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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3746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은 마당에 있는 집에서 자유로이 노날다 ... 곧 닭장으로 드러 가길 꺼리는 암닭^^ 원곡인 호긴스보단 리메이크 한 비 비가 더 대명사가 되버린 블루스 명곡 2025-09-27
403745 후방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목탄으로 그렸을...이런 소묘 좋다
└ 흰색 목탄 펜슬 맞습니다.
2025-09-26
403744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흐르는 시간적 세월이 약 2025-09-26
403743 썰 게시판 김편안 고통은 자신을 정립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더라구요 본래라는 건 없다는데 이 글로 다시 확인하게 되서 약간 기쁘다 해야할까 ㅋㅋ 좋은 글을 봐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
└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2025-09-26
403742 썰 게시판 qwerfvbh 현명하시네요. 예상과 다른 글이었지만 정말 좋네요. 먼저 상대의 결핍을 채워주기. 하나 또 배웁니다. 좋은 밤 주말 잘 보내세요.
└ ㅎㅎ 부부 섹스에도 여러면이 있으니 그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2025-09-26
403741 썰 게시판 뾰뵹뾰뵹 싸울땐 ㅇ받침 붙이고 말하기 하면 됩니다
└ ㅋㅋㅋㅋ 그방법도 좋죠
2025-09-26
403740 썰 게시판 밀리언 쉽지않은 과정이였을텐데 현명하게 잘 견디셨네요
└ 전 다툼으로 인한 감정소모를 너무 싫어해서ㅠㅠㅎㅎㅎ 참기보다 어떻게 풀까 생각하다보니 잘 해결된거 같아요 ㅎㅎ
2025-09-26
403739 자유게시판 SATC_ann 1.4 최고♡
└ 4는 깊이감도 좋지만 남자 몸 전체의 무게감으로 찍어누르듯 하는 자세라 당하는 여자분 입장에선 정신없이 느낄만 합니다
2025-09-26
403738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역시 여자는 전복친구가 최고죠 2025-09-26
403737 자유게시판 까치여 좋은 친구와 함께 늙어가는것도 좋은일이지요.... 2025-09-26
403736 후방게시판 김태중 너무 외로우면 성욕이 강해져요! 2025-09-26
403735 익명게시판 익명 몸섹에 뇌섹까지 거를 타선이 없다 ㅎ
└ 거르지 마시고 냉큼 달려와주세요. :)
2025-09-26
403734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아니 왜 전 이런거 매일 놓치는거지.... 2025-09-26
403733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4,5 쵝오
└ 5가 좋은게 하다가 가슴애무와 키스도 함께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상대의 온기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자세라 극 선호합니다.
└ 좋아하는 이유가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하면서 키스하는거 넘 좋쥬 꼭 껴안을수도 있고
2025-09-26
403732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똑같은 불륜을 주제로 어느 영화는 평단의 극찬을 받고 어느 영화는 에로영화 취급을 받는다.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느냐 본능을 자극하느냐의 차이? (오랜만에 다시 본 제인 캠피온의 “피아노”를 보며)
└ 연출력의 힘이죠...아무리 유명 배우와 좋은 시나리오 할지라도 무댈 이끌고 곡 해석이 힘들면 영환 난해지죠 님이 언급한 피아노..전 이 영화에서 홀리 헌터 알고 행복 햇습니다..어덯게 보면 인기 없는 예술 영화 같지만 당시 개봉시 전세계적 흥행작이고 상 복도 좋았죠 오스카 2관왕 그리고 황금종려상(감독을 거장으로)
└ 피아노는 OST도 정말 좋았어요. 많이 들었죠.
2025-09-26
403731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상황에서 다 떠올립니다 ㅋㅋㅋㅋ
└ 그대를 마귀로 임명합니다 ㅎㅎㅎ
2025-09-26
403730 자유게시판 JinTheStag 분석 심리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미 이부영 선생님께서 잘 풀어두신 설화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조금 다른 개인적 해석을 첨가하자면 무의식(선녀)과 자아(나뭇꾼)의 관계라고도 볼 수 있죠. 자아가 무의식을 통제, 즉 소유하려거나 억압하려 하면(날개옷 = 자유 또는 분화) 그 내면은 파국을 상징하는 원초적 공포의 원형으로도 설명이 가능할 것 같아요. 내면을 배반하면 그것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그 대상에 복수한다! 굉장히 유명한 설화라 아는 척 조금 ㅎㅎ
└ 분석적 고찰 멋지내요^^
└ 아! 근데 융 권위자인 정신의 이부영 셈 말한 건가요?
└ 헐 ... 아뇨. 그 분의 말씀은 여기 한 페이지를 다 써도 모자랄거 같은데요. ㅋㅋㅋ 그냥 선생님의 해석 곁가지로 설화 신화의 상징성이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이라면 관계 자체에 대한 상 역시 녹아 있지 않을까 짧은 생각을 해봤던 거에요.
└ 아 제가 답글을 잘못 읽었네요. 네. 그 이부영 선생님 맞습니다. 일반인이 그 분 아니고선 융을 핥아볼 기회가 거의 없죠. ㅋㅋ 전 그 분의 풀이인지 여쭤보신 줄 ... 눈이 침침한가
2025-09-26
403729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오늘도 섹시한 등근육이시네요~ 2025-09-26
403728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오우 등신대 2025-09-26
403727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은 카마슈트라 교본 임
└ 100가지 자세들이 있는데 아직 멀었죠 ㅎㅎㅎㅎ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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