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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7321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에는 자존심 강해야 살아남는 시대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서바이벌 프로나 오디션 프로 봐도 겸손이 없잖아요 거기.빗댄거라 생각하고 봐요
└ 그냥 헛바람같은데요? 알맹이 없음 허세죠. 툭치면 쪼그라드는거. 그냥 쎄뵈고 싶어서라면 잠깐은 가능해도 오래 못가죠.
2024-11-24
387320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짧은글은 아니지만 옆에서 지켜본 것처럼 정말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신없이 두번이나 읽었네요.. 다음번 이야기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재미있게 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11-24
38731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저런 세계도 있구나...하면서 신기반 궁금반 하면서 찌팔 부러워여여여어어어엉여어여오ㅓ ㅠㅠㅠ
└ ㅎㅎㅎ 여자를 만나시면 되죠
2024-11-24
387318 썰 게시판 독학생 와 좋아요!!! 저는 한장의 사진보다 이런 글이 더 야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아공 기분 좋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2024-11-24
387317 자유게시판 섹종이 이야 벌써부터 연말분위기네요!!!!
└ 올해가 얼마 안 남았다요 ㅜ
2024-11-24
387316 자유게시판 오후의고양이 멋지네요 다음이야기의주인공이 되고싶네요 ㅎ
└ 우리와 잘 맞는다면 뭐 안될것도 없죠 ^^
2024-11-24
387315 썰 게시판 아아샤 오아 오랜만에 왔는데 글 보고, 뜨거워졌어요! 너무 상상이 잘가네요 ~
└ 알림에 아아샤님 닉이 보여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
2024-11-24
387314 익명게시판 익명 전 이건 지극히 주관적 경험이라 보다 더 많이 만나보셔서 데이터를 많이 쌓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이걸로 접근하면 줄리아 로버츠는 대체? …. 남자 자지 크기도 손가락이나 코보라고 하는 설이 있었는데 것도 근거가 없는 듯 하고요 - 여자는 질 수축에 도움이 되는 케겔 운동이 있어 꾸준히 그 운동을 했으면 또 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2024-11-24
387313 한줄게시판 자존감뿜뿜 좀 부끄럽긴 한데, 저는 69자세가 너무 좋아요…애무는 필수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받으면서 해주는 그 느낌, 누가이기나 누가 먼저 흥분하나 대결하는 느낌.. 너무 좋은듯 2024-11-24
387312 익명게시판 익명 해주는거 좋아합니다 2024-11-24
387311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간에 많은 얘기가 오가야 할텐데요 2024-11-24
387310 자유게시판 아아샤 오앗! 여기가 다리 맛집이라면서요 ㅎㅅㅎ
└ 꺄야~~아아샤님까지~~덩실덩실 방가와라 ㅎㅎ
└ 어머나 아아샤님 넘나 반가워라~~\^ㅇ^/
2024-11-24
387309 익명게시판 익명 또다른 누군가를 만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는 항상 다른 섹스고, 다른 즐거움있고 그걸 추구하여야 하니, 그 분과 강렬했던 경험에는 묶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24-11-24
387308 자유게시판 낭만꽃돼지 오오 소녀님 오랜만이예요!
└ 오오 낭만님~~와락~♡.♡ 어디 다녀왔어유~~
└ 반가운 분들이 여기 다 모였네요? 반가워라♡
2024-11-24
387307 익명게시판 익명 한도 높은 가드를 무심한듯 건내보시면..
└ ㅆㄴ) 사랑 받는 남편이실 듯…
2024-11-24
387306 자유게시판 ohsome 자지 빨리는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죠??
└ 일단, 오마님이 1빠로 맞춰주셨쥬 ㅎ
└ 사실 나는 아니니 누가됐던 관심없고 저 분위기가 연말 분위기.나서 보기좋네요 매끈한 다리는 저 사진의.킥이네요 ㅎㅎ
└ ㅋㅋㅋㅋㅋㅋㅋ 자지 빨리는 주인공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 주인공 나타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
2024-11-24
387305 한줄게시판 섹종이 확실히 털이 없으니깐 더 커보이고 자신감도 붙는 느낌ㅋㅋㅋㅋ목욕탕갈때 조금 어색하긴하네요...(총각 니 와 털이 없노??? 2024-11-24
387304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레홀의 80%는 이런 글이던데 접속하실 때마다 스트레스가 상당하시겠어요
└ 그냥 엄청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2024-11-24
387303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여자든 남자든 자기가 "맛있다" "섹스잘한다" 라고 스스로 말하는사람은 거르는편입니다. 예전에는 '그래 니가 얼마나 맛있나 보자' 라는 호기심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게 한심하게 보이거든요.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이거든요. 마치 성격처럼 개인차가 크기때문에, 누구한테는 일생일대의 대만족섹스경험일지라도, 누구에게는 그저그럴수있는거거든요. 그런의미에서 자신이 맛있다, 섹스잘한다는 사람은 자신을 객관화하는데에 실패한사람이고, 굉장히 오만해보입니다.
└ 자기가 잘한다, 맛있다는 말은 침대에서 단 둘이(설마 더?) 나누는 밀어에서나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ㅈㄴ. 전반적으로 공감, 자랑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흔하니 빤하고 시시합니다
2024-11-24
387302 익명게시판 익명 + 이런 글은 왜 익게에만 올라올까! ㅋㅋㅋ, 222 거리는 여자들도 익게에만 보임
└ 왜냐하면 매력어필이 안되거든요 ㅎ
└ ㄴ매력어필이 무슨상관인데요?...
└ ㅎㅎㅎㅎㅎㅎ 여자 잘 만나고 성생활 왕성하답니다!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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