 익명게시판 익명 고민글인데 여친의 오르가즘에 대한 지나친묘사. 자랑글 땅땅!
└ 근데 진짜 삽입 섹스하는데 아무 느낌 없이 박고 있으면 쾌락없는 섹스에요
2024-11-19
39110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엌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굉장히 슬림하시네요. 프사랑 비슷하신거 같.....
└ 어우 프사의 그분은 제가 알기로 대단히 말라깽이고 제 체중은 88입니다.
2024-11-19
391103 익명게시판 익명 사바사 케바케 감안해서, 내가 절정에 오르면 남자도 얼른 끝내길 바라죠. 슬프지만 지루보단 조루가 좋아요
└ 연속 절정의 호불호 질문이에요. 절정이 와도 계속 해서 또 절정오는 것이요. 글을 줄여야겠네요
└ 연속 절정을 싫어하신다는 뜻 같은데요...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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